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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10 18:31
시노자키 아이면 콘노 안나랑 더불어서 한국에서 젤 인기있는 그라비아 모델인데
이홍기가 낚아채네요 이홍기도 일본에서 장근석 만큼은 아니지만 인기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한류파워가 대단하긴 하네요
15/04/10 18:32
열애설에 이 내가 반응하기는 처음이다......................................................................
15/04/10 18:36
탕웨이때는 진짜 부러워도 뭔가 연예인 이야기 같은...딴세상 이야기 같았는데...
이홍기-시노자키아이는...뭐랄까....친구가 내가 좋아하던 연예인이랑 사귄다는 느낌이랄까... 진짜 부러움이 폭발해서 분노가 되는 경험을 하게 되는군요.... 다른 분들 말대로 수지나 김태희때도 별 감흥이 없었는데... 청와대가 남초사이트만 철저하게 마비시킬수 있는 생각도 못한 카드를 내미는군요....음모론이든 아니든...한수위임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네요...
15/04/10 18:54
팬들이 들으면야 기분나쁘겠지만 실상 이홍기라는 연예인이 정치권 뉴스를 덥을 카드로 쓰일 정도로 거물연예인도 아니고(ft아일랜드라는 팀이 단한번도 시장을 지배하거나 문화트렌드를 선도해본적도 없고 말이지요) 아이도 그냥 남자들이 부들부들한대더라 정도 이상의 의미를 갖긴 힘든 연예인이라서...ㅡㅡa
15/04/10 18:46
아 정말 저는 시노자키아이 열애설에 왜 청와대랑 세월호까지 언급되어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관련 정치글에서 '이 건을 묻으려고 열애설을 터뜨린것 같네요!' 라고 시끌시끌하면 모를까...; 하지만 돌아가는 분위기를 보아하니 어떻게든 이야기가 나올수밖에 없겠네요
15/04/10 18:51
어차피 의도가 빤히 보이는 아이템은 같이 즐기면서 한마디씩 하는게, 꼭~~하지 말아야하는 타부도 아니고,
그냥 말나오면 그런갑다 아니면 아닌갑다 하면 좋지 않을까요? 덮으려는 의도는 누구나 다 알고 있는데, 그 장단에 말맞추어서, 누군가가 의도하는 바, 그대로 그 장단에 춤춰주는게 더이상하잖아요.
15/04/10 19:07
예, 뭐 생각의 차이니까요. 전, 제가 정치권의 유력인사라면, 연예계 뒷이야기를 도구로 쓸겁니다.
내가 권력이 있고, 나나, 내주위의 치부를 덮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되는 소재가 있다.... 라면, 안쓰는게 이상하잖아요. 난 털끝하나 다치지 않는 위험성 0%에, 오직 이득만 주는데요. 오큘러스님이라면, 안쓰실건가요?
15/04/10 18:37
아.....
그간 그어떤 열애설이 터졌어도. 아무생각이 없었는데..... 이건 많이 부럽네요, 크크크 성완종씨 덮으려면 이정도 연예계뉴스 몇개 더터트려야 할건데, 기대되네요.
15/04/10 18:41
연정훈때도 '이쁜 커플이다', 비-김태희, 원빈-이나영, 수지-이민호때도 '선남선녀 보기 좋구나' 였는데..
연예인들 열애설 보면서 남자가 이렇게 부럽긴 처음입니다. 후........
15/04/10 18:41
정치랑 엮는 것도 지겹네요. 애초에 우리나라 콘크리트층은 뭘 해도 상관 없이 굳건하신 분들이라 상관없어요. 거의 북한급 신앙인데 위대한 영도자니 뭐니 하고 있어요.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 살기 바쁘거나 놀아야되서 성완종이든 자원 외교든 대부분 무관심이고요. 이런 진실 알리는 언론지도 그다지 파급력도 없고 그냥 이런 얘기는 오히려 사람들한테 반감만 주게되죠. 흔히 일베충들이 말하는 음모론 좌좀이라고 하나요. 그런 식으로 오히려 약점 잡히는 겁니다.
