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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3/26 23:18:45
Name SSeri
Subject [일반] 화장실 앉아쏴의 편함
  어느샌가 4년전부터 앉아쏴하고 있는 남자입니다..

원래는 당연하다싶이 전혀 아무런 생각없이 당연히 서서 쏘는거라고 생각하고 살아왔죠...

그런데!! 대학교 2인 기숙사를 들어가면서 부터 달라졌습니다... 처음에 1년간은 서서 쏴를했었죠..

그런데 이놈의 화장실의 더러움이 저를 너무나도 괴롭히는겁니다. 룸메도 서서쏴. 룸메 친구도 서서쏴

나도 서서쏴... 저는 나름대로 오줌 쌀때마다 항상 샤워기로 변기며 주위 바닥을 물뿌리지만

그외의 사람들은 전혀 개의치않고.. 오줌을 사방군데 튀기면서...... 저의 신경을 자극하더라구요..

이 오줌 튀겨서 눌러붙은것들을 누가 다 치우고 닦을 것인가... 룸메는 청소할 생각 단한번도 하지않고있는데

언젠가부터 그 오줌들이 너무 신경쓰였습니다...

이제는 밖에서 서서쏴를 하는것조차 너무나 신경쓰이고 기분이 더럽습니다...

공공화장실에서 서서쏴를 하면 반드시 내 정장바지,,, 아끼는 청바지,,, 아끼는 구두,, 손에 다 튀깁니다...

100%다 튀기지요... 바지나 신발은 허구한날 세탁하는 의류가 아니기때문에 더욱 신경쓰이더군요..

그래서 차라리.. 내 엉덩이와 허벅지 뒤에 오줌이 튀길 망정,,, 이거는 어차피 매일매일 샤워하면 없어질것이니..

내 바지와 신발, 그리고 내변기, 내 화장실 바닥들을 살리자는 생각에 지금은 무조건 앉아쏴,,, 심지어 왠만한

공공 장소에서도 변기가 엄청나게 더럽지만 않으면 앉아쏴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 바지와, 신발, 화장실에 있는 수건, 칫솔을 더럽히느니 차라리 제 엉덩이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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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26 23:22
수정 아이콘
전 앉아서 오줌을 누면 잔뇨감이라고 할까 그런 게 남아있어서 할 수 없이 서서 눕니다.
나를찾아서
14/03/26 23:25
수정 아이콘
그런대 앉아쏴 할때 할때 불편하지 않으세요?
저는 보통 변기에 앉아 있으면 주니어가 변기 위의 끝자락보다 벗어나 있어서
일부러 팍 눌러주어야 주니어 아래부분이 변기 아래부분에 향하는대 그러면 요도관이 꺽여서
오줌이 잘 나오지 않고 잔뇨도 많이 남더나구요.. 그나마 평상시 주니어라면 말랑말랑해서 좀 나은대
발기찬 아침이라던가 특수(?)한 상황일때는 주니어가 단단해서 꺽이지도 않내요.
억지로 억지로 그렇게 앉아쏴를 하면 주니어를 내리는 손을 놓자마자 주니어가 위로 향하면서
남아 있던 잔뇨가 화장실바닥에 떨어집니다.. 아니 떨어지는게 아니라 다시한번 오줌을 쌀 정도록 잔뇨가
많이 남아 있내요..
다른분들은 괜찮으신가요??
최종병기캐리어
14/03/27 02:03
수정 아이콘
발기찬 아침에는 샤워하면서 쉬하는걸로 익스큐즈된거 아니었습니까...

