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0/09/11 04:11:03
Name 마르키아르
Subject [일반] MC 몽 사건이 어떻게 결판날지 참 궁금하네요..
오늘 MBC 에 뉴스가 떴다면서 떠들썩하길래..


뭐낙 새로운 소식이 있나 했더니, 결국 새로운 소식은 없더군요..


사실 7년동안 7번 연기했다는건,


전혀 문제가 없다고 볼순 없지만, 결국 핵심적인 내용은 아닌거 같고요..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결국


병역기피를 위해 "고의적" 으로 발치를 했느냐.


정말 아파서 발치를 했느냐.. 인데..


사실 심증은 99.99 % 이죠.


그런데 원래 법이라는게 심증만으론 처벌할수도 없고, 처벌해서도 안되는게 법이지요..


가능성은 정말 낮지만..7년사이에


정말 기가막히게, 앞니쪽은 탈이나지 않고, 어금니쪽만 탈이나서, 어금니만 다 뽑았을 확률이 제로는 아니라는거죠-_-;;;
(사실 치아가 많이 망가져서 면제 받는 경우는 굉장히 많습니다. 엠씨몽처럼, 앞니쪽은 다 멀쩡하고, 정확하게 어금니쪽만 다 탈이 나서 뽑은 경우가 드물뿐이지요..)


간단하게 생각해서, 정말 재수없게 우연히 정말  딱딱한걸 어금니로 깨먹다가, 어금니에 금이가서 뽑았다.. 라고 진술해버리면..
(이미 진술하기 전에 검찰이나 법원에가서 어떻게 진술해야할지는 , 치과의사를 만나서 충분히 교육을 받았으리라 생각되고요)


검찰에서 손쓸수 없는 상황이 되버리는거죠.


아무리 뒤지고 뒤져봐도, 심증만 굳어질뿐이지.. 핵심적인 물증은 절대 나올수 없는 사건이거든요..-_-;;


발치해준 치과의사나, 엠씨몽이 스스로 양심선언하지 않는 다음에야... 입증할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거죠.


방사선 사진이나, 진료기록같은것도 확보해놓았다고 하지만.. 그걸 봐도 안나옵니다-_-;;


방사선 사진상에는 나타나지 않지만, 환자가 알수 없는 고통을 호소해서 발치하게 되는 경우도 분명히 있거든요.
(위에서 이야기한 치아에 금이 간 경우는 사진상에 안나타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그럼 뽑고나서, 왜 임플란트를 하지 않았냐..라고 할수도 있지만..


그것도 사실 부차적인 문제고요..


세상에 돈 많은 사람들이, 자기 치아 없다고 전부 임플란트 심는것도 아니고..


임플란트 구치부에 다 없어져서 심을려면 몇천만원 드는데. .몇천만원이 아까워서 못심고 있다고 하면...


그동안 몇억 벌었을껀데, 몇천만원이 아까워서 임플란트를 왜 안심었냐!! 로 처벌할수도 없는거지요..-_-;;



개인적으로 예측하기엔..

검찰이나 재판부에서 무리하지 않는 다음에야..

결국 심증은 99.999%지만...

물증이 없어, 처벌못하는 걸로 결론이 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ps. 엠씨몽 옹호하자는게 아니라.. 결국 무죄로 결론 나더라도..

타블로, 최진희 사건처럼, 냄비 네티즌이 결국 죄없는 연예인 한명 또 죽였네.. 식으로까진 결론 안났으면 합니다.ㅡ.ㅡ;;;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마바라
10/09/11 04:12
수정 아이콘
판사는 기계가 아니잖아요. 판단을 내리겠죠.

물증 없어도 정황증거가 확실하다면 유죄판결을 내릴거라고 봅니다.
Crescent
10/09/11 04:21
수정 아이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9/11/2010091100056.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2

검찰에서 확인했다는 기사떴습니다. 불구속입건예정이라고 하는군요.
아...님은 갔습니다. 생니를 뽑고 구치소로 갔습니다.