15/04/10 18:43
어이쿠 그렇다고 음모론 좌좀같은 표현을 굳이 가져오시는건 반대로 오히려 반감을 주죠
저도 정치랑 엮는거 피곤하지만 표현은 좀 그렇네요
15/04/10 18:46
보통은 저도 과민반응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건은 제가 알던거라;
이 기사는 기자가 인터넷을 오늘 달았거나 시노자키 아이를 오늘 알았거나 딱 오늘 뭔가를 써야된다거나 이런 무슨 사정이 있는건데 정치공작설도 그 재밋는 스토리중에 하납니다. 뭔가 설명이 있어야 되는 기사에요. 아니면 진짜로 '관계자 한테서 오늘 들었거나.' 지금 뭐 아시아 경제 광고 계약해서 조회수 올려야 되는 날입니까? 모르죠 무슨 다른 사정이 있을수 있어요. 근데 지금 내가 아는 그럴듯한 사정은 정치권에 스캔들이 있다는거 그거 밖에 없어요. 근데 내가 왜 정치 관련이라고는 생각하지 말아야 되요? 제가 뭘 어째야 되겠습니까?; 저도 황당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지금이 이거 말고 짚을데도 없어요. 아니면 진짜로 '관계자 한테서 오늘 들었거나.' 다른 기사는 진짜 모르겠는데 지금 이 기사에 한해서는 '저렇게는 생각하지 마라'는게 더 유별떠는 겁니다. 저건 일종의 기획 기사에요. 그리고 저녁 7시에 네이버 검색순위 1위면 화력은 확실히 있네요.
15/04/10 18:51
이번건은 정말 정치랑 엮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시노자키아이는 젊은사람과 일본쪽으로 관심있는 사람정도가 아는거지 정치적 관심이 있는 사람들과 거리가 멉니다. 차라리 어제 야구 기록과 결과를 인터넷에 도배하는게 몇배는 효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15/04/10 19:01
시노자키아이면 관심돌리기 충분하죠
그깟 수지라고 하실분들 많을텐데 오히려 정치권 관심잇는분들은 수지보다 시노자키아이가 더 충격적일듯
15/04/10 19:02
울었습니다
바닥에 꿇어앉아서 정말 미친듯이 울었습니다 동생이 옆에서 왜 우냐며 위로하는것도 귀에 제대로 안들어온채... 안멈추는 눈물과 함께 계속 계~속 울었습니다. 탕웨이 결혼때도 눈시울이 붉어질뿐 그 이상은 아니었습니다만, 아이쨩은...달랐습니다. 유게에서 이홍기 1인칭 시점을 본 장면에서 울음이 터지더니만, 결국 자게에서도... 울고 참고 울고 참고를 3번반복... 부모님이 동창회로 나가신게 정말 다행이네요...(보셨으면 뭐라고 하셨을지...). 난생 처음...절망이라는 것에 눈물을 흘려보네요.
15/04/11 00:32
그냥 가슴만 큰게 아니죠.
인지도가 많이 떨어지긴 하지만 어쨌거나 한국 아이돌 그룹을 외모 만으로 백댄서로 만들고 노래도 상당히 잘 부릅니다. http://hcollege.tistory.com/135
15/04/10 19:14
https://ppt21.com../?b=26&n=56181
이 글의 질문자분께 리플반응이 좋은 대답이 될거 같네요... 수지나 탕웨이등등보다 격한 이 반응들!
15/04/10 19:49
성완종 자살을 덮으려고 이런 열애설을 터뜨렸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우물 안에 개구리"란 표현보다 적절한 게 없겠네요... 아무렴 하늘은 동그랗죠.
15/04/10 20:34
이홍기는 아직 네이버 1윈데 시노자키 아이는 순위에도 없는거 보니 필터링되고 있었나 보네요-_-.............................
15/04/10 20:44
으흐흐흑...
음모론자분들.... 나가주시겠습니까? 당신들의 망상으로... 이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는 숭고한 시간을 방해받고 싶지 않습니다.... 으흐흐흑.... 아이야....너마저.....어허어헝
15/04/10 20:49
천안함때나 세월호때 충격상쇄용 아이템 개발이라는 문건이 버젓이 나왔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정치적으로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는 사건과 같은 날 나온 기사를 충격상쇄용으로 의심하는게 잘못된 겁니까? 물론 증명할 수는 없겠죠. 하지만 전례가 버젓이 있는데 정치권 기사를 덮으려고 낸 기사인지 의심하는 사람들을 생각이 모자란 사람 취급하는 리플들이 썩 보기 좋진 않네요.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범위에서 생각은 자유 아닌가요?
15/04/10 21:06
정치권이랑 엮는 것이 피곤하시다는 분,
일베의 좌좀타령에 비유하시는 분, 우물안 개구리라고 하시는 분, 반장난으로 보기엔 지나친 것 같습니다.
15/04/11 08:55
그렇다면 근거 없는 의심을 죄다 그럴 수도 있다고 받아들여야하나요.
