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2/05/31 15:49:45
Name 제논
Subject [일반] 나가수 새로운 출연진 확정!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32&newsid=20120531152526788&p=starnews&t__nil_news=downtxt&nil_id=11

박완규씨와 백두산이 떠난 자리에 새로운 출연진이 확정되었습니다.

우선 전 둘다 누군지 모릅니다-_-;;

반응은 뜨겁더군요.

소리의 마녀라는 한영애씨와 자우림의 후계자라는 국가스텐!!

사실 국가스텐은 좀 알지만 한영애씨는 누군지...;;;;83년생입니다만 ㅠㅠ

밴드활동을 13년동안 하는 놈이 국가스텐을 모른다니!!! 라고 친구한테 방금 욕먹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긴토키
12/05/31 15:51
수정 아이콘
와 한영애 국카스텐 진심.........한영애님이 나오시다니 정말 의외네요
anytimeTG
12/05/31 15:51
수정 아이콘
한영애 노래 나가수에 몇번 나오지 않았나요?
12/05/31 15:51
수정 아이콘
국카스텐이죠! 와우!!!
절름발이이리
12/05/31 15:51
수정 아이콘
실력이야 당연히 문제 없지만, 네임밸류 면에서는 국카스텐이 끼면 반발할 사람들이 있을 것 같은데..
정지연
12/05/31 15:52
수정 아이콘
나가수1때 장혜진씨가 부른 '누구없소', JK김동욱이 부른 '조율'란 노래 혹시 기억하시나요? 그 두곡의 원가수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다른 가수들의 등장보다 더 충격적이네요.. 쌀집아저씨를 찬양합시다
12/05/31 15:53
수정 아이콘
한영애씨 노래 중에

조율 - 6/12 JK김동욱 - 2위
누구없소 - 8/14 장혜진 - 6위

이렇게 2번 나왔었습니다.

보코에서도 직접 나오셔서 저 노래로 결승진출자들과 합동무대 보여주셨구요..
포포리
12/05/31 15:53
수정 아이콘
국카스텐 탑밴드에서 괜찮게 들었는데
나가수 출연이라니...
불후의 명곡이 시청률도 그렇고 무대 질이 갈수록 좋아지면서
나가수도 모험수를 띄우는 군요.
백두산 캐스팅했을때도 정말 깜짝 놀랬는데, 더 의외네요.

한영애씨는 전혀 모르는분인데,
너무 큰 기대나, 다른 선입견없이 볼수있겠네요.
좋은 가수이길 기대합니다.
지나가다...
12/05/31 15:54
수정 아이콘
세상에, 한영애 씨라니.. 덜덜덜
정말 쌀집 아저씨가 섭외력은 쩌네요.
JuninoProdigo
12/05/31 15:56
수정 아이콘
마지막주 자기 노래 경연 시간에 거울 듣고 싶습니다. 우와.... 국카스텐은 최근 가장 핫한 밴드?!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m]
꼬깔콘▽
12/05/31 15:56
수정 아이콘
어머 국가스텐
12/05/31 15:56
수정 아이콘
한영애 씨라니 진짜 섭외력은 극강이네요 덜덜덜
하지만 국카스텐이 더 좋아 으어어엉!!! 거울 한 번 불러줘!!!
블레이드
12/05/31 15:58
수정 아이콘
한영애씨라니....그런데 얼만큼 대중성을 드러내느냐가 관건일 듯 합니다...

한영애씨의 너무나도 압도적인 무대장악력이 휴일 저녁시간대의 편안함을 해치지는 않을런지..
SNIPER-SOUND
12/05/31 15:58
수정 아이콘
국카스텐 말이 되나요!!!

정말 환영합니다. 사랑해요 국카스텐!!

작년 렛츠락 페스티벌 준비하면서 이틀 연속으로 봤는데 뻥하나 안보태고 관객 반응이 노브레인보다 더 열광적이 었습니다.

