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9/06/07 14:52
저는 주로 RPG를 하는데요
일반RPG로는 영웅전설 시리즈, 이스 시리즈, 영걸전 시리즈, 대항해시대 시리즈... 액션RPG로는 갓오브워 시리즈, 페르시아왕자 시리즈 전략시물은 스타크래프트, 워3 턴시물은 삼국지 시리즈 (그중에서 3하고 11..) 스포츠는 한결같이 FM 시리즈 입니다.
09/06/07 14:58
RPG는 창세기전2!!!!! (1) , 파이널판타지시리즈
전략시물은 단연 스타크래프트 슈팅은 개인적으로 건버드 그외 나머지 장르들은 잘 안하는 편이네요.
09/06/07 15:03
fps 는 최근에 한 콜오브 듀티 4요. 이건 영화입니다 영화. 최근작이지만 지금까지 어렸을때부터 했던 fps 중에 단연 최고라고 생각하네요.
동료들의 탈출을 지원하는 공중지원 미션이라던가 동료 한명과 침투해 들어가는 저격 미션은 정말 말이 안나오더군요.
09/06/07 15:04
버스트 어 무브2를 아시네요^^
이거 한국 노래 버젼도 있던데 그때 오락실에서 200원씩이나(그때 제가 중학생이니 200원이면 비싼 가격이였습니다.-_-) 넣어가면서 재밌게 즐겼던 기억나네요. 혹시 파이널판타지7 해보셨나요? 마침 얼마전 국내 아마추어 팀들에 의해 한글화 되었다고 기사를 봤는데 한번 찾아서 해보세요^^
09/06/07 15:05
대항2는 뭐 최고구요;
스타는 아직도 가장 재밌는 게임이고.. FM2006은 스포츠의 지존.. 에스포지토 ;; 삼국지에서는 5가 가장 재밌었네여~
09/06/07 15:06
RPG는 폴아웃1,2
어드벤처는 리븐 전략시뮬은 문명을꼽고싶네요. 창세기전은 스토리표절 논란과 더불어 '전략'이 없는 SRPG라는 점에서 나이먹고 보니 높은 점수를 주기 힘드네요. 하지만 제가 게임을 가장 재밌게 했던 시기인 초등학생꼬꼬마 시절에서 뽑았다면 주저없이 들어갔을거 같네요. 창세기전 시리즈중에 가장 깔끔했던 '서풍에 광시곡'을 꼽으면서요.
09/06/07 15:09
RPG로는 파이널 판타지 3, 6, 7. 영웅전설 3, 4, 5. 애항해시대 2, 3.
액션 RPG로는 디아블로 전략 시뮬은 역시나 스타크래프트. 육성 시뮬은 프린세스 메이커 2, 4. 에베루즈 1, 2. 슈팅은 1945 킹오파는 장르가 대전액션인가요? 킹오파도 재밌게 했고요. nds를 구매해서 응원단을 재밌게 했죠. 리듬게임이죠 이건. 요즘은 스타크래프트와 서든어택. 그거만 하고 있네요. 간간히요.
09/06/07 15:13
RPG : 어스토니시아스토리 - 아마란스의 전설3 - 대항해시대2 - 약튜러스 - 나르실리온
전략시뮬 : 스타크래프트 MMO : 와우 대전액션 : 킹오브파이터 97, 98 ...게임 제대로 해본지도 10년이 지났네여 ..살기 바빠서...ㅠㅠ
09/06/07 15:24
RTS : 역시 스트크래프트죠
RPG : 울티마 4 턴제전략시뮬 : 문명3 스포츠 시뮬 : Championship Manager 3 육성 시뮬 : Princess Maker 2 요 정도 같네요.