생각이 자유라는 것과, 설득력 없는 생각이 존중받아야 하는 건 아무 상관도 없습니다. 증명할 수 없고, 의심일 뿐이라면 공개 게시판에 음모론을 버젓이 올려놓고 이게 받아들여지길 바라는 게 더 이상한 일이죠.
15/04/11 09:44
근거가 있죠.
천안함 때 비슷한 시기에 터진 강호순 사건을 기억하시나요? 당시에 천안함 사건에서 시선을 돌리기 위해 강호순 사건을 더욱 부각시킨 것은 문건으로도 확인이 되었습니다. 과거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건이 터질때마다 충격상쇄용 아이템을 개발하려는 움직임은 있었습니다. 그런 사례를 근거로 이번 사안을 판단하는 것이 근거없는일이 될까요? 설득력은 사람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지는 겁니다. 내가 동의하지 못하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을 모자란 사람 취급하는 것은 별로 이상한 일이 아닌가요?
15/04/11 17:14
제가 불편한 건 어떤 계몽적인 시각입니다. 국민들이여 이보다 중요한 정치적 사안을 잊지 맙시다 하고 캠페인을 벌이는 태도 말이죠.
굳이 별개의 사건을 묶어서 소비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까? 경남 전 회장의 문건 누출 사건과 이번 사건은 따로 따로 소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소비하고 있어요. 마치 어떤 스캔들이 터지지 않았다면 그 모든 관심이 진짜 주목해야 할 이슈에 온전히 갔을 거라는 낙관적인 예측이 불편하다는거죠. 정치 뉴스를 소비하는 사람들이요? 이런 스캔들이 있건 없건 그 뉴스를 읽고 문제를 인식합니다. 정치 뉴스를 소비하지 않는 사람들이요? 이런 스캔들이 있건 없건 스쳐지나가거나 제대로 뉴스를 소화하지 않습니다. 스캔들 없이도 엠비시 같은 방송국은 핫도그니 근육보수니 하는 멍청한 뉴스들을 계속 쏟아냅니다. 이미 형성된 사회적 아젠다가 어느 유명인의 열애설이 한번 터지면 거기에 다 덮힌다고 전제하는 게 너무 음모론적인 생각이라는거죠. 더 구체적으로 짚고 들어가볼까요. 이홍기는 국내에서 그렇게 핫이슈가 되는 연예인은 아닙니다 시노자키 아이는 더더욱 생소하지요. 남자들 중에서도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훨씬 많을 겁니다. 이렇게 국민들의 관심사에서 딱히 주목받지 않는 두 사람의 열애설을 터트린다고 해서 뭐가 얼마나 덮어집니까? 그 관심사가 만일 돌려진다고 한다면, 그것은 이홍기나 시노자키 아이에게 관심을 주고 있던 사람들에나 해당되지요. 이홍기 팬과 시노자키 아이를 아는 사람들의 관심사가 이 열애설이 터지면 성완종 메모에서 관심을 주고 있던게 죄다 시노자키 아이로 몰려가나요? 그리고 사람들의 관심사에서 잊혀집니까? 그 사람들의 비율이 성완종 메모 뉴스를 소비할 사람들의 비율에서 절대적인가요? 물론 언론을 어느 정도 통제하려는 빅브라더의 검은 손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도 그 가능성을 딱히 부정하진 않아요. 그러나 이번 건처럼 그 가능성이 희박한 사안에서도 전에 그런 적이 있어!! 하고 굳이 없는 관련성을 찾아내는 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다 떠나서, 그 음모론이 맞다고 칩시다. 정부가 언론을 일정방향으로 유도했다고 치죠. 자 이걸 알았습니다. 그 다음에는요? 정부의 음모론을 의심하시는 분이 왜 이런 식의 낙시용 정보를 굳이 재생산하고 퍼트리시는 겁니까. 그게 진짜 우려가 되고 걱정스럽다면 오히려 성완종 메모 사건을 더 자세히 알리시는 게 이치에 맞지 않나요? 정부의 음모를 의심하시면서 그 음모를 돕는 일을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이런 식의 음모론은 맞다 안맞다를 떠나서 무의미합니다. 쓸모가 없어요. 그저 음침한 상상으로 일종의 스릴을 즐기는 것 뿐이죠. 그렇게 치면 프로야구부터 네이버 실검 순위까지 전부다 없애야 합니다.(프로야구는 정치적 관심을 다른 데로 돌리려는 게 맞지만요) 누가 홈런쳤다고 하고 어느 팀이 이겼다고 하면 정치적 관심이 다 흐트러지는데요. 그리고 논리가 좀 이상한게..... 누군가의 생각이 맞다 틀리다를 왜 생각은 자유다로 연결하시는지 모르겠군요. 바보 같은 생각을 하는 건 자유입니다. 그렇지만 그 바보 같은 생각을 비판할 자유도 있죠. 정부는 이 전에 여론 조작을 시도한 적이 있다, 와 시노자키 아이의 열애설이 터졌다 에는 별다른 연관성이 없습니다. 말이 된다 와 그것은 틀리지 않았다는 전혀 다른 소리입니다. 모자란 주장을 하니 동의할 수 없다는 건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죠. 예의의 문제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논리적으로는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15/04/11 10:29
이 기사는 이 기사가 왜 지금 나왔냐는 반응이 나와야 되는 기삽니다. 뭔가 다른 그럴듯하고 재미있는 건수가 있으면 그 얘기도 나왔겠죠.
