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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07 16:45
아.. 프로야구가 또 시작되는군요..
악몽같은 잠실경기장을 또 끌려다니게 생겼네요... 야구는 아무리 취미를 붙여보려고 해도 안되네요.. 여친님이 삼성빠라서 잠실경기가 있을때면 끌려다녔는데.. 정말 야구는 제 취향이 아닌가바요... ㅜㅜ
14/03/07 17:56
그냥 맛있는거 먹으러 간다고 생각하세요.. 저도 어릴적에 야구에 야자도 모를때 아버지 따라서 야구장 몇번갔는데, 야구는 안 보고 오징어, 아이스크림 먹는 재미로 갔습니다..
14/03/07 17:02
아리야 야리아..
이제 농구시즌 끝이다.. KCC로 고통받은 13-14시즌도 이제 끝.. 다음엔 김민구도 더 성장하고 정민수에 하승진도 오니 더 잘하겠지.. 근데 이제 야구시즌 시작이란다;; 롯데... 2살때가 마지막 우승인 이팀.. 장원준도 오고 최준석도 오고 했으니.. 올해는 좀 하겠지?? 올해/내년 KCC 6번째 우승, 롯데 3번째 우승을 보길 바라면서...
14/03/07 17:31
곰곰이 생각을 해봤는데.. KCC는 6번째 우승이 가능할것 같긴한데.. 롯데는 ... 가을을 간다손 치더라도.. 자멸해서.. 폭파 당할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14/03/07 17:09
아리야!
새로 입사한 회사에서 일주일이 지났네. 아무것도 안하고 돌멩이 놀이 4일하다가 오늘 일하나 했는데 한달만에 일하려니까 왜이렇게 좀이 쑤시고 하기 싫냐.. 후.. 얼른 퇴근시간이 왔으면 좋겠다... 케이티엑스타고 내님을 만나러 가게
14/03/07 17:19
새로 입사한 회사에서 일주일이 지났네. 아무것도 안하고 돌멩이 놀이 4일하다가 오늘 일하나 했는데 한달만에 일하려니까 왜이렇게 좀이 쑤시고 하기 싫냐.. 후..
얼른 퇴근시간이 왔으면 좋겠다... (2) 케이티엑스타고 내님을 만나러 가게 --> 부들부들 !!
14/03/07 17:20
아리야 안녕~!!!!!
이제 드디어 봄이 오나봐~ ^^ 야구가 시작하는 걸 보니 ^^ 아리야 아리야 이번주는 정말 힘들었는데 널 보니 힘이 나는 거 같아 호호 늘 고마워!!! 오늘부터 힘내서 일욜에 풋살 경기 하러 가야지 하하하하^^ 다들 많이 참석하시라고 이야기 좀 해줘 크크크 ^^
14/03/07 17:40
아리야 안뇽~~~ 왤케 오랜만이니~!!
언니는 내일 딸기부페에 갈 예정이야!!!! 디저트 부페인데 1인에 45,000원이래! 꺅 >_<// 뽕을 뽑고 오겟어!! 응원해죠!! +예비신랑이랑 웨딩드레스 고르러 가기로 했는데..... 내 사이즈에 맞는건 한벌밖에 없데. 하하하하하. ㅠㅠㅠㅠㅠ
14/03/07 17:53
아리야, 내일부터 시범경기란다. 타이거즈와 히어로즈가 선전해주길 바래, 일단 내일 목동에서 보게되겠네
일요일은 농구 시즌 마지막 경기야, 이번엔 6강 실패했지만 그래도 마지막은 응원해야지, 다만 5년전에는 희망을 갖고 리빌딩하여 그 결실을 맺었지만 이번엔 웬지 아주 춥고 기나긴 암흑의 터널을 가야 할 것 같은 쎄~한 느낌이 든다. 모레 안양에서 또 보자. 그리고 오늘 내가 오픈부터 꾸준히 했던 모발게임이 서비스 중단이야......네이놈 운영진~!!!! 화가나니 오늘부터 보자 아리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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