그 미묘한 멜로디 크~~~
또다른나
12/05/31 16:00
수정 아이콘
국카스텐 와우.... [m]
12/05/31 16:03
수정 아이콘
한영애, 국카스텐 대박........
진짜 이건 최강 섭외네요..
12/05/31 16:06
수정 아이콘
한영애씨 보코에서 포스가 임재범저리가라던데... 완전 기대합니다
지니쏠
12/05/31 16:10
수정 아이콘
요즘은 켜놓고 딴짓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국텐!!
12/05/31 16:11
수정 아이콘
국카스텐 덕분에 이제 나가수 무조건 본방사수 해야겠어요.
12/05/31 16:12
수정 아이콘
국카스텐이라니 신선하네요 우왕 [m]
12/05/31 16:14
수정 아이콘
국카스텐 데뷔가 2008년이네요.
그전에도 음악관련 일을 했겠지만 가수 생활 5년만에 나가수 무대라니 굉장하네요.
노래를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는데 기대가 되네요.
켈로그김
12/05/31 16:18
수정 아이콘
또다른 비주얼 가수의 탄생을 예감합니다.
12/05/31 16:20
수정 아이콘
조율노래가 한영애씨 노래였군요. 원곡을 한번 들어봐야겠네요
Abrasax_ :D
12/05/31 16:20
수정 아이콘
국카스텐 1위하고 바로 떠날지도... [m]
사랑의사막
12/05/31 16:21
수정 아이콘
한영애 씨가 김민기 씨랑 기지촌 부르는 것 듣고 싶지만 이전도 그렇고 앞으로도 공중파로는 듣기 힘들겠지요. 그냥 엘피로 들어야겠지요...
루크레티아
12/05/31 16:23
수정 아이콘
실력도 실력이지만 네임밸류도 중요한 입장에서 현재 불명에 나오는 노브레인과 이번에 나가수에 나오는 국카스텐은 위치가 바뀐 느낌이네요. 뭐 적우의 예도 있으니 부디 선전을 기원합니다.
여간해서
12/05/31 16:31
수정 아이콘
국카스텐도 국카스텐이지만
한영애라니...
이보시오 피디양반 한영애라니!!!!
오징어와 말미잘
12/05/31 16:36
수정 아이콘
한영애 씨의 라이브를 티비에서 처음 볼수 있겠네요. 완전기대 됩니당.
12/05/31 16:41
수정 아이콘
한영애씨를 모르다니... 아~ 내가 나이를 많이 먹긴 먹었구나. ㅡㅡ;

한영애씨의 대표곡 하면 '누구없소'죠.
http://www.youtube.com/watch?v=M1ZJh7XDaR4
천국의날개
12/05/31 16:42
수정 아이콘
오 마이 갓!!! 국카스텐이라니!! 설마설마 했는데 진짜군요...
정말 기대됩니다.
12/05/31 16:44
수정 아이콘
음 혹시 한영애씨 잘모르는 분을 위해서 올해 5월12일에 있었던

보이스코리아 결승 TOP4와의 합동무대 영상 링크할게요.

http://tvpot.daum.net/brand/ProgramClipView.do?ownerid=D4xGxM1Ick90&playlistid=2423776&clipid=41715975
화이트푸
12/05/31 17:07
수정 아이콘
덜덜... 세대차이가 극과 극이네요.

한영애씨.. 그리고 국카스텐이라니 ㅠ 엉엉
라방백
12/05/31 17:09
수정 아이콘
헉 둘다 엄청 좋아하는 가수분들인데 출현한다니 이번에는 꼭 챙겨봐야겠습니다.
그나저나 한영애씨가 생각보다 인지도가 없으셨군요 솔직히 좀 호불호가 갈릴것 같긴합니다만
그렇지만 새로운 경험이 될거라는건 확신할 수 있습니다. 모 사이트에선 '폭발하는 혼의 열창과 주술적인 소리'라고 표현하더군요
Cazellnu
12/05/31 17:09
수정 아이콘
밴드생활 좀 예전 부터 하셨으면 한영애씨 모르기도 어려울듯한데 ...
어쨌건 저는 블루스 보컬의 최고로 꼽고싶습니다.
푸른꿈
12/05/31 17:18
수정 아이콘
한영애씨와 국카스텐 기대됩니다~
한영애씨의 깊은 소울도 좋고 국카스텐의 신나는 음악도 좋습니다~
따라라랑 따랑 따라랑~
은하관제
12/05/31 17:28
수정 아이콘
진짜 나가수의 섭외력은 대단하네요...
곱창전골
12/05/31 17:32
수정 아이콘
국카스텐이라.
진짜 말그대로 "뉘규?" 하는 사람들을 방송 1회만에 버로우 시켜버릴것 같습니다. [m]
국카스텐
12/05/31 17:33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는 농담이고
제 아이디가 빛을보는군요! 변경기간에 검정치마 했다가
국카스텐으로 바꿨는데 크크
국카스텐 너무 좋아요!
2집 발매가 얼마 안남은 시점에서 나가수에서 빵 터트려주고
발매되면 정말 대박나겠네요. 2집 수록곡인 깃털 들어보니 좋던데...흐흐
12/05/31 17:43
수정 아이콘
한영애씨... 정말 대단 하죠. 흔이 알려진 노래 말고 "바라본다" 라는 노래도 한번 들어보세요.... 왜 마녀라고 불리는지 알수 있을 듯 합니다.
졸린쿠키
12/05/31 17:52
수정 아이콘
국카스텐!!!
blackforyou
12/05/31 18:03
수정 아이콘
김건모 이은미씨는 이번에도 올해의 가수되긴 힘든건가요...??

