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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24 14:41
다음엔 끝날때까지 하시면 됩니다!
예약은 8시까지였는데 8시반까지 뛰다가 헤어졌네요 흐흐 마지막타임이라 그런지 여유있게 체육관을 쓸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14/02/24 15:04
RENTON 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농구.. 좋아합니다. 언젠간 저도 낄수 있을거라 생각하고요.. 당장은 힘들고.. 매번 눈팅은 꾸준히 하고 갑니다.
14/02/24 15:23
먼저 랜턴님 이번에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코트에 들어가자마자 부상당한게 저입니다. 당시에 경황이 없어서 나오면서 인사도 제대로 못했네요. 손가락이 탈골됐었는데 당시 랜턴님 옆에 계셨던 회원님이 사랑의 병원 알려주셔서 바로 치료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마침 후기를 올려주셨으니 여기에 감사인사를 남깁니다. 이름 모르는 회원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당분간은 농구를 금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들 훗날 봬요..
14/02/24 16:32
간만에농구재미있었습니다 두게임되고 방전되서 아쉽습니다. 아직도다리허벅지가.. 슬슬 아프네요. 담엔체력보충해서 참석하겠습니다! 자주했으면요. 헤헤
14/02/24 17:11
수고 많으셨습니다.
같은색 멜로 사서 죄송합니다 ㅠㅠ크크 다음날 팔꿈치에 찍혔던 가슴이 너무 아파 엑스레이 찍어보니 오른쪽 갈비에 실금이.... ㅠㅠ 기침도 아프고 누웠다 일어나도 아프고 웃어도(...) 아프네요 ㅠㅠㅠ 하아
14/02/24 18:45
덕분에 재미있게 농구 했습니다.
같이 뛰시는 분들 닉네임이라도 여쭤봤어야 하는데, 그것도 제대로 못해서, 뭔가 소감을 남기기도 뻘쭘하네요. 흰색 긴팔위에 농구복장 했던게 접니다. 저랑 같은편 하셨던 분들 다 잘하셔서 재밌게 했네요 다음번엔 꼭 뒷풀이 까지 계획하셔서 즐거운 정모 되었으면 합니다. 수고하셨어요!!
14/02/25 03:58
크크 제모습이 사진 두장다 잘(?) 찍혔네요.
농구를 마치고 먼길 복귀를 도와주신 xx님..(아이디를 몰라서...) 감사 드리고요.. 아마 xx밥님? 렌튼님은... 덩치가 상당하심... 근데, 다들 상당한 덩치를 가지신 님들이 슛도 잘 들어가서 놀랐네요. 생각보다 저질체력님들이 많으셔서 안도(?) 했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14/02/25 04:10
정말 참여하구 싶은데...ㅠ_ㅠ 농구 진짜 너무 못해서..정말 말 그대로..너무 못해서 방해가 될거 같아서 못나가겠네요 ㅠ_ㅠ
레슨 이런거부터 좀 받고 참여하겠습니다!
14/02/25 09:37
1,3회때 참가했는데 2,4회때는 불참했네요..^^;;
와이프의 압박을 못이겼습니다. 다음에는 참가하고 싶네요~ 한가지 제안 드리자면 향후 계속적으로 실내로 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네요 평균 나이가 30대 이상 되시는 듯 싶은데 부상 위험도 많고 , 우천시 취소되는 경우도 많고 황사 및 미세먼지로 인해서 어려움이 있을수 있어서 가급적 실내로 하였으면 하는데..^^:; 실내 체육관 대관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서..^^;; 아무튼 모임 이끄시느냐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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