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2/08/29 16:02:29
Name pioren
Subject [일반] [해축] 수요일의 BBC 가십...
http://www.bbc.co.uk/sport/0/football/gossip/
(링크를 타고 들어가시면 원문을 보실 수 있고, 원문 밑의 링크를 클릭하면 원 보도 신문(사이트)의 기사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 의역이 많고 생략한 부분도 있지만, 크게 이상은 없을 겁니다. 혹시라도 원문과 비교해 보고
'이건 좀 원래 뜻과 많이 다른 것 같은데....?' 하시는 분은 댓글로 달아 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    

1. 이적시장 가십  

웨인 루니가 두려움에 빠졌습니다. 맨유가 그를 40m에 팔아버리는 것을 고려중입니다
Full story: Daily Mirror  

잉글랜드 윙어 월콧이 아스날의 새 계약 제안을 거부했으며, 맨시티와 리버풀이 이 23세 선수가 15m에 팔려나갈 유력한 행선지입니다
Full story: The Times (subscription only)  

전 첼시 스트라이커인 드록바와 아넬카가 상하이 선화에서 팔려나갈 수 있습니다. 이 중국 클럽의 주주간 다툼이 격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Full story: Guardian  

페네르바체가 첼시의 29세 미드필더 에시앙에게 8m의 비드를 할 예정이며, 그의 팀 메이트인 29세 선수 메이렐레스에 대해서도 문의한 것으로 보입니다
Full story: Daily Mail  

뉴캐슬은 30세 수비수 콜로치니, 26세 미드필더 티오테, 26세 플레이메이커 카바예를
'거절하기에 너무 좋은 조건의 오퍼'가 올 경우에만 팔 것이라고 합니다
(이 팀도 캐롤 이후로 뭔가 거상 기믹을 잡아나가는것 같네요)
Full story: Independent  

토트넘은 프랑스 국가대표인 22세 미드필더 음빌라를 놓칠 수도 있을 것이라는 경고를 받았습니다
올 여름 초 이 선수에게 날렸던 12m의 비드는 거절당한 상황입니다.
(렌 회장이 프랑스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몇몇 협상은 있으나 진척되지 않고 있고, 그렇게 되면 그를 남길 거라는 식으로 인터뷰했네요. -> '돈 더 내라!')
Full story: Daily Telegraph  

토트넘 감독 AVB는 포르투로부터 25세 미드필더 무팅요, CSKA모스크바로부터 22세 스트라이커 자고예프를 영입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메인 데포와 반 더 바르트는 잃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Full story: Daily Mirror  

함부르크가 9m 규모의 오퍼를 토트넘에게 넣었으며, 이 제안으로 토트넘이 미드필더 반 더 바르트를 팔 생각이 들게 되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Full story: Daily Mail  

베르바토프의 에이전트가 이 31세 선수의 피오렌티나 이적을 성사시키기 위해 피렌체로 갈 예정입니다
Full story: The Sun  

스토크 감독 토니 풀리스는 토트넘의 25세 미드필더 허들스톤을 임대하는 것을 다시 희망하고 있습니다
Full story: Stoke Sentinel  

스완지가 크루의 22세 미드필더 애쉴리 웨스트우드에 2m의 비드를 넣을 것으로 보입니다
Full story: Daily Mail  

빌라의 감독 폴 램버트는 사우스햄튼의 30세 스트라이커 리키 램버트 영입을 고려중입니다
Full story: Daily Mirror  

QPR과 WBA이 현재 루빈 카잔 소속인 아르헨 국적의 25세 선수 안살디를 놓고 경쟁중입니다
Full story: The Sun  

폴 램버트는 미들스보로의 22세 레프트백 조 베넷 영입을 위해 2.75m를 지불할 것입니다
Full story: Daily Mail  

풀럼이 뉴캐슬의 타겟이었던 리옹의 27세 스트라이커 Bafetimbi Gomis(얘 고미인가요 고미스인가요? 헷갈리네요;;)에 6.5m의 비드를 넣었습니다
Full story: Daily Mail  


2. 기타 가십

리버풀 감독 로저스는 28세 윙어 스튜어트 다우닝에게 레프트백 전환을 해야지만 안필드에서 미래가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Full story: Guardian  