한영애라니.... "소리의 마녀" 한영애가 맞는건가요??

누구없소...와 조율의 한영애 맞나요??!!!

거기에 쉬즈곤을 무리없이 부른다는 하현우 보컬인 밴드 국카스텐이라구요???

이거참.... 쌀집아저씨 너무 사랑합니다!!!!
12/05/31 18:07
수정 아이콘
전 국카스텐은 솔직히 이름만 알지 노래는 잘 모릅니다. 국카스텐은 솔직히 인디쪽에선 엄청난건 알겠지만 인지도는 다른 가수들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고 보이네요. 그리고 한영애씨는 호불호가 많이 갈릴거 같습니다. 두분다 제 주위에선 모르는 분들이 꽤 있더군요.
blackforyou
12/05/31 18:25
수정 아이콘
나가수 소식에 맞진 않지만 불후의명곡 소식하나 전합니다~!!!

http://news.nate.com/view/20120531n26150

윤하양이 불후의명곡 양희은 특집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특별출연으로 1회성 출연이지만 울랄라세션 같이 반응좋고 실력이 증명되면 고정출연까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윤하양의 실력은 이미 증명되었으니 1등하고 고정출연했음 좋겠네요~
노련한곰탱이
12/05/31 18:35
수정 아이콘
국카스텐! 나가수1에 나온다고 했을때 두근두근 했는데 지금도 두근두근하네요.
곡을 뽑아내는거나 퍼포먼스나 현재 인디에서는 no.1로 꼽히는 밴드죠. 뭐 이제 기획사가 대형기획사니 인디라고 볼 수는 없는건가;;;

한영애 씨 모르는 분이 많군요. 한국 블루스 보컬 중에서는 최고라고 보는데...
12/05/31 18:53
수정 아이콘
국카스텐이 혹시 탑밴드 끝나갈 무렵에 축하공연 왔던 밴드였나요. 그 때 반응이 굉장히 뜨거웠던 생각이 납니다.
한영애씨 70년대 해바라기 시절부터 노래를 들어와서 기대가 됩니다. 한영애씨가 활동할 당시에도 어르신(?)에겐 호불호가 많이 갈렸어요. 당시엔 너무 파격적이라 불호 쪽이 더 많았습니다.
12/05/31 18:56
수정 아이콘
아참... 이러다가 진짜 장사익씨도 나오는 것은 아닌지...
누렁쓰
12/05/31 18:58
수정 아이콘
보이스코리아 파이널 무대에서 한영애씨가 4명의 참가자와 함께 노래를 불르는 모습을 오랜만에 봤었는데 여전히 굉장하시더군요. 나름 한실력씩 하는 참가자들 전부 코러스로 만들어버리는 포스가 아직 살아있었습니다. 국카스텐도 연주는 참 좋은데 본인들 노래의 오묘한 느낌의 가사가 잘 와닿지 않았었습니다. 다른 가수들 노래를 불러야하는 경연 방식이 어찌 보면 저에게는 더 긍정적으로 작용을 하겠네요.
몽키.D.루피
12/05/31 19:03
수정 아이콘
섭외력은 장난이 아닌데 왜 연출은...ㅠ
봄바람
12/05/31 19:22
수정 아이콘
이소라는 다시 어떻게 안되나...
tannenbaum
12/05/31 20:36
수정 아이콘
오 오 오~~~
한영애!!! 쌀집아저씨 섭외력이란 정말.... 이러다가 이선희, 이승철+부활, 신승훈 줄줄이 나오는건 아닐까요?
비공개
12/05/31 23:21
수정 아이콘
국카스텐은 이름만 들어봤고 한영애씨는 누군지 모르겠네요.