물론 양치도 같이 하면서 말이죠.
14/03/26 23:25
수정 아이콘
앉아서 쏘면 저는 도저히 안으로 구겨 넣을수가 없던데..ㅠㅠ
14/03/27 04:49
수정 아이콘
좋아요
적토마
14/03/27 12:18
수정 아이콘
그럼 똥쌀땐 꺼내놓고 싸시나요?
14/03/26 23:27
수정 아이콘
저는 주니어가 그다지........... 슬푸군요ㅜㅜㅜㅜ
동훈쌤
14/03/26 23:32
수정 아이콘
앉아쏴 하려고하면 똥마려요 그래서 오줌싸려고하다가 똥까지 싸고나와서 앉아쏴 안하는...
사티레브
14/03/26 23:35
수정 아이콘
바지때매 앉아쏴하는사람 여기요!
14/03/26 23:39
수정 아이콘
징역같군요.
Locked_In
14/03/26 23:45
수정 아이콘
공중화장실 소변기는 그나마 각도조절 잘하면 덜 튀게 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물고여 있는 대변기는 진짜 얄짤없죠... 엄청 튑니다.
정말 밖에서 화장실가면 멘붕 하는게
1. 대변보고 물 안내리는 사람이 엄청 많다.
2. 변기 커버 안올리고 소변 보는 사람도 엄청 많다.
3. 소변은 물론 대변 보고도 손 안닦는 사람은 더욱더 많다.
정말 이해 안갑니다... 무조건 앉아쏴까지는 강요할 수 없는 일이지만...
비누야 없는데도 꽤 있고 어쩔수 없는 환경이 있긴 하지만 5초도 안걸리는 물로 한 번 슥 헹구는것도 안한다는건...
저런 더러운 손들이 수많은 공중 시설이나 대중교통에서 거쳐간다고 생각하면 진짜 -_-;;
비토히데요시
14/03/27 04:15
수정 아이콘
물 고여있는 소변기에는 휴지를 조금 뜯어서 띄우고 일을 보세요.
14/03/26 23:48
수정 아이콘
인체 구조상 불편할 수밖에 없지 않나요. 아니면 혹시 푸세식 변기처럼 조준하는 것을 말하는 건가..
지바고
14/03/26 23:51
수정 아이콘
오 지금까지 피지알은 대변에 관한 이야기가 주 흐름이었다면, 이제 패러다임이 소변으로 넘어 오는군요!
저도 집에서는 앉아쏴 시전중입니다. 서서 일을 보면, 어디로 튈지 모르니...
인생은혼자다
14/03/26 23:55
수정 아이콘
앉아쏴 한명 추가요~
무감어수
14/03/27 00:02
수정 아이콘
앉아 쏴야한다는 신념을 갖고있는 사람입니다.
애패는 엄마
14/03/27 00:33
수정 아이콘
앉아 쏘면 잔뇨감 때문에 흑흑
무선마우스
14/03/27 01:04
수정 아이콘
앉아쏴후 잔뇨를 해결하는 획기적인 방법이 있습니다만 부끄럽기도 하고 여백이 모자라 적지는 않겠습니다
14/03/27 01:18
수정 아이콘
앉아쏴의 페르마가 여기 계시군요
14/03/27 01:13
수정 아이콘
서서 쏠 때 물 고여있는 부분 말고 그 윗부분 변기 안쪽 뒷벽면을 맞추면 소리도 작고 확실히 조금 덜 튀지 않나요?
기아트윈스
14/03/27 02:41
수정 아이콘
저도 그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앉아쏴의 철벽방어에 비할 바 아닙니다.
14/03/27 01:39
수정 아이콘
앉아서 소변 누는게 불가능하시다는 분들은 대변 볼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앉아서 대변 보다가, 다시 일어나서 소변인가요.
Le Plan de Réseau
14/03/27 01:58
수정 아이콘
그게 아니죠. 대변을 보면 직장의 변을 밀어내는 압력으로 인해 자동으로 소변이 배출됩니다. 불수의근 처럼 그냥 자동으로 나오는 거라서 조절이 불가능하죠.
푸름이
14/03/27 01:58
수정 아이콘
앉아쏴든 서서쏴든 자기가 원하는대로 하면 됩니다. 이건 뭐가 옳고 그른게 아닌데 왜 자꾸 자기 고집들만 내세우는지 아쉽네요. 겉으로야 '저는 이게 좋더군요'라는 식으로 포장하고 있지만 본문도 그렇고 댓글도 그렇고 자기 방식이 아니면 틀린 것이라고 하니 어떻게 얘기가 진전 되겠습니까?

서서쏴는 일반적으로 편한 자세이기도 하고 잔뇨감이 남지 않아서 좋지만 변기 주위를 더럽혀서 안좋다라고 한다면 앉아쏴는 주위를 더럽히지 않은게 장점이라면 남자들의 소변 치고는 준비 과정이 다소 불편하기도 하고 자신의 성기 주변이나 허벅지, 엉덩이 등이 오염될 수 있다는게 단점인겁니다.

