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4/07/10 10:10
어빙도 온볼플레이어이고 르브론도 온볼상태에서 슛 돌파 돌파후마무리 돌파후 킥아웃으로 위력을 발휘하는 타입이라서 감독이 롤분배를 잘해야 하는데 유럽산 신임감독이 잘해낼지 좀 의문이 갑니다
14/07/10 10:19
클블이 러브를 대려오기 위해 위긴스를 내 놓는다는 소문도 있던데
만약 이 딜까지 성사되면 웨이드가 어빙이 되고 보쉬가 러브가 되는 또 다른 슈퍼팀의 탄생이네요.. 여러모로 올해 클블이 그 낮은 확률로 1픽을 뽑아낸게 큰 역할을 하게 만드네요 흐흐
14/07/10 10:39
유게에서 자게로 이동되면서 제목이 진지해져야 할거 같네요...;; 유게용 제목으로 쓴건데 자게로 와서 저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NBA는 선수 두세명 빼면 전혀 모르는 수준이어서...;;
14/07/10 10:42
지금 돌아가는 정황상 굉장히 유력하긴해요 클리블랜드가 샐러리를 비운것도 써주신것처럼 사실이구요
일단 르브론이 오늘하루 쉬면서 가족과 이야기하기로 했다고 하니 내일쯤되봐야 결판이 날거 같습니다
14/07/10 10:54
마이애미에 2년계약 2년차 선수옵션으로 남는다는 얘기도있고 (즉 1년 더 뛰어보고 싫으면 떠나겠다는 옵션)
클리블랜드에 마이크밀러와 레이앨런을 데리고 갈려고 얘기중이라는 얘기도 있고 흥미롭네요.
14/07/10 10:45
클블에 호의적인 반응이 많네요.
가드진 수비 안 되면 센터 데려와도 마이애미나 클리퍼스의 마이너 버전 같은데 말이죠. 저기로 간다면 사실 상 우승은 앞으로 어느 정도 마음 접었다는 생각이... 그렇지만 르브론이 선택지 중에는 최선이라는 것이 참... 그나저나 앤서니는 코비랑 같이 뛰면 좋겠네요.
14/07/10 11:44
마이애미의 이번시즌 헷지디펜스는 그 한계를 확실히(웨이드 체력)드러냈고 어빙의 수비는 문제가 있지만 반대로 찰머스는 좋았냐 하면 좀 모르겠는 문제라 어차피 가드진 수비는 마앱에서도 르브론이 하드캐리한 거니까요
14/07/10 12:19
Chris_Broussard Chris Broussard
Source: After meeting with Pat Riley today, LeBron James & Rich Paul will not meet with any more teams. LJ will talk w/family & make choice. 이게 무슨 뜻일까요? 이미 만나기 전부터 어디 갈지 결정했다는 뜻일텐데... 그동안 고마웠다는 뜻일지, 한번 더 잘해보자는 뜻일지...
14/07/10 15:25
어빙 - 위긴스 - 릅 - 베넷 - 바레장
여기에 벤치에 트톰과 웨이터즈가 있고, 르브론 따라서 레이랑 버드맨도 올거고.. 그림 좋은데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