pgr 분들 반응보니 저도 괜히 기대되긴합니다~. ^^;;
릴리러쉬.
12/05/31 23:39
수정 아이콘
한영애 후덜덜..
마이더스
12/05/31 23:58
수정 아이콘
뜻밖이네요.. 저는 한영애씨는 알지만 국카스텐은 모르는지라.....
다만, 조율의 한영애님이라면.. 국카스텐도 기대가 많이 되긴 합니다..

혹시 한영애님을 모르신다면 꼭 들어보시길.. 정말 노래의 멜로디를 '갖고 노는' 가수 중 하나입니다.
케이스트
12/06/01 00:54
수정 아이콘
둘다 모르는 가수입니다만, 한영애씨는 중장년층에서 유명할 거 같으니 이해한다지만..
국가스텐은 당장 대한민국 설문조사하면 100명 중 1명이나 알까요?
너무 대중성이 떨어지네요..쩝...아무리 실력있는 밴드라고 해도...
보통 일반인들은 친숙한 가수의 노래를 듣고 싶어 하죠..
시청률면에서는 참패할 거 같네요...
12/06/01 01:13
수정 아이콘
국카스텐...
미치겠네요 국카스텐
본인들 노래 한곡 안하려나요
제게 디아블로 외에 관심을 둘 곳이 생겼네요..
네오크로우
12/06/01 01:30
수정 아이콘
허...한영애씨가?.. 얼마전 원래 오디션 프로그램 안 보다가 보코에서 한영애씨가 같이 무대 한다고 해서 찾아서까지 봤었네요.
국카스텐은 솔직히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밴드 쪽은 신경을 거의 안쓰다보니...
가아든
12/06/01 02:55
수정 아이콘
두 가수다 모르는 입장에서 너무 매니악해지는거 같기도 하네요..
로고스
12/06/01 03:51
수정 아이콘
국카스텐이야 언젠가는 나올 것이라 했으니 내심 타이밍만 기다리고 있던 차. 막상 나온다니 기대 반, 걱정 반이네요. 지나친 긴장이나 지나친 패기는 금물인데. 국카스텐만으로도 심장 두근두근인데...

근데 한영애라니, 아니 한영애라니. 루씰!! 여인!! 봄날은 간다!! 아아, 신촌블루스!! 블루스!!