이처럼 각기 장단이 있는 것인데 자신이 믿고 행한다고해서 그것이 곧 정답이라는 생각은 버립시다.
Le Plan de Réseau
14/03/27 02:00
수정 아이콘
아침에 일어나면 앉아서, 그 외의 시간에는 반반의 확률, 그리고 밖에서는 100% 서서쏴이네요. 소변기에 소변을 보면 좌변기 보다 덜 튀기는 하죠 (그래도 튄다는 사실엔 변함이 없지만)
최종병기캐리어
14/03/27 02:18
수정 아이콘
큰게 마려운걸 참을때에는 온갖 신경이 괄약근에 가 있어서 그런지 유연성이 매우 좋은데 반해서

작은걸 참을 때에는 아침 출근길 지하철에서 쪽잠을 자다가 환승소리에 놀라 화들짝 일어나려는데 발기찬 아침을 맞이한 모냥으로 물을 가득 머금고 땡땡하게 차오르죠. 이런 발기찬 놈을 손으로 꾸욱 누르고 쉬야를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적로를 탄 유비마냥 허벅지에 살이 토실토실 차오른 저로써는 더더욱.... 그리고 이런 발기찬 상태에서의 소변은 프리한 상태에서 시도를 해도 잔뇨감이 많이 남는데, 손으로 꾸욱 눌러대니 더 잔뇨감이 많이 남을 수밖에 없죠.

전 대부분은 서서쏴입니다. 몇천년간 이어진 관습자세 그대로... 물론 집안에 여성은 어머니밖에 없는 터라, 항상 양변기 커버는 올라가져 있기에 마음껏 배변을 하고는, 샤워기로 스윽~씼습니다.(커버를 내리지 않는것은 뭐라고 안하시지만, 소변보고 양변기 안씻는 것은 어마마마님에게 크게 혼납니다.)


솔직히,

혁대 푸르는게 귀찮아서 입니다. 옷 매무새도 싹 다시 정리해야하고...
14/03/27 02:32
수정 아이콘
저는 소변 볼 때 양변기의 옆쪽 벽면을 비스듬하게 겨냥해서 일을 보는데, 반바지를 입든 긴 흰바지를 입든 그렇게까지 오줌이 튄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없네요. 그리고 앉아서 소변을 봐도 주변에 덜 튈 뿐이지 아예 안 튀는 것도 아닌 것 같더라구요.
14/03/27 02:38
수정 아이콘
저랑 같은 스타일이시네요 크크
이 방법이 소리도 덜 나서 좋습니다.
종이사진
14/03/27 07:42
수정 아이콘
저도 같은 방식을 애용합니다.
14/03/27 02:56
수정 아이콘
서서쏴 하시는 분들이 자기가 청소만 한다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만...
닉부이치치
14/03/27 04:38
수정 아이콘
앉아쏴가 편안하고 깔끔해서 집에서는 꼭 앉아쏴 하고요
위생문제에서만큼은 서서쏴는 대변후 변기뚜껑 안닫고 물내리기나 소변보고 손안씻기 등과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안보이는 작은 방울들이 많이 튀어나간다고 여러차례 보여줬으니까요.
단지 강요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뭐 위생이라는것도 좀 찝찝하다 정도지 간접흡연처럼 명백히 피해준다 뭐 그정도는 아니니까요.
단지 좀 익숙해지먄 여러모로 편하니까 앉아쏴를 추천드려요
필요없어
14/03/27 04:52
수정 아이콘
휴지 몇 장 물에 깐 뒤에 서서 쏘면 별로 튀지도 않습니다.
아스날
14/03/27 07:25
수정 아이콘
근데 공중화장실에서 앉아쏴하면 서서쏴보다 더 더럽지 않나요?
공중화장실 위생상태 안좋은텐데...
14/03/27 08:05
수정 아이콘
공중화장실은 소변기가 따로 있는데 굳이 대변기로 들어가서(사람이 꽉 차있어도 기다려서?) 앉아서 일을 본다구요?
낭만토스
14/03/27 08:11
수정 아이콘
집에서 100% 앉아쏴를 실천하고 있습니다만
공중화장실은.....
부득이한 경우 집에서만 변을 보도록 장컨트롤(?) 까지 하는 저라서....
꽃보다할배
14/03/27 08:54
수정 아이콘
달려있는 불편함?은 둘째치더라도 앉는 불쾌감 때문에 서서 봅니다. 시간 절약도 있구요. 양복이나 구두에 튀지 않으려면 쩍벌을 좀 크게 하시고 멀리 떨어져서 쏘시면 거의 튀지 않습니다. 조준점도 중요하구요. 남이 내 꺼 보면 어떻습니까! 번데기나 대물 아니라면 동양인 도토리 키재기인데 마음 놓고 쏘세요.
14/03/27 09:35
수정 아이콘
서서 봅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것도 아닌데 앉고 싶으신 분들은 앉아서, 서서 하고 싶으신 분들은 서서 보면 되죠 뭐..
톼르키
14/03/27 09:57
수정 아이콘
공중화장실이야 남자 소변기가 제대로 달려있으니 상관없지만
일반 가정집에서는 앉아쏴를 추천해드리고 싶..
그리고 엉덩이랑 허벅지에 엄청 많이 튈거라고 생각하시는데 서서 쏴서 온 사방에 오줌 튀기는것보다
훠얼씬 적게튑니다. 거의 근접해서 쏘기(;;) 때문에 그렇기도 하다구요 ㅠ.ㅠ
iamhelene
14/03/27 09:59
수정 아이콘
글쓴이 분은 그럴 의도가 없겠지만, 글에 서서 싸면 더럽다는 것을 잔뜩 써 놓아서 마치 써서 싸는 사람 (저) 에게 더럽다고 하는것과 동시에 웬만하면 앉아서 싸라고 강요하시는것 같네요

