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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22 16:41
우하하하하 감사합니다!!!! 고아라씨는 응사에서 처음봤는데, 원래 아주 아름다운 처자군요. 그래도 저는 욕쟁이 키작녀가 좋다는!!
13/11/22 16:49
우리 나증이~ 해태는 어찌냐? 해태가 알고보믄 검나 승실한 애기여야~
해태가 거슥매니아라는거 다 헛소문이여. 글고 사실 남자는 알고보믄 거의가 다 거슥매니아여! 아닌 넘이 이상한 넘이여야!
13/11/22 19:46
마법의 단어 있잖습니까? 거시기... 으음.. 거시기하면 다 알아듣잖아요.
정대만이가 콘돔사서나오는 해태한테 거시기매니아라고... OO매니아 아야, 나는 먼저 들어갈랑께, 니는 이 빗물에다가 그 드러운 몸뚱아리 좀 씻고 들어와야.
13/11/22 16:58
아리야 오늘 CJ가 세상에서 제일 멍청한 짓을 했어
마마라는 쓸데없는걸 위해 응사를 포기한데.. 하.. 쓰정과 포만커플 봐야하는데.. . 아 아.. 아/!!! 아리야!!!!
13/11/22 17:11
오늘 드디어
기다리던 마지막 서류마저 광탈했어 아리야 ... 내가 모자라서 그러려니 하고 더 해야되는 건 아는데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네 요즘엔 반복되는 어리광 같아서 친구들과 소주 한 잔 하는 자리에서도 말하지 못하고 얼큰하게 혼자 집에 올라가는 언덕길에서 전화기만 붙잡고 외롭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는 것 같아 내일부터 또 시작해보려면 지금 이 감정을 소주 한 잔에 또 털어내고 와야겠지... 그래서... 치킨에 소주 한 잔 하려구 아리야...
13/11/22 18:00
아리야. 오늘은 썸녀를 만나. 고백을 할까 하는데 성공할지 모르겠어. 누구는 빨리 지르라고 하고 누구는 더 이따 하라고 하고. 일단은 오늘 재미있게 놀거야. 내일 탈영해있기를 빌어줘.
13/11/22 18:06
저...아리양의 정체가 정확히 뭡니까?
k님의 여친인줄 알았는데 지금보니 너두나두 다 아는체를 하시고 친밀감을 표시한다는...근데 귀여운 아리양 앞에서 치느님 영접한다는 무시무시한 발언도 서슴치 않고 한단 말이죠...뭡니까? 정체가?
13/11/22 18:08
아리야 나는 KTX를 타고 이제 곧있으면 서울이야. 빨리 집가서 씻고 치느님을 영접하면서 마마를 볼거란다. 3년연속보고있는데 오늘은 스티비원더도 나온대서 기대중이야. 크크
13/11/22 20:56
에라이 MAMA... ㅠㅠ
응사하는 날인데 ㅠㅠ 게다가 나의 소드도 요새 하락세고 일도 많아지면서 롤챔스 끊었는데.. ㅠㅠ 아리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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