09/06/07 15:30
실시간 시뮬레이션-워크래프트1,워크래프트2,스타크래프트,C&C 시리즈 ,(젤처음접한 전략시뮬게임은 워크래프트1 정말 획기적이었죠^^)
턴방식 시뮬레이션-삼국지(3탄-11탄) 롤플레잉 -파랜드택틱스2,디아블로,영걸전시리즈(영걸전,공명전,모리원취전,직전신장전,조조전),창세기전,대항해시대4 대전액션-킹오파시리즈,철권시리즈,스파시리즈(특히 스파 EX시리즈는 오락실을 평정했음 ^^) 스포츠-피파99,위닝시리즈 슈팅-1945시리즈 대강 이정도. 이름이 기억안나서 못쓴는것도 있네요 ^^
09/06/07 15:36
RTS : 워3, 스타크래프트. 몇년이 지나도 질리지 않는 무서운 두게임..
턴제 전략 시뮬 : 히어로즈4 롤플레잉 : 디아블로 스포츠 : PES2009, FM 2007 육성 시뮬 : 역시 본좌 프린세스 메이커2 경영류 시뮬 : 롤코타1, 심시티4
09/06/07 15:41
rts : total annihilation, total annihilation : kingdoms
턴제전략 : 삼국지 4,5 rpg : 영웅전설3,4 비행시뮬 : 윙 커맨더 시리즈 경영시뮬 : 트랜스포트 타이쿤 육성 시뮬 : 에베루즈, 프린세스메이커2
09/06/07 15:43
RTS - C&C 레드얼럿 (지금은 물론 스타크래프트에 빠져 있지만, 처음 해봤을 때의 충격과 즐겼을 당시의 재미론.레드얼럿!!)
RPG - 영웅전설3 (스토리 최강~), 디아블로2(가장 중독되서 한 게임..) 일단 기억나는건 요정도 있네요~
09/06/07 15:43
RTS : 스타크래프트 (경험작 aoe, war3)
RPG : 디아블로2 (1달이상 해본 rpg는 디아블로가 유일하네요) 턴방식 전략: 삼국지11 (2~11까지 다 해봤지만 역시 새 버젼이 나올 때 마다 새롭습니다^^) fps : 레인보우6 (카스나 sf버젼,세계대전 배경의 fps게임들도 맛은 봤는데 취향에 맞질 않더군요) 고전게임 : 테트리스 (16비트 컴 시절부터 같이 즐기던 버블버블과 테트리스를 두고 고민했지만 지금까지 하는건 테트리스라서) 기타 : 포트리스 (제대하고 나서 스타하다 지치면 한판씩 하던게 길드에 스카웃 되고 나서는 죽돌이로 살았던 기억이 있네요) 저는 편식이 심하고 새로운 게임에 빠져드는 문턱도 높은 편이라 스타2가 나와도 보기만 하고 여전히 브루드워를 할 것 같습니다.
09/06/07 15:55
전 역시 턴전략 방식이라고 해야되나... homm3 히어로즈 마이트 앤 매직3가 제일 좋더군요. 멀티도 열심히 했고... 히어3 멀티하시던분들은 혹시 없나요? 있을꺼 같기도 한데 하하하;
09/06/07 16:14
저는 게임 장르는 잘 몰라서;;
디아블로, 삼국지10, 대항해시대4, 역전재판, 프린세스메이커1,2,3, 마비노기를 가장 재밌게 했어요^^
09/06/07 16:15
RPG는 나르실리온. (가람과 바람의 역작이라 생각합니다.)
시뮬레이션 류는 RTS는 역시 스타크래프트라고 할 수 밖에 없네요. 그리고 삼국지 시리즈. 전 삼국지 시리즈는 3이후로는 제대로 플레이 해보지 못한 8을 제외하고는 하나를 꼽을 수 조차 없을 정도로 모든 시리즈를 항상 즐겼습니다. 건설류 시뮬레이션이라면 심시티1 !!! 그 어린 나이에 흑백모니터에서 본 심시티의 모습은 정말 놀라움 그 자체였죠.