아스날의 30세 미드필더 아르테타는 새 선수들이 떠나간 스타 반 페르시와 직접적인 비교를 당하는 것에 실망감을 표현했습니다
(그들은 뛰어난 선수들이며 시간이 지나면 잘 할 것이라고. 이제 겨우 두 게임 했을 뿐이라고 두둔하네요. 이거 주장이 할 일 아닌가;;;)
Full story: Metro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moisture
12/08/29 16:03
수정 아이콘
응? 루니를 판다고요?
OneRepublic
12/08/29 16:05
수정 아이콘
"The new signings are working hard but coming to England is not easy and you have to adapt"
"But I am really pleased with them, they are three good signings and they are working hard to get fitter and stronger"
베르마엘렌도 그들을 두둔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공홈 인터뷰에서요. 언론이 그냥 아르테타 것을 가져다 쓴거죠.
갈치더맥스
12/08/29 16:08
수정 아이콘
다우닝? 윙백? 조광래?
karlstyner
12/08/29 16:10
수정 아이콘
월콧 관련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지난 겨울 재계약 협상을 처음 가졌다가 월콧측에서 시즌이 끝난 뒤로 미뤄달라고 했었고, 지난 주 금요일 첫 미팅에서 아스날이 7만, 월콧이 10만을 제시해서 결렬, 오늘 아스날이 7만5천에 5년 재계약을 제시하면서 재계약 안할거면 15m 정도 받고 팔 것을 고려한다고 해서 각종 언론사에 보도가 되었고, 한편 월콧은 아스날에 남는 것을 최우선순위로 두고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하지만 7만5천과 10만의 간극이 너무 커서 남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OneRepublic
12/08/29 16:15
수정 아이콘
100k는 아무리 그래도 너무 하긴 하죠. 주장 베르마엘렌이 80k로 작년에 재계약했다고 알려져있는데, 75k라고 제시라면
어떻게 보면 구단입장에서는 마지노선이네요. 주장보다는 더 못준다는 소리니까요. 포돌스키를 100k에 데려온 업보네요.
아... 월콧이 한번 져줬으면 좋겠네요. 구단은 80k이상은 절대 안줄거 같은데...
강나라
12/08/29 16:10
수정 아이콘
월콧은 나가면 안되는데... 벵거가 말한 잉글리쉬 코어를 팔려고 하면 어쩌자는건지.
아무리 아스날에서 월콧이 약간 계륵같다지만 월콧만큼 쏠쏠한 활약을 해주는 선수도 없고 대체자조차 없는상황에서...
월콧도 남고 싶어하는거 같던데 아스날측에서 주급 너무 후려치지좀 말고 조금 올려서 협상했으면 합니다.
아스날
12/08/29 16:11
수정 아이콘
믿기힘든 루머가..루니를 팔고 에시앙이 8M? 첼시팬들한테는 희소식이겠군요
OneRepublic
12/08/29 16:11
수정 아이콘
챔벨레인, 월콧, 윌셔, 깁스가 아스날 소속으로 영국국대에 차출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적시장이 3일도 안남았는데 월콧이...
반 페르시 징징댈때 월콧부터 잡아놨어야 했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그때도 계속, 반 페르시는 관심없고 월콧이나 잡길 원했는데 말이죠.

불과 몇일전에 벵거감독님이 브리티쉬 유망주들이 아스날의 미래라는 인터뷰에서 월콧 언급을 안해서 걱정했었는데 -_-;
진짜 떠나나... (램지, 윌셔, 깁스, 챔벨레인은 말하면서 월콧은 언급을 안했었거든요-_-; 늙은이라 뺏나 했는데)
반니스텔루이
12/08/29 16:15
수정 아이콘
루니 이적시장 루머는 뭐 매년 있어왔던 일이라 놀랍지도 않네요..;;
아키아빠윌셔
12/08/29 16:18
수정 아이콘
월콧 재계약 관련 '7만 5천 싫으면 팔겠다'는 식은 미친거죠. 챔보를 비롯한 애들한테 '니들도 나중에 돈 많이 받고 싶으면 좀 큰 다음 이적해라'고 하는거니 -_- 다행히 월콧은 남고 싶고, 협상 계속 하고 싶다는 기사도 올라오긴 했는데 이게 뭔짓인지 모르겠네요. 여기저기 구멍들이 있는데 모자란 부분을 채울 생각은 없어보이고 구멍을 더 만드려고 하니 이거 원...
OneRepublic
12/08/29 16:21
수정 아이콘
지금 포돌스키가 100k를 받고 있기는 하지만, 아르샤빈이랑 비슷하게 동떨어진 친구라 생각해야 하고 (아르샤빈도 아스날 입장에선 80k줄
선수는 아니었으니까요. 두명다 이적료 싸게 팔아주니 감사하고 받아오면서 개인협상은 망한 케이스, 뭐 아르샤빈이야 주급깍고 왔지만)

얘네 둘을 빼면 베르마엘렌, 메르테자커가 80k인데요. 아르테타도 65k이고... 월콧에게 80k까지는 몰라도 그 이상은 못줄겁니다.
아스날 주급체계가 단점이 있긴 한데, 팀 입장에서도 지금 여기서 100k 뚫려버리면 답이 없죠. 나스리도 90k 이상은 못준다고 버팅기다가,
맨시가 뛰어들고 120k까지는 주겠다 라고 했었으니까 상황은 나스리랑 비슷한데(이땐 세스크 주급이 110k), 월콧은 다르겠죠?
Robin Van Persie
12/08/29 16:22
수정 아이콘
월콧은 아스날에서 짬도 꽤 되고 하는데...

