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5/05/21 11:40:24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탈영 해보셨습니까? (상, 하편추가)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5/05/21 11:41
수정 아이콘
여기서 짜르시면 어떡합니까
공허진
15/05/21 11:43
수정 아이콘
하편은 점심먹고 마저 쓰려고요
15/05/21 11:41
수정 아이콘
아니 이분 밀땅 너무 잘하시는거 아님요?
에스쿠데로
15/05/21 11:42
수정 아이콘
후숙해보셨습니까?
강동원
15/05/21 11:43
수정 아이콘
아니 이분 올해의 PGRer 진심으로 노리시는 듯;;;
15/05/21 11:43
수정 아이콘
아 진짜 절단신공의 마술이 ㅠㅠ
azurespace
15/05/21 11:44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크 이분 이거 인생이 소설보다 더 파란만장하시네
15/05/21 11:44
수정 아이콘
후숙후숙!!
Outstanding
15/05/21 11:45
수정 아이콘
후숙후숙.. 탈영탈영
허무와환상
15/05/21 11:45
수정 아이콘
아니 이분 최소 밀당초고수..
15/05/21 11:46
수정 아이콘
글도 후숙이 필요하군요!
15/05/21 11:48
수정 아이콘
오..저도 의경 출신인데..
낮, 밤 방범 근무를 두번 나가셨나요?
저희는 보통 오후근무/심야근무조를 따로 돌렸었는데...
아무튼 비슷한 시기에 근무하셨던 경험담이라니...기대하고있습니다
공허진
15/05/21 11:56
수정 아이콘
제가 근무할 당시 방범과장이 좀 빡신 분이라 하루에 2번씩 나갔습니다. 나중에 알았는데 강남 CCTV설치를 처음 추진했던 핵심인물.....
15/05/21 11:58
수정 아이콘
캬...대충 짐작이 가네요..
저도 근무할때 서장님이 굉장히 빡센 여자분이 셨는데 그때는 방범근무가 어마어마하게 빡셌었죠 크크크
짱박히는건 감히 상상도 못하는...뭐 한동안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뽕뽕이
15/05/21 12:09
수정 아이콘
저는 5개월정도를 01시~05시, 13시~17시 근무를 했었는데 사람할게 못되더라구요.
5시반 복귀해서 6시 점호하고 아침먹고 잤다가 11시에 일어나서 다시 근무 투입
15/05/21 11:48
수정 아이콘
아오 진짜 너무하시네요 크크크크크
대니얼
15/05/21 11:49
수정 아이콘
강제탈영 크크크
Betelgeuse
15/05/21 11:57
수정 아이콘
절단신공 만렙...
김연아
15/05/21 11:58
수정 아이콘
5일 정도 후숙하면 이렇게 절단이 가능한 겁니까?
냉면과열무
15/05/21 11:59
수정 아이콘
아오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공허의지팡이
15/05/21 12:01
수정 아이콘
후숙+탈영=후탈!!! 후탈!!!
천무덕
15/05/21 12:06
수정 아이콘
레바도 그렇고 다이나믹한 군생활을 하려면 의경을 가면 되는군요. 탈영은 아니었지만 비슷한 사례로 경계지원 나갔다가 초소에서 잠들어서(..) 군장메고 얼차려를 화끈하게 받은 기억이 있네요.
15/05/21 12:17
수정 아이콘
레바는 현역 아닌가요?
조석이 전의경 출신이죠 크크크크크
천무덕
15/05/21 13:01
수정 아이콘
어라,왜 의경이라고 생각을 했지..(..) 갈켜주셔서 감사합니다.크크크
15/05/21 12:16
수정 아이콘
짱박혀 자다가도 근무 끝나기 30분전에는 귀신같이 일어나지곤 했는데.
흐흐 많이 피곤하셨나보네요.
15/05/21 12:19
수정 아이콘
심각한 방향치라 방범나갔다가 길 잃어버리고 지나가는 사람보고 지구대 어딨냐고 물어본 슬픈기억이 ㅜㅜ
15/05/21 12:27
수정 아이콘
조..조석님?
15/05/21 12:35
수정 아이콘
그거보고 식겁했네요..같은 이유로 탈영미수 2번 더 있었다는건 안자랑 입니다
15/05/21 12:26
수정 아이콘
다행인지 불행인지 기동대 출신이라...
강제 탈영 해봤습니다
시위 막다가 끌려가서 얻어 맞고 .......
특기대 아저씨들한테 구출받았네요
CoMbI CoLa
15/05/21 12:29
수정 아이콘
절단신공 보소... 크크크
중편이나 하편 기대하겠습니다.
시글드
15/05/21 12:31
수정 아이콘
후숙 후숙
탈영 탈영
하편 하편
15/05/21 12:32
수정 아이콘
저도 상경말 쯤에 치킨집에서 불새 보면서 먹다가 으슥한데 짱박혓다가 부대복귀 햇는데 말입니다. 증고딩들 보이면 센터까서 담배 라이타 압수하고 말입니다.
자우림
15/05/21 12:37
수정 아이콘
방범은 역시 어디서 짱박혀서 자는게 중요하죠 크크
15/05/21 12:39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크크
지금 점심이 들어가십니까? 빨리 2편을 내놓으세요.
윌모어
15/05/21 12:51
수정 아이콘
중편이 아닌 하편을 기다립니다 ㅜㅜ
기다리는거 힘듭니다
가만히 손을 잡으
15/05/21 12:53
수정 아이콘
이건 전문가의 절단이다...
Endless Rain
15/05/21 12:58
수정 아이콘
이건 직원이 무전기 가져가 버린게 너무 컸네요ㅜㅜ
보통은 뭘 하다가도 부르면 곧바로 튀어가는데 말이죠

