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이슬링턴, 런던 - 뭐 일개 구급도 문장이 있나요?
아스톤 빌라- 버밍엄- 공업 도시 다운 문장이네요.
카디프- 카디프- 탄 구단주는 의외로 문장을 중시했습니다. 크크크
첼시, 풀럼- 해머스미스와 풀럼, 런던- 원래 철공구 만드는 동네였나 봅니다.
크리스탈 팰리스- 크로이돈, 런던- 열쇠등 심볼 보면 종교 관련 지역이었다는 흔적.
리버풀, 에버튼- 리버풀- 지역 상징 리버버드와 양 심볼은 항구도시라는 상징.
헐 시티- 헐의 킹스턴- 도시 이름도 심볼도 왕에 의해(최소 특허에 의해) 설립 되었음 상징.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비교적 근대적 문장이고, 벌이나 지구는 비교적 신흥세력의 도시임을 상징하는 것이죠.
그리고 랭카스터 가문과 깊은 연관 있음을 아예 대놓고 보여주고 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트래포드, 대 맨체스터- 아예 공업 도시임을 대놓고 보여주고 있고 영어를 쓰는 걸 보면 정말 최근에
만든 문장입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타인의 뉴캐슬- 원래 군사 도시임을 보여주는 문장이죠.
노리치- 노리치- 근대전 런던 다음 가는 대도시였던 곳.
사우스햄튼- 사우스햄튼- 문장이 아닌 로고... 그게 20세기 후반에나 의회가 설립되었기에 없습니다. 원래 햄프셔 주가
시정을 관장한 모양.
스토크시티- 트렌트의 스토크- 원래 도기 만드는 도시임을 보여주는 문장.
선더랜드- 선더랜드- 반역의 도시 답게(영국내전 중 의회파), 신이 우리 편이라면 두려할게 없다라는 모토를 사용 중.
스완지 시티- 스완지- 웨일즈와 왜 이름이 스완지인지 보여주는 문장.
토트넘- 헤링게얌스, 런던- 1965년 순수 창작 문장 사용 중.
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 샌드웰- 사실 이동네도 그리 오래된 동네가 아닌지라 현대에 만든 문장 사용 중.
웨스트햄- 뉴햄, 런던- 19세기에 설립된 지역인지라, 대충 뭐하는 곳인지 잘 보여주는 문장.
이정도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