참고로 국카스텐 영상은 유튜브에서 국카스텐 ax 검색하시면, 작년 첫 단독 콘서트 영상이 전곡 올라와 있습니다.
정테란
12/06/01 04:36
수정 아이콘
국카스텐은 탈락 1순위 아닐지요.
한국에서는 호응 받지 못하는 그룹인데다가 대중성 거의 없는 스타일이라 그런 무대를 보고 좋아할지...
12/06/01 09:49
수정 아이콘
그냥 라디오에서 스치듯 들었던 곡에 꽂혀서 국카스텐의 팬이 되었습니다
'거울'이란 곡이었죠 연주야 당연히 대단했지만 보컬의 마력? 이라고 해야되나 그냥 꽂혔습니다
그후 꾸준히 국카스텐을 좋아했었는데
유희열의 라디오천국에 하현우와 조정치가 나와서 대결을 펼친적이 있는데 그때 혼자 기타치면서 부르는 붉은밭을 듣고 그냥 뻑이 갔었네요
파일 필요하신분은 보내드릴게요
하현우의 보컬은 만화 BECK 의 주인공을 떠올리게 해요 그냥 보컬로 사람 취하게 할수 있는 그런 보컬이 나가수에서 다른사람의 노래, 명곡을 부른다는것만으로 기대됩니다~
화잇밀크러버
12/06/01 11:38
수정 아이콘
국카스텐은 다른 가수들을 보기 위해 나가수보다가 한번 들어본 후
다음에는 국카스텐을 보기 위해 나가수를 보게끔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2/06/01 14:09
수정 아이콘
한영애씨를 모른다는데서 갸우뚱(?)하게 되네요.
쉽사리 잊힐만한 분이 아닌데... 세월이 이리 흘렀나...?
난 아직 젊은이란 말이여... T.T
12/06/03 22:23
수정 아이콘
오늘 나가수 경연 국카스텐 1위로 국카스텐이 누구지? 왠 듣보잡이 나왔지? 하는 의문을 가지셨던분들에게
확실한 각인을 시켜주어 팬으로서 정말 기쁘네요.T.T
김치찌개
12/06/10 10:21
수정 아이콘
우와 국카스텐 1위했다는데 영상 꼭 봐야겠어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493 [일반] 새누리당이 조용히 한건 했네요. [43] 피나9379 12/06/01 9379 0
37492 [일반] 5월 20일 ~ 5월 26일 가온차트 디지털 종합순위 [6] 타테시4631 12/06/01 4631 0
37491 [일반] 니가 진심을 주니깐 그녀가 널 받아주지 않는거야. [75] Love&Hate17808 12/06/01 17808 36
37490 [일반] 태평양 전쟁 - 35. 이오지마 전투 [7] 삭제됨8359 12/06/01 8359 2
37488 [일반] [야구] 최고대최고를 모티브로 만들어봤습니다. [23] 가양역턱돌신5227 12/05/31 5227 5
37487 [일반] 30대 이상의 형님들께 27동생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37] 김똥땅6041 12/05/31 6041 0
37486 [일반] 층간소음때문에 문제네요. [45] 개고기장수5728 12/05/31 5728 0
37485 [일반] 정말짜증나네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질게에 썼다가 자게로 옮겼습니다 [10] 삭제됨5666 12/05/31 5666 0
37484 [일반] 나가수 새로운 출연진 확정! [75] 제논9172 12/05/31 9172 0
37483 [일반] 길거리 흡연... 정말 심각하네요. [290] 효우9556 12/05/31 9556 3
37481 [일반] [위대한 개츠비] - 도대체 뭐가 위대하다는 거야? [63] Neandertal10269 12/05/31 10269 1
37480 [일반] (책후기) CS Lewis, GK Chesterton, R Dawkins [97] OrBef8717 12/05/31 8717 9
37479 [일반] [EPL]리버풀 감독 Brendan Rodgers 인 거 같네요 + 스완시피셜 [50] Charles5423 12/05/31 5423 0
37478 [일반] 여자가 뭔지, 과거의 못났던 저로 퇴화하는 것 같습니다. [43] 진리는나의빛6472 12/05/31 6472 0
37476 [일반] 제 이야기를 조금 하겠습니다. [61] 로렌스9003 12/05/30 9003 0
37474 [일반] 어린분들은 잘모르는 왕년의 인기 가수 5편 패닉 (2) [21] 유르유르7673 12/05/30 7673 0
37473 [일반] 전 세계 주요 광역도시권 지역내총생산 Top9 [20] 김치찌개5247 12/05/30 5247 0
37471 [일반] 민주통합당에서 이석기, 김재연의 제명을 처음 언급했습니다. [54] 타테시5011 12/05/30 5011 0
37470 [일반] 태평양 전쟁 - 34. 약속대로 나는 돌아왔다, 홍사익과 일본군 내의 조선인들 [12] 삭제됨5580 12/05/30 5580 1
37469 [일반] mbc파업의 진실공방, 과연 폭력이 있었을까? [85] 루크레티아5553 12/05/30 5553 0
37468 [일반] 소녀시대/원더걸스/빅뱅의 티저와 김지수/월간윤종신의 뮤비가 공개되었습니다. [16] 효연짱팬세우실6019 12/05/30 6019 0
37467 [일반] 기억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39] 박동현11501 12/05/30 11501 3
37466 [일반] 그래도 음악트랙은 돌아간다. 다음으로, 다음으로. [2] nickyo3741 12/05/30 3741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