10m은 좀 그렇고 8~9m 사이에서 합의봤으면 좋겠네요

월콧 팔고 나바스 영입한다는데 지금 상태에서 또 호흡 맞추려면 시즌 중반까지 무득점일듯 ㅡㅡ
HarukaItoh
12/08/29 16:24
수정 아이콘
고딩때 할인해서 사둔 유일한 저지인 잉글랜드 어웨이에 리버풀팬인 제가 제라드를 버리고 마킹한 월콧...... ㅜㅠ 리버풀로 오기만 한다면야..
유리자하드
12/08/29 16:26
수정 아이콘
루니는 뭐 살팀이 없는게 문제죠.
맨시티가 비드시 너님은 +10M입니다. 고객님 이럴게 뻔하고
확실히 어딜가도 제 몫은 해줄 선수이긴 한데 동기부여를 위해서라도 타팀에서 뛰는거도 보고 싶긴하네요.
그리고 잉글리쉬 커넥션은 무조건 안고 가야죠. 윌셔-월콧-챔버..특히나 아스날은 선수 싹 다 갈아 엎으려고 하니?-_-
12/08/29 16:49
수정 아이콘
첼시는 살겁니다
헐크보다는 루니니까요 설사 헐크가 실력적으로 조금이나마 잘한다고 쳐도
루니의 상품성은 헐크보다 훨씬 낫죠
유리자하드
12/08/29 16:28
수정 아이콘
그리고 헐크 사려고 했던 첼시가 루니사면 더 대박 아닌가요..
그럴일은 없겠지만..
슬러거
12/08/29 16:39
수정 아이콘
살려서 쓸수만 있다면 풃백이라도 좋다. 그러니 제발 풀백에서는 잘해봐라 다우닝 -_-
20m이나 주고왔는데 윙포워드에서 졸지에 레프트백 통보를 받는구만...

레프트백 화려하네요. 1옵션 엔리케 그다음은 2옵션 왼쪽 존슨 이제는 2옵션이될 다우닝이라...
17세 꼬꼬마 스털링이 다우닝보다 시원해보이니 뭐 달리 반대할 생각도 없습니다. 이럴거면 아담 존슨 진작에 좀 업어오지 ㅠㅠㅠ
12/08/29 16:41
수정 아이콘
루니 첼시가 샀으면 좋겠네요
스터릿지 보내버리고 루니, 토레스, 모제스로 시즌 시작하면 좋겠네요 흐흐

루니 첼시와라 !!!
12/08/29 16:57
수정 아이콘
루니가 40m에 첼시로 가면 제가 피지알을 다시는 안 들어오겠습니다. 훗..
지나가다...
12/08/29 16:46
수정 아이콘
음.. 설마 루니를 팔까요?
12/08/29 16:51
수정 아이콘
루니건은 그냥 흔한 루머일 뿐이죠. 머리에 총맞은게 아니고서야 팔리가없습니다.
냉면과열무
12/08/29 17:01
수정 아이콘
마지막날 루니 이적하면 진짜 대박이긴 하겠네요 크크크
아이유랑나랑
12/08/29 17:17
수정 아이콘
설마 영감님이 노망이 나지 않고서야 루니를 팔리가..
12/08/29 17:24
수정 아이콘
맨유 프랑스 17세수비수 커트 조우마 링크떴네요 [m]
소녀시대김태연
12/08/29 17:44
수정 아이콘
가지마 쩌리콧 [m]
아우구스투스
12/08/29 18:37
수정 아이콘
누리사힌 임대료가 밝혀졌네요.

Sahin, who cost the Reds around 2 million euros (£1.6million) in a loan fee to Madrid, has no regrets.
2m 그것도 파운드가 아닌 유로이고 파운드로 하면 1.6m입니다.

However, if the Spanish giants do decide to sell him Liverpool will have first refusal to buy him.
거기에 무려 우선협상권까지 가지고 있네요.

http://www.liverpoolecho.co.uk/liverpool-fc/liverpool-fc-news/2012/08/29/liverpool-fc-new-man-nuri-sahin-says-he-s-ready-for-arsenal-100252-31716759/2/

출처는 무려 리버풀관련 소식이라면 BBC보다도 정확하다는 에코네요.


트윗발로 시작되었지만 5m이니 11m이니(이건 도대체 누가 시작했는지 모르겠지만 11m은 생뚱맞죠. 누가 주급까지 계산하면서 선수 몸값에 포함하는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원래 주급포함해서 계산하니까 11m유로였는데 어느순간 악의적으로 11m파운드라면서 그랬죠.) 이런 소리 나오다가 2m, 그것도 유로로 거피셜이 떴네요. 에코라면 뭐 거피셜보다도 준피셜에 가깝다고 봐야겠죠.