09/06/07 16:17
전략시뮬: 스타
RPG: 파판7, 다이블로1 MMORPG: 와우 스포츠: 위닝 시리즈 슈팅: 카운터스트라이크, 하프라이프 턴제: 삼국지5, 포트리스
09/06/07 16:48
시뮬레이션만 보자면,
캐피탈리즘, 팬저제네럴, 히어로즈3, 문명4, 신장의야망6:천상기. 천상기는 코에이의 모든 삼국지/대항/태합/신장 시리즈 중에서 가히 최고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특히 삼국지3, 5편이 최고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천상기를 해보시면 생각이 바뀌실 겁니다.
09/06/07 17:47
콜오브듀티 2,4
리턴투울펜 디아블로 대항해서 나온 액션알피지..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크크 동급생 1 (진짜 죽치고 앉아서 했었죠..)
09/06/07 18:07
RTS: 스타크래프트, 던전 키퍼
턴제 전략시뮬레이션 : 삼국지 3/5/6, 징기스칸 4, 로얄 블러드 2, 수호전 천도 108성, 켈트의 전설, 노부나가의 야망 천상기 RPG : 영웅전설 3/4, 디아블로 1/2, 다크 세라핌, 의천도룡기 외전 SRPG : 파랜드 택틱스 1/2, 퍼스트퀸 4, 삼국지 영걸/공명/조조전, 용의 기사 2 1인칭 액션 : 둠, 하프 라이프 3인칭 액션 : 페르시아 왕자, 진사골무쌍 시리즈 경영 시뮬레이션 : 에어 매니지먼트 2 육성 시뮬레이션 : 프린세스 메이커 2/3, 위저즈 하모니 육성 RPG(?) : 포켓몬스터 시리즈, 스피리추얼 소울 1/2, 엔젤 얼라이언스 택틱스 탐험 시뮬레이션 : 대항해시대 2/3, 포트 로얄, 세틀러 3 연애 시뮬레이션 : 동급생 1, 도키메키 메모리얼 건설 시뮬레이션 : 심시티 2000, 롤러코스터 타이쿤 시리즈 스포츠 : 위닝 일레븐 6, NBA Live 03, 하이히트 베이스볼 2004, NFL Madden 06 스포츠 시뮬레이션 : CM/FM 시리즈, 베이스볼 모굴 시리즈, Draft Day Sports: Pro Basketball 레이싱 :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 스타워즈 : 레이서 플라이트 시뮬레이션 : 윙커맨더 시리즈 어드벤쳐 : 그림 판당고, 킹즈 퀘스트 7, 원숭이 섬의 비밀 2/3, 가브리엘 나이트 3 대전액션 : KOF 94/95, 스트리트 파이터 2, 철권 태그 토너먼트 리듬액션 : 기타히어로 2/3, Frets On Fire 퍼즐 : 테트리스, 모나크 모나크
09/06/07 18:50
고3때 일요일날에 집에 오면 밤새서 하고 다시 학교갔던 디아블로 1인 제일 기억에 남고요, 디아블로 2는 친구들과 같이 하게 되서 재미가 컸네요. MMORPG를 WoW베타때 하면서 처음 접해봤는데, 와 이건 정말 물건이더군요. 내가 꼭 그세계 사람같다는 느낌을 받았으니까요. 좀만 더하면 큰일날것 같아서 접었지만 아직도 WoW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단연코 가장 중독성이 강했습니다.
09/06/07 19:26
전략 시뮬레이션 : 남북전쟁
스포츠 : 캘리포니아 어드벤쳐 : 어둠속에 나홀로 RPG : 엘시드, 아마란스3 기타 : 창세기전2, 심팜 뭐든 처음 했던 게임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09/06/07 19:31
대항해시대2 - 삼국지3 콤보는 전설.
fps패키지는 위의 어떤 분이 이야기하신 콜오브듀티4 모던워페어는 사양이 되신다면, 그리고 스토리 fps를 좋아하신다면 꼭 추천해드립니다. 터미네이터4에서 존코너가 헬기 몰고 가다가 핵공격에 추락하는 신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COD4의 어떤 시나리오와 완전 똑같아서...
