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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15 13:37
Toby : 아버님 원조 좀
Toby 父 :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Toby : 선제시요 Toby 父 : 님 맞을래요? .. 저도 요즘 전세값이 올라 힘듭니다. 으흑.
10/09/15 13:37
어느 동네시길래 에슐리 점심이 12900원이신가요?
대전만 9900원인가.. 12900원은 저녁 가격인데.. 흐흐 여하튼 Toby님 항상 수고 많으신 거 잘 알고 있어요. 불평만 많은 불량회원이라 몇가지 투덜댄 게 생각이 나나서 죄송하네요. 힘내시고 더 좋아지는 pgr기대할게요. 흐흐흐~~ 근데 작년 발렌타인데이 이벤트가 기억이 안 나서.. 내년에 있을 재미를 위해서 궁금해도 참고 복습을 하지 말아야하나.. 궁금하긴한데..
10/09/15 13:38
불현듯 남녀탐구생활의 성우분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하네요..
저도 요즘은 한가해요.. 그래서 인터넷질만 하고 있어요.. 추석이 다가오니 일하기가 더더욱 싫어지네요..
10/09/15 13:39
트위터를 달아놓아 기대하시는 효과는 무엇입니까?
병sin 부터 설치류니 피지알 유저분들을 비꼬는 글이 올라오고 자음이 보이는걸 보면 피지알 사이트와 괴리감이 너무 큽니다.
10/09/15 13:46
한가하면 바쁘고 싶고,
바쁘면 한가하고 싶고, 저는 그런데, 즐겨보세요. 아니 저는 사실 한가하면 축쳐지고, 바쁘면 도망가고 싶답니다;
10/09/15 13:54
제가 질게에 올린 글에 리플들 읽어보셨는지 궁금하네요.
많은 분들이 트위터를 반대하고 계십니다. 트위터 자체가 친목질인데 트위터를 달아놓았을때 효과는 역시 친목질과 쿨게이들의 시크한 양비론적 독백 뿐이죠. 두가지 모두 피지알에서 원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아니면 이제 친목질은 허용하는 쪽으로 선회하시는 건가요?
10/09/15 13:58
Toby님의 회원번호가 329라면 저는 한 400쯤 되려나요^^ 내 번호는 몇번일지 궁금합니다^^
트위터위젯은...생겨서 별로라기보다는 예전에보이던 랭킹이 안보여서 별로다...라는 느낌이에요. 욕이 창궐하고 각종 크크크가 난무하는거야 어떻게든 필터링으로 해결해주실꺼라 봅니다만^^;; 이미 멈춰버린 랭킹을 바라보는 느낌도 쏠쏠했거든요^^
10/09/15 14:10
헉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라고 하면..
혹시 .. 작년에 제 가슴을 두근반 세근반뛰게하는 그.. ㅡㅡ.. 정말 놀랬지 말입니다. ^^ 이번에도 많은 분이 그때 그기분을 느껴보셨음 좋겠네요.. 흐흐..
10/09/15 14:07
저는 지금 사는 집 전세로 구할 때 은행잔고 박박~ 긁어서 구했지만, 이사 온 후 참 기분이 좋았는데
미친듯 솟구치는 전세값을 보고 있으니 벌써 전세계약 종료가 두렵네요. 그 사이 눈꼽만큼 쌓아둔 은행잔고를 다시 긁어야 하나 ㅠ_ㅠ
10/09/15 15:02
예전에 겜게에서 잠깐 얘기나왔었는데,
PGR21메인화면에 랭킹화면이있었는데 상당히 예전꺼였잖아요? pgr21에 정기적으로 올라오는 랭킹인 wp랭킹으로 대체해보는건 어떨까요?
10/09/15 15:37
윗글은 트위터때문에 흥하고있네요 흐흐
저도 트윗이 어울리지않는다고 생각은 들었는데, 워낙 다들 안어울린다고 한마디씩 하니까 토비님을 집단어택(?)하는것 같아서 좀 보기 그렇네요-_-;; 애쓰셨는데 /애도 입니다 /토닥토닥
10/09/15 20:24
토비님 수고하십니다.
전적란이 없어져서 시원하네요. 시원섭섭이 아니라 시원합니다 정말. 허전해 보이는데 무엇을 채우면 좋을지 얘기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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