저는 집가까운 애들이 집에가서 부모님한테 피자나 치킨시켜달라해서 먹고 천천히 나오는게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습니다
행정이라 야간방범시간엔 편하게 자고 있었지만요
양주왕승키
15/05/21 13:01
수정 아이콘
전경대출신이라 더 기대됩니다.흐흐
15/05/21 13:01
수정 아이콘
이래서 잠자기보단 pc방에 짱박혀야 합...
15/05/21 13:02
수정 아이콘
역시 절단신공 마스터 후숙갓니뮤
난폭피쉬
15/05/21 13:11
수정 아이콘
크크.. 저도 기억나네요. 군대에서 어느정도 짬밥이 찼을 때 무신론자인 제가 세가 종교중에 유일하게 '영외'로 나갔던 천주교 종교행사를 다녔었죠. 물론 이유는 성당에 들어가는 척 하며 동기들과 마을로 내려가 주(酒)님을 모시러;;

그러다 상병말쯤 됐을 때인가;; 여느때처럼 종교행사를 가는 척하면서 몰래 뒷길로 내려가 짬뽕국물에 소주한잔을 하고 있는데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하더니... 종교행사를 중단하고 부대복귀 명령이 떨어지는데 그걸 모르고 있던 제 동기와 저는;;;

아무튼 지금 생각해보면 재미있는 추억입니다(?)
토다기
15/05/21 13:24
수정 아이콘
탈영은 못하는 게 아니라 안하는 거죠.
15/05/21 13:28
수정 아이콘
후숙갓
술마시면동네개
15/05/21 13:30
수정 아이콘
김성민작가랑 같이 군생활하셧다 뭐 이런건가요!
공허진
15/05/21 13:33
수정 아이콘
네 인터뷰에 사진 보고 저도 깜짝 놀랐었습니다.
Endless Rain
15/05/21 13:36
수정 아이콘
열외 깨스 등등은 이제는 사라져버린 옛날이야기죠
(물론 일부 부대에는 열외제도가 남아있다고는 하던데 지금은 분대장 제도가 뿌리내리고 있어서 아마 자연스레 없어졌을겁니다)
여튼 고생하셨네요ㅜㅜ 진짜 이런 이야기 보면 의경 변혁기에 입대해서 나름 편하게 생활한거 참 다행이다 싶습니다
로이스루패스
15/05/21 13:37
수정 아이콘
크 꼬상경 짬밥이면 밧데기쯤 되엇을텐데..챙이 직속 후임이라 정말 지옥열차였을텐데 헬게이트 열리기 전 외박이었군요. 홀로 남겨진 공허진님 입장이 어땟을지 상상이 갑니다... 전 항상 내무반 문 보고 밖에서 뭐 더 할일은 없나 두세번은 되뇌어보고 들어갔던 기억이...
LoNesoRA
15/05/21 13:41
수정 아이콘
크... 다들 썰에 집중하지만 전

똥군기땜에 화가 나는군요

자기들이 머라고 기합을 줍니까 으으으
공허진
15/05/21 13:45
수정 아이콘
그래도 저정도로 끝난게 다행이지요 절차대로 했으면 영창....
추억은추억으로
15/05/21 13:42
수정 아이콘
전 후임이 탈영을 해서...고생했던 기억이..

