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2/10/21 14:11
헤어진 뒤 필요한 예의는 그냥 깨끗하게 잊어주는 것 같습니다.
힘든 건 본문글님이지 상대방은 아닐 것 같아요. 저두 군대 있을 때 차였는데...참 힘들더군요. 상처도 많이 받았구요. 힘내세요~ !!! [m]
12/10/21 14:23
위의 글분 처럼 깨끗하게 잊어주는 것이 가장 정답 같습니다.
저는 깨끗하게 잊고 서로 원래 친한 선후배 관계였으니 다시 연락해서 그런 선후배 관계로 남았으면 한다고 했지만 깨끗한 관계가 되지 않아서 그냥 소식만 듣는정도인데 그냥저냥 지내는거 같더라구요. 물론 저의 경우는 저랑 가장 친한 형과 ... 그 이후에는 저랑 대학에서 가장 친한 동기친구와 ... -_-;; 깨끗하게 남은게 없더라구요 그러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