도르트문트의 에이스였으며 동시에 분데스리가 MVP인 선수를 임대료 1.6m파운드와 주급 80%정도 부담으로 데려온건 정말 꿀이네요 꿀이에요. 거기에 만일 챔스까지 간다면 완전이적 가능성도 충분히 있고요. 아니 뭐 굳이 완전이적을 하지 않더라도 이정도 금액으로 저정도 퀄리티의 선수를 데려온건 정말 리버풀 미드필더진의 퀄리티를 올려줄 선수 영입이라고 봐야하겠죠.
Go_TheMarine
12/08/30 00:18
수정 아이콘
수지-캐롤-월콧 조합을 보고 싶은데...
실현이 될수 있으려나...
OneRepublic
12/08/30 08:20
수정 아이콘
오피셜 풍년이네요;

토트넘: 뎀벨레 영입
밀란: 보얀 영입
바이에른: 하비 마르티네즈 영입
QPR: 세자르 영입

그리고, 그라네로 QPR 거피셜 떴네요. QPR-_-; 목표가 우승인가; 미친 영입은 이어지는군요. 고액 주급자들로만
아무튼, 내년에 박지성 선수 챔피온쉽에서 볼 걱정은 안해도 되겠네요. 설마 떨어지겠어요-_-;
12/08/30 12:13
수정 아이콘
루니가 첼시에 온다면...정말... 기뻐서 날뛸 것같네요 흐흐 물론 올리는 없겠지마....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8900 [일반] 보험이야기 (3) 내 원금 돌려줘 [36] 블레이드3873 12/08/29 3873 2
38899 [일반] [해축] 수요일의 BBC 가십... [67] pioren3803 12/08/29 3803 0
38898 [일반] (펌)사이비들이 사용하는 기법/똑똑한 사람들이 어떻게 세뇌되는가 [7] nameless..4899 12/08/29 4899 2
38897 [일반] [넋두리] 살아생전에 제주도 한 번 가보자...흑흑 [23] 스트릭랜드3700 12/08/29 3700 0
38896 [일반] 최근 완결된 즐겨보던 웹툰(신과함께, 다이어터) [54] 2'o clock7078 12/08/29 7078 1
38895 [일반] [드라마] 안타까운 드라마 '신의' [31] 슈슈8888 12/08/29 8888 0
38894 [일반] 축구대표팀 명단이 발표되었습니다. [45] 광개토태왕5596 12/08/29 5596 0
38893 [일반] [카라] 컴백방송 무대영상모음 [13] karalove3590 12/08/29 3590 0
38892 [일반] [해축] 처참한 세리에 A의 상황.. [39] 반니스텔루이6558 12/08/29 6558 0
38891 [일반] [영화공간] 개성 만점, 매력 넘치는 한국영화 속 여배우들 [86] Eternity10312 12/08/29 10312 0
38890 [일반] 언플인가 진심인가? 한화의 김성근 감독 영입 [70] 감모여재6028 12/08/29 6028 0
38889 [일반] [오늘] 8.29 국치일 [9] 눈시BBver.27188 12/08/29 7188 1
38887 [일반] 대학 생활 분서 [45] 새강이4899 12/08/29 4899 1
38886 [일반] 비켜! 이게 알아서 기는 언플이다 (부제: 본의 아니게 수준인증) [90] 곰주6684 12/08/29 6684 0
38883 [일반] [타임머신] 추억의 80년대 국산 자동차들... [22] Neandertal8835 12/08/29 8835 0
38882 [일반] [정치]민주당 강원 경선, 문재인 후보의 3연속 1위 [29] 아우구스투스4423 12/08/28 4423 2
38881 [일반] [조선일보] 중국과의 수교 20주년 연쇄 인터뷰. [10] 3413 12/08/28 3413 0
38880 [일반] LG전자의 새 스마트폰, 옵티머스G가 공개되었습니다 [74] 시경8916 12/08/28 8916 1
38879 [일반] 문장부호계의 박지성...아포스트로피 (') [10] Neandertal5496 12/08/28 5496 2
38878 [일반] [취미소개]마약같은 정열의 춤 SALSA! [24] 쟈니3994 12/08/28 3994 0
38877 [일반] 멘탈붕괴 이후 멘탈 분해중! [9] 후추통7235 12/08/28 7235 0
38876 [일반] [해축] 화요일의 BBC 가십... [31] pioren4627 12/08/28 4627 0
38875 [일반] 전태일 동상 앞에서 멱살잡힌 노동자 [135] kurt8246 12/08/28 824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