09/06/07 20:32
스타는 말 안 해도 당연한거고
오랜된 게임만 거론하자면... 거의 고전게임급만요 ^^;; 롤러코스터1~2 , (3는 다운만 받아놓고 인터페이스만 대충 익혀논 채 하질 않고 있네요) 얼론인더다크1~3 (어둠속에 나홀로) 파랜드택틱스1~3 온라인을 거론하자면 포트리스 (지금은 접은지 언제인지도 까먹을 정도로 너무 오래 됐지만 했을 적엔 꽤 재밌게 했던 기억이..^^;;) 라그나로크
09/06/07 20:33
RTS: C&C레드얼럿1
- 처음해 본 전략 시뮬로 에디터로 몇년을 우려먹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턴제 전략시뮬레이션 : 삼국지 3,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3 - 역시나 처음해 본 삼국지인데 4,5는 별로더군요. 비슷한 6는 재미있게했습니다. 뒤의 작품은 말할 필요가 없죠. 제 인생 통틀어 최고 명작인듯. RPG : 발키리 프로파일, 파이널 판타지7 - 발키리 프로파일은 지금까지 해본 알피지 중 최고로 중독성있더군요. 파이널 판타지7은 이걸로 여름 방학을 완전 날렸었어요...; 1인칭 액션 : 언리얼 토너먼트 - CPU와의 플래그 매치가 뭐 그리 재미나던지 모르겠네요. 3인칭 액션 : 갓 오브 워 - 오오 스파르타... 2d 액션 : 레이맨, 록맨x 시리즈 - 레이맨은 어릴 적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주기도 했고 제가 태어나서 처음 구입해본 시디였어요. 록맨x 시리즈는 2빼고 실망해본적이 없네요. 육성 시뮬레이션 : 프린세스 메이커2 - 프메2는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적당한 노출까지... 연애 시뮬레이션 : 투하트1,2 - 뭐 많이 해본 장르가 아닌지라... 하여간 둘 다 재미있었습니다. 건설 시뮬레이션 : 심시티 2000 - 롤러코스터도 재밌었지만 심시티2000을 더 오래 즐겼습니다. 스포츠 : 하드볼 5, 위닝 일레븐 시리즈 - 하드볼5를 친구와 진짜 재미있게 했습니다. 위닝도 마찬가지구요. 레이싱 : 스타워즈 : 레이서 - 원래 레이싱 게임은 안좋아하는데 스타워즈 레이서는 당대 최고의 스피드감으로 유명하길레 해봤더니 우왕... 재미있게했습니다. 대전액션 : 철권 태그 토너먼트 - 덕분에 오락실을 안다니던 제가 정말 많이 가게 되었습니다...; 온라인 게임 : 던전 앤 파이터 - 심히 불만은 많지만 몇년째 하고 있고 시스템도 상당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뭐 돈 벌어들이려는 쪽만 제외한다면 말이죠.
09/06/07 20:40
시뮬레이션에서는 단연 롤러코스터 타이쿤! 제 닉네임도 여기서 나왔습니다
(근데 이게 경영인지 건설인지... 개인적으로는 경영에 가깝다고 생각되지만)
09/06/07 21:17
제가 장르는 잘 모르지만.. 꽤나 재밌게 했던 게임이라면 프메,심즈, 심시티 정도? 온라인쪽이라면 스타(배넷이 되니까요), 디맥, 알투비트 정도? 요즘 한달에 한시간 정도 할까말까 하는 터라 게임 잘 안한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많네요;;
09/06/07 21:18
전략시뮬:스타크래프트(이건 영원불멸 진리입니다...예) RPG는 당연 창세기전2!!!!!(이것또한 진리입죠)
스포츠게임은 FIFA98, 레이싱게임은 안좋아하니 패스..... 턴제 시뮬은 슈퍼로봇대전(제 10대는 이걸로 불태웠었죠 20대 후반인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리듬액션은 펌프!!!! 지금은 체력딸려 못하는.... 온라인게임은 라그나로크 정도....