충격 상쇄용 아이템이라는 개념이 없었으면 어제 제가 셀프로 만들었을거에요
15/04/10 21:28
인기가 있다고 할 정도는 아닐꺼예요.. 일단 일본에서조차 순수 그라돌은 그냥 망분위기라..
그렇다고 AELL이 크게 흥한 것도 아니고..
15/04/10 21:33
음.. 그냥 그라비아 모델중에선 어느정도 인기있는편인데 그렇게 인지도를 논할정도의 급은아닙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인지도없는 걸그룹멤버정도쯤 될려나요.
15/04/10 22:54
이거 충격 상쇄 아이템이라고 하기는 좀 크크크
이홍기랑, 아이랑 해피투게더 정도 나와주면 모르겠지만요. 그런데 이민호보다는 이홍기가 승자 같은 느낌이...
15/04/10 23:07
이걸 정치랑 엮는건 정말 무리수죠. 시노자키 아이는 커녕 이홍기가 누구일지도 모를 사람도 태반일텐데 이걸로 뭘 어떻게 덮을 수 있다고...
물론 시노자키 아이는 검색해봐도 이홍기가 누군지는 찾아보지 않을거지만;;...
15/04/10 23:07
'설마 정부에서 댓글이나 인터넷 게시물로 여론 조작을 하겠냐? 그건 소설이야~ 음모론자들아~~!'
라고 했는데 현실로 나타남 '설마 정치 이슈 덮을려고 연예인 사건을 터뜨리겠냐? 이런 좌좀들아~' 라고 했는데 충격상쇄용아이템개발 문건.. 솔직히 말해서 이런 사건 터질때마다 뭔가 덮으려고 터뜨렸구나 하는 생각도 바람직하지는 않다고 봅니다만 그런 시각을 팔짱끼고 오바네 어쩌고 하면서 훈장이나 된 마냥 에헴거리는 사람들이 더 학습능력이 떨어지는 단순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아닌가 싶어보입니다.
15/04/10 23:36
저도 동감이네요. 이 정권이 시작부터 지금까지 수도없이 민주국가에서 일어날거라고는 상상할 수도 없는 행태를 워낙 많이 보여줘서 연예스캔들만 터지면 일단 정치, 사회, 세계관련 내용부터 (광범위로)스캔하게 됩니다. (하지만 어차피 저같은 일반인이 스캔할 수 있는 범위따윈 이미, 아니면 머지않아 한계가 오겠죠.)
제가 이렇게 된게 그냥 제가 피해망상증에 걸렸기 때문인걸까요? P.S.> 그래도 일부나마 권력 상층부의 쓰레기행태를 저같은 일반 시민이 인지라도 할 수 있게 된게 발전이라고 봅니다만. 크크
15/04/10 23:26
제가 자꾸 이게 무슨 음모다하고 주장하는 사람처럼 되어가는데;
다른건 접어두고 효과가 없다는 말은 의미가 없죠. 트윗봇 계정도 의미가 없었습니다. 트위터가 팔로잉 안한 계정 트윗을 볼라면 한없이 불편하고 복잡하게 돼있는데 그걸 복붙해서 몇이나 본다고 그러는지. 그런데 국정원에서 겁나 열심히 했죠. 그래서 굳이 이 기사가 그렇다는게 아니라 아무리 황당한 건수라도 선택지로 남아있는 겁니다.
15/04/12 02:27
얼굴 몸매.
모든면에서 이민호보다 이홍기가 부럽습니다. 아...아...나의 아이짜응... 아이는 사랑이었는데...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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