그냥 앉아쏴 하는 사람은 앉아쏴 하면 되고 서서쏴 하는 사람은 서서쏴 하면 되는 것인데 더럽고 저쩌고를 언급하면서 앉아쏴의 당위성을 피력하는것 같아 보여서 이런 글 올라 올때마다 굉장히 불편하네요.
스팀팩질럿
14/03/27 10:18
수정 아이콘
공중화장실에서 앉아 싸다가 재수 없으면 성병 걸릴 수도 있습니다.
최종병기캐리어
14/03/27 10:37
수정 아이콘
거의 위기탈출넘버원 수준이네요..
스팀팩질럿
14/03/27 10:48
수정 아이콘
그래서 공중화장실 좌변기는 가급적 사용하지 말도록 하고 불가피하게 사용해야 할 때는 가급적 휴지라도 깔고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최종병기캐리어
14/03/27 11:36
수정 아이콘
가능이야 하겠죠. 하지만 그 정도는 공중목욕탕 의자에서 성병옮았다는거랑 비슷한 수준...
스팀팩질럿
14/03/27 12:53
수정 아이콘
그래서 전 공중 목욕탕에 가면 항상 제 의자와 아들 녀석 앉는 의자 모두 샤워기로 헹굽니다.
허저비
14/03/27 10:31
수정 아이콘
그...뭐랄까...
앉아서 쏘면 서서 쏠때의 그 수압 없이 쫄쫄쫄...이리 나와서 실제 잔뇨감 뿐만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좀 별로더군요(...)
어쨌든 저는 상황에 맞게 병행합니다
14/03/27 11:43
수정 아이콘
앉아서 소변을 보면, 엉덩이랑 허벅지 뒤쪽에 너무 많이 튀는 것 같아서, 오히려 그게 더 불결하더군요..
옷이나 신발은 뭐 항상 외부에 노출되어 있으니, 오줌보다 더 더러운 것도 많이 붙어있죠..
위생상으로 앉아서 소변보는 게 서서 보는 것 보다 더 안좋을 것 같은데 실제로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beanjosee
14/03/27 15:24
수정 아이콘
변기밖으로 튀어나오는 입자 수준의 극소량이 우리 몸에 직접적으로 접촉될만한 칫솔 등에 옮겨붙은뒤 그게 부패해서 세균이 번식하여 우리몸에 유의미한 피해를 가져올 가능성이 얼마나 있을까요... 아마 우리가 매일 쓰는 마우스 키보드의 1/1000만큼의 보건상 피해도 못줄것 같은데요..
뭐 변기주변에 오줌자국이 남아 뒷사람에게 불쾌감을 준다는 문제점에서의 앉아쏴는 이해가 갑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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