정말 괜찮은 녀석이었고 선후임 모두에게 좋은 이미지였던 녀석인데
제가 병장단 직후였고 그 녀석이 상병 말호봉정도 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오래사귄 여친이 연락두절에 헤어지자는 편지를 받고는 고민하다 개구멍으로 탈영을 해버렸죠.
당시 그녀석의 동기들이 뜯어말렸지만 막무가내로 탈영을 해버리고
부대가 발칵 뒤집어 졌죠.
물론 사관급 이상은 모르고 사병들만요.
내무반 전부가 모여서 이 일을 조용히 덮을 계획을 짜고는 행정병을 통해 연락을 취했습니다.
그 녀석 집 -> 여자친구 집 으로 연락해서 탈영 이틀만에 가까스로 연락이 닿았죠.
어떻게 해서든 들키지 않고 있을테니 돌아만 와라고 설득하고 그 녀석 여친도 탈영까지 한 걸 보고 맘을 돌렸더라구요.
여튼 그 녀석이 돌아오는 4일동안
사병들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감춰버리니 사람 하나 사라지는건 정말 쉽더군요.
잔업, 초병근무, 의무대열외까지 하니 4일은 휙 지나가더군요.
아 물론 복귀후 반쯤 죽을만큼 구르긴 했습니다.
15/05/21 14:00
수정 아이콘
와 그게 되나요?
글 한 번 써주시면 진짜 재밌을 거 같은데 흐흐
한걸음
15/05/21 14:14
수정 아이콘
점호는 어떻게 하나요?! 덜덜...
스물넷감성
15/05/21 14:47
수정 아이콘
글타래 한번 풀어주세요!
Tyler Durden
15/05/21 15:28
수정 아이콘
그럼 복귀할때도 개구멍으로 했단 말입니까? 덜덜덜...
정말 판타지 소설같은 일이군요
HYBRID 500H
15/05/21 15:29
수정 아이콘
초병근무로 뺄수가 있나요?;;;
썰 한번 풀어주세요!
불멸의 이명박
15/05/21 13:47
수정 아이콘
보통 상황 나가고는 저녁 방범 잘 안돌리는데...
저희도 가끔 상황 작은거 갔다오고 야간 방범 돌리면 욕을 막 했었죠.
tannenbaum
15/05/21 13:55
수정 아이콘
후숙!후숙!
아 이게 아닌가??
단호박
15/05/21 14:42
수정 아이콘
군대 이야기에 대한 편견이 깨지네요 크크크크 꿀잼!
이제 누군가 군대스리가 이야기좀 올려주시면....
15/05/21 14:53
수정 아이콘
서울쪽...방순대면 중대번호 나오면 대충 견적 나옵니다만 크크크....
사실 뭐 의경나오면 별 이상한 에피소드가 많이 터져나오죠. 힘들기론 노병가지만, 재밌는건 마음의 소리랄까.
...후편 기대하겠습니다. 뭐 예상범위 내의 즐거운(?)에피소드가 좋아요.
공허진
15/05/21 15:04
수정 아이콘
당시 대학로로 방범 나갈때 참 즐거웠지요 후후...
15/05/21 15:13
수정 아이콘
후덜덜덜....
15/05/21 16:09
수정 아이콘
이전에 쓰셨군요..라지만 그러고보니 읽은 기억이 나기도.
그땐 아 그랬구나 싶었는데 크크크(...) 그냥 웃고있어도 눈물이 납니다.
피지알누리꾼
15/05/21 15:24
수정 아이콘
꼬상경이 이글을 보고 계실지도..
공허진
15/05/21 15:26
수정 아이콘
에이 설마요.....
친절한 메딕씨
15/05/21 15:27
수정 아이콘
저두 의경 제대 했는데 성북경찰서 199 수하나 였습니다. 꼬일데로 꼬여서 한달 조금 더했지만... 제대한지도 벌써 18년째네요...

