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
2013/12/14 15:54:37 |
Name |
Sheraton.II |
File #1 |
글쓰기_버튼.png (382 Byte), Download : 57 |
Subject |
[일반] 나를 설레게 하는 버튼 |
캬아~ 취한다~
어제밤만 해도 이버튼이 보이지 않았는데
묵직한 일을 보던 중 폰으로 피지알에 들어가보니 요 버튼이 다시 살아났네요.
노무사 시험이 임박하던 7월에 시험에 집중하자는 수험생의 마음으로 피지알을 탈퇴하고...
시간이 흘러 피지알을 끊지 못해 결국엔 재가입을 하게된 10월...
그리고 어느새 저는 실무자가 되버리고 말았네요...
피지알 암흑의 달 12월입니다 여러분
빌어먹을 눈은 서림동 거리를 덮고 있네요.
키배에 임하는 결연함으로 25일을 해쳐나가야 합니다.
여태까지 그래왔고 앞으로의 연말연시도 지금까지 해온 것 처럼 잘 해쳐나갑시다 여러분
그럼 전 메가박스로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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