09/06/07 21:35
격투게임은 kof
일반RPG로는 창세기전 시리즈 액션RPG로는 코룸2 전략시물은 스타크래프트 스포츠는 없고 시뮬레이션 게임은 대항해시대2와 프린세스메이커2가 강력하지만 동급생을 뽑겠습니다. 그러고보니 동급생을 안뽑으신 분들이 많군요. 후훗......조기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합니다.
09/06/07 21:57
RPG : 패밀리시절 드래곤볼(카드로 하는 특이한 그거..;)시리즈
액션RPG : SFC시절 성검전설3 전략시뮬: 스타크래프트 육성시뮬: 프린세스메이커 시리즈 경영류 : 심시티 시리즈 격투게임 : 스트리트 파이터 아무래도 초창기에 한게 기억이 많이 나는 것 같아요
09/06/07 22:37
RTS: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2, C&C 레드얼럿
: 이 게임들은 정말 최고입니다. 전 워크래프트3 보다는 워크래프트2를 더 꼽고 싶군요. 그리고 c&c 시리즈중에서는 레드얼럿이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턴제 전략시뮬레이션 :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3 : homm 시리즈는 다 극도의 중독성을 지녔지만.. 그중에서도 3를 최고라고 꼽고 싶습니다. 이 게임때문에 매일 해뜨는걸 볼정도였으니.. RPG : 창세기전2, 씰 , 파이널환타지6 : 창세기전은 어렸을때 유난히 재미있게 했던 게임이었기에 도저히 잊을수가 없네요. 많은 시리즈가 있지만 그중에서 으뜸은 2입니다. 그리고 엄청난 타격감의 씰 , 파이널환타지도 시리즈중에 6를 가장 최고라고 꼽고싶습니다. - 1인칭 액션 : 레인보우식스 :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피씨방에서 피튀기는 혈전을 한게 기억에 남네요. -스포츠 : 무조건 위닝일레븐 시리즈 : 위닝은 지금도 플스방에서 친구와 천원빵을 하고 있습니다. -대전액션 : 철권 태그 토너먼트 , KOF 97 & 98 : 철권시리즈를 좋아하지만.. 그중에서 태그 토너먼트는 가히 최고입니다. 오락실에서 이 게임때문에 친구와 멱살을 잡은적도 있었죠. 그리고 KOF는 94때부터 해왔지만. 그중에서도 97과 98을 꼽고 싶습니다.
09/06/07 23:34
스타(RTS). 영걸전(SRPG), 삼국지6(턴전략), 대항해시대2(애매하지만 RPG로 보는게 더 맞을것 같습니다),
풋볼매니저(스포츠?), 롤러코스터타이쿤(시뮬) 이 정도 꼽고 싶네요.
09/06/07 23:51
파이날 판타지 3 (FC)
삼국지 3 (PC) 파랜드 택틱스 1 (PC) 위닝일레븐 7 (PS2) FIFA 99 (PC/ 동네 PC방대회 우승경험 있습니다. 상금은 100시간 무료충전..) 미쳐서 했던 게임들이네요. 캬.
09/06/08 02:43
파이널판타지 7 (RPG)
디아블로 2 (RPG) 대항해시대 2 (시뮬레이션) 라그나로크 온라인 (MMORPG) 스페셜포스 (FPS) 언리얼 토너먼트 (FPS) 영웅전설1,2 (RPG) 포트리스2 Blue (아케이드??) 정말 미쳐서 했던 게임들은 위 정도로 압축이 되는 듯 하고요.. 아. 손노리에서 만든 화이트데이 라는 게임도 재밌게 했었네요. 앞으로 해보고 싶은 게임.. 이라면은 창세기전 시리즈를 아직 못해봐서.. 어떻게 언제 하게 될지 ^^; 발더스게이트 시리즈도 해보고 싶구요 어렸을때 울티마온라인을 꼭 해보고 싶었는데. 뭐 신용카드로 결제하라느니 해서 뭘 어쩌라고~ 못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