제가 복무할때는 초기엔 방범근무 나가면 의경들만 나갔었습니다.
직원과 같이 나가게 된게 아마 96년 말부턴가 였던걸로 기억하네요...

낮에 나가면 보행자 스티커 5장 주고 다 끊으면 알아서 짱박히다 시간되면 파출소 복귀하고 소장한테 보고하고 부대로 복귀했죠
방순대다 보니까 저희는 각자 알아서 부대로 복귀 했습니다.
좀 멀면 버스나 지하철 타고(물론 공짜).. 가까우면 걸어서 다니고...
21시 저녁 점호후에 10시부터 근무 배치가 시작되는데
크게 세가지로 나뉘었습니다.

한나라당 당사 지키기, 국민회의 당사 지키기... 여기는 사복으로...2인 1조로 24시간 돌아가며 지키는 상황이었고.
그야말로 꿀보직이었습니다.
근무시간이 점호와 겹치면 점호 빠지고 상황 생기면 상황 빠지고...
아시겠지만 상황 나갔다 하면 기대마에서의 잡들이가 장난 아니잖아요...
그 모든걸 빠질 수 있다는건 행운이었죠....

당시엔 모든 유흥업소들이 12시 넘으면 장사를 못하게 되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시간외 영업 및 삐끼들 단속하려 경찰서 바로 옆에 있는 돈암동(성신여대입구역 부근) 단속에 전 부대원중 절반 투입
각 골목 별로 12시 부터 새벽 6시까지 2인 1조로 두시간씩 정복 배치 되어있었죠....
짬 되는 고참들은 비디오방으로 짱박히기도 하고... 어느 업소가 좀 밑보였다 싶으면 그 업소 엎에 뻗치기
그럼 그 안에 있는 사람들 나오고 싶어도 나오지도 못하고.. 업주들은 미치죠... 그럼 슥 나타나서... 사정을 합니다. 제발 5분만 저기로 좀 갔다 오라고..
우리는 고참이 시켜서 어쩔수 없다고 하면.. 누구냐며... 불러달라고 하고 불러주면... 고참과 얘기 후 저희들은 이동을 합니다.
무슨 얘길 했는지는 뻔하지요...
좀 근 규모의 업주들은 아예 해당 파출소 직원들하고 해결해버립니다.
가만 서있으면 순찰차가 스윽 와서 이동하라고 명령 내리고 가기도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절반이 파출소 방범 근무로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합니다.
밤이다 보니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으로만 배치 됩니다.


예전 군생활을 생각해보니 나름 재미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근데, 개스, 식기 당번등은 아직도 그대로 인가 보군요...
좀 없어졌으면 하는데....
공허진
15/05/21 15:43
수정 아이콘
한참 의경선배시네요 그때 의경분들이 훨씬 고생하셨던걸로 압니다. 혹시 그 맘때쯤 성북서에 명문대 신병이 자살한 사건이 있지 않았나요?
친절한 메딕씨
15/05/21 15:57
수정 아이콘
네... 잘 아시네요...
저희 바로 두기수 위인데요... 그래봐야 3주 차이...

자대배치 3일인가 후에 3층에서 뛰어 내렸다고 하더군요...
덕분에 저희 바로 윗기수 부터 신병 휴가라고 해서 자대 3일 후에 3박4일 위로 휴가를 줬었습니다.

