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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13 14:17
FA랑 외국인 투자가 NC보다 많았었나요? 헐...
박경수,박기혁,김사율을 이종욱,이호준,손시헌 보다 비싸게 샀다니... 외국인은 마르테 빼고 다 저렴한 걸로 알고 있는데
15/06/13 14:24
이종욱 손시헌은 첫해 fa가 아닙니다. 이거 착각자주하시던데.
그리고 박경수,박기혁,김사율 3명합친거보다 이종욱 총액이 높은게 함정..
15/06/13 14:21
NC 첫해 이호준 3년20억 이현곤 3년 10억5천이었나?
KT는 3명잡아서 45억쯤 썼죠. 용병같은경우도 제도가 다르긴하지만 그땐 3명이었고 지금은 4명이니 KT가 돈을 더썼을수밖에 없고. 개개인의 연봉만 보더라도 그때 추측은 아담이 8~90만 쯔음의 특급커리어, 찰리5~60만 에릭 3~40만 정도? 시스코,어윈,옥스프링 모두 합하면 여기서 꿀릴건 없죠. NC는 아담이 그 쓰레기짓했어도 결국 2군행 퇴출만 했지 용병새로뽑지도 않았고요. 거기에 팀이 하나 더 늘어서 20인외지명으로 1명더뽑기도했고요(+10억)
15/06/13 14:51
근데 지금 KT 뭐 사장이 바껴서 야구에 투자 안한다는 글을 본거 같은데.. 댄블랙 데려온거 보면 그게 아닌거같고.. fa는 또 별로 안질렀고...
15/06/14 10:33
'타팀팬이 피가로가 크보에서 만나고 싶지 않을 정도로 무섭다' 라는 표현을 농담조로 표현한것 같은데 너무 반응이 날이 서 보이네요, 조금만 릴랙스들 하셨으면 합니다.
15/06/13 14:13
시즌 40%넘게 소화한 시점에서 아직도 1위와 5위가 4게임반차밖에 안나다보니
올해를 다들 우승적기로 생각을 하는것 같습니다 크크크 사실 지난 4년간은 6월 중반넘어서고는 줄곧 삼성의 독주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 상황은 누구나 대권한번 꿈꿔봄직하죠. 1위와 2위 반게임차, 1위와 3위 두게임반차, 3위부터 8위까지 전부 한게임차로 촘촘히 배치...
15/06/13 15:57
13년도, 14년도 페넌트 거의 끝무렵에나 우승을 확정했었습니다. 보통 올스타 브레이크 전후로 연승한번 빼서 1위로 안착하고 이후로 한 5할정도 가면서 무난히 가는 흐름이었는데 13년에는 LG가, 14년에는 넥센이 무서운 기세로 치고 올라왔었죠.
15/06/13 14:56
아니.. 무슨 메이저리거가 한국에 와요.. 덜덜..
게다가 나이도 영건이야 와.. 대박 두산 우승할듯.. 근데 마야는 좀 아쉽네요 노히터 이후 평범한 성적만 찍었어도 역대급 용병 대열에 손꼽혔을것 같은데.. 폭망해 버려서.. 솔직히 마야는 3주전에 퇴출되었어야 했는데.. 노히터 버프때문에 두산이 기회도 많이줬네요.. 우승하려면 언젠가 내칠거 같긴했는데 그래도 아쉬워요.. 노히트노런이 KBO에선 희귀한기록이라서..
15/06/13 16:23
니퍼트도 올해는 좀 힘이빠진 느낌이던데요.
엘지는 포기한걸까요.. 한나한은 좀 비싸기도 하고 타격이 기대이상이라 안고 간다지만 루카스는 보내는게.. 혹시 흑형듀오만드려고 리즈를 찔러보고 있는걸까요. 근데 이렇게 퇴출시켜도 연봉은 다 지급하는거였죠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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