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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05 00:16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들인 Let me love you(Mario) 나 Let me hold you(BowWow & Omarion)가 아마 이런 내용일겁니다.
좋아하던 여자애가 좋아하던 노래라서 좋아하기 시작했는데, 이젠 제 베스트가 되었죠
09/10/05 01:47
저도 이 동영상 올리고 글쓴게 10일정도 지난것 같은데...
FREE BBS에다가 중복이럴수도 없고.. 크 (좀 재밌네요.) 참 노래 와닿게 잘 부르지요?
09/10/05 07:07
애릭 클렙튼의 "Wonderful Tonight" 도 있습니다.
함께 파티에 간 자신의 부인이 너무나 아릅다워서 만든 노래. 그 부인이 비틀즈의 맴버 조지 해리슨에게서 빼앗은(?) 그녀였죠.
09/10/05 14:20
패티 보이드....
앗 저번학기 영어로 노래 배우기 시간에 저걸로 프레젠테이션했는데 반갑네요.. 그러나 에릭클랩튼 역시 이 to the 혼 크리..
09/10/05 23:48
Musique님// 제가 인피니티님은 아니지만 ^^; 빼앗으려고 란 의도는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론 맞습니다. 뭐 에릭 클랩튼과 패티 보이드도 결국은 파경을 맞았으니 뭐, 그래도 사랑했던 순간을 무의미하다 할 순 없으니... but 그래도 좀 노래 들을 때 씁쓸한 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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