그 후에 1년후 14박15일 정기휴가 나오기 전까지 정기외박은 한번도 나오지 못했다는게 함정...
정기외박 일주일 남겨놓고 제 두달 고참이 외박나가서 강간 사건에 휘말려서 전 부대 4개월 외박 금지, 저희 소대 6개월 외박금지.
금지 풀리고는 또다시 고참순으로 외박 순서 배치...
제 순번이 나가올 즈음 정기휴가 대상자라서 제외....ㅜㅜ
Korea_Republic
15/05/21 17:35
수정 아이콘
이분 최소 예능PD. 편집이 뭔지 잘 알아요.
15/05/21 18:10
수정 아이콘
육군 출신이고 제대한지는.... 얼마 안있으면 민방위도 끝날 나이라....
암튼 전경, 의경쪽이 똥군기는 정말 엄청 나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따지고 보면 좀 옛날 군대 일텐데 (2년 2개월 시절이니....)
정말 저런 똥군기 안겪은게 다행이라고 해야 되나...
육군쪽도 좀 한가한 부대들이 똥군기가 정말 심하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정말 훈련만 죽어라 받은 기억밖에 없네요.
서해에서 배넘어와서 말년휴가도 이틀 짤리고 말년휴가 나오는 날도 대대가 ATT 나가느라 출동준비태세 걸려서 같이 휴가 나가는 동기들이랑
산에 짱박혀 있다가 거의 점심시간 다되서야 휴가를 나갔으니...
15/05/21 21:00
수정 아이콘
기수가 진짜 깡패인듯...크크 제 부대는 제일 핀 애들은 일꺾때 챙 상경1호봉에 열외됐나 그랬는데... 부럽더군요.. 전 꼬임.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8340 [일반] 유승준보다 어쩌면 더 최악일지 모르는 병역기피자 [86] 루비아이24807 15/05/21 24807 19
58339 [일반] 탈영 해보셨습니까? (상, 하편추가) [71] 삭제됨8540 15/05/21 8540 9
58338 [일반] 총리 후보로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지명되었습니다. [55] 모여라 맛동산8774 15/05/21 8774 0
58337 [일반] 위대한 실패를 위하여 [49] 마스터충달7467 15/05/21 7467 51
58336 [일반] 김치찌개의 오늘의 메이저리그(류현진 22일 어깨 관절경 수술..다저스 공식발표) [4] 김치찌개5104 15/05/21 5104 0
58335 [일반]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는 테마파크 Top10 [23] 김치찌개5704 15/05/21 5704 1
58334 [일반] 빛은 충분히 빠르지 않다. [25] 우리강산푸르게9614 15/05/21 9614 0
58333 [일반] 독일의 대공황 발발과 회복과정 [5] endogeneity8914 15/05/21 8914 1
58332 [일반] 삼성라이온즈의 사이다 공격 [31] style6119 15/05/21 6119 3
58330 [일반] 안철수 삼고초려는 실패로 가는것 같네요. [158] 삭제됨10552 15/05/21 10552 0
58329 [일반] [매드맥스] 보기 전 팁과 감상평 [11] 쿠크다스멘탈5080 15/05/21 5080 0
58328 [일반] [KBO] 엘지 양상문 감독의 이해할 수 없는 경기운영방식 [85] 삭제됨7312 15/05/21 7312 1
58326 [일반] 역대 상금 누적액이 가장 높은 국내 프로바둑기사 Top10 [17] 김치찌개11078 15/05/20 11078 1
58325 [일반] 전 세계에서 순이익률이 가장 높은 자동차 기업 Top10 [11] 김치찌개3655 15/05/20 3655 1
58324 [일반] 도서정가제는 성공적일까..? [41] 삭제됨6515 15/05/20 6515 0
58323 [일반] [KBL] 충격과 공포의 FA 시장...... [45] ll Apink ll7062 15/05/20 7062 1
58322 [일반] [매드맥스 짧은 감상평 및 몇 가지 팁과 의문점_스포주의] [9] cheme8052 15/05/20 8052 1
58321 [일반] JYP 걸그룹 오디션 식스틴 소감 [28] 오크의심장6866 15/05/20 6866 0
58320 [일반] 미국의 사드 압박 + 반기문 방북 취소 + 북핵 소형화 = ? [24] 야율아보기7542 15/05/20 7542 1
58319 [일반] 아베노믹스는 성공적인가? [45] 常勝6519 15/05/20 6519 0
58318 [일반] 백아연/호란/N.Flying/박정현/히스토리의 MV와 허각X정인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5] 효연광팬세우실3056 15/05/20 3056 0
58317 [일반] 꼰대가 돼가는 것 같습니다.. [66] 삭제됨7765 15/05/20 7765 2
58316 [일반] 서양의 마녀사냥에 대한 몇가지 사실들 [52] swordfish-72만세6886 15/05/20 6886 1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