그나저나 일박이일 새멤버는 누가 되려나요. 깝치는 캐릭터라면 유세윤?
ps. 나 피디가 실망이 크겠군요. 엠씨몽 말듣고 끝까지 믿어줬는데 말이죠.
하루사리
10/09/11 04:20
수정 아이콘
일반인을 상대로한 검찰의 수사력은 이미 입증이 되었기에
어설프게 말장난으로 빠져나가는건 불가능 하다고 보네요.
후루꾸
10/09/11 04:36
수정 아이콘
저 역시 심증이야 확실하지만 아파서 뽑았다는데 뭘 어쩌겠어? 했는데

진료기록을 털어서 뭔가 나왔나 보군요. 엠씨몽 몇 년간 tv에서 보기는 힘들듯 하네요.
10/09/11 04:44
수정 아이콘
뭐 아파서 뽑았건 왜 뽑았건간에 임플 못해넣을만큼 입안 상태가 안좋냐가 궁금할뿐.
이가 없어서 불편한거야 굳이 말할 필요도 없을테고 그럼에도
그냥 안해넣었다는건 의도했던 안했던 군복부 기피로 귀결될테니까.
그것이 법적인 처벌이 어찌되던지 말던지 이사람도 이전의 많은 준범죄자 연애인과
같은 라인에 두기로 결심. 모든 음악 영화 티비 프로 거부.
온갖곳에 적절한 악플달기, 주위사람에게 안좋게만 말하기 등등.
앵콜요청금지
10/09/11 04:54
수정 아이콘
송승헌씨나 장혁씨와 다르게 비호감 캐릭터라 병역비리가 사실로 확인된다면 군대를 갔다오더라도 재기가 힘들수도 있을것 같네요.
김롯데
10/09/11 05:00
수정 아이콘
병역비리가 사실이라면 그냥 얘도 똥꼬에 힘이나 주던가 멀쩡한 어금니를 뽑아서 군 면제 받을 생각을 했다는 것 자체가 정말 모자람 인증이겠네요. 평생쓸 치아와 2년 병역의 스왑딜이라... 난 반댈세
10/09/11 06:56
수정 아이콘
타블로씨가 잘못이 없다는건 말이 안되는데요..저도 타블로씨가 스탠포드를 나왔다고는 생각하지만..방송나와서 수없이 거짓말을 한건 사실입니다..그의 어머니 김국애씨도 그렇고..데이브씨도 방송나와서 거짓말을 했죠..방송이니까 그럴수 있다지만..한두개가 아닙니다..타블로씨가 스탠포드를 나왔다지만 의심받을 행동을 한건 사실이죠
10/09/11 07:08
수정 아이콘
처음에 신검 1급나온건 뭐 그냥 다를것 없는 신검처럼 그냥 통과통과 하면서 못 짚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는 꿈일까요
10/09/11 08:39
수정 아이콘
zergaa//타블로 어머니와 그의형 데이브만 거짓말 한줄 아시나요?타블로도 수없이 거짓말 만이 했습니다..타블로의 거짓말중 근본적인 문제는 전혀하지도 안은 사실을 있다고 얘기한게 문제죠..조그만 이야기를 부풀린게 아니구요..
있는 얘기에 살을 붙여서 이야기하는건 이해한다손 치더라도..없는 이야기를 있다고 말하는건 잘못한거죠
10/09/11 08:42
수정 아이콘
그리고 저는 연예인들이 하는 이야기중 절반이상이 거짓말이라는건 믿을수가 없네요..실제로 네티즌들은 거짓말로 드러나면 그걸 가지고 비판을 해대죠..하다못해 아직 연예인도 아닌 장재인씨 인생스토리를 일본가수 유이씨를 베꼇다고까지 비판하는데..살을 붙인 이야기면 몰라도 거짓말인게 들통나면 그건 바로 일면기삿감입니다..
가아든
10/09/11 08:52
수정 아이콘
치과의사분이 있으시다면 정말 물어보고 싶네요. 어떻게 앞니쪽은 깨끗하고 어금니에만 충치가 생겨서 저렇게 될 수가 있을까요?
DynamicToss
10/09/11 09:00
수정 아이콘
1박2일 이래저래 안습이네요.

저번주에 지리산 다큐 특집으로 김종민 중심으로 깔아줬는데 차려놓은 밥상 다 치워버리고 엠씨몽도 정황이 다밝혀졌고 김종민도 변화의 기미가 없고;; 최대의 위기가 다가온듯 그나마 김종민이 잘해주고 있으면 몰라도 연예인 맞는건지 너무 소심한 모습 차라리 계속 가수하던지


마치 패떳에서 이천희 박예진이 하차한후 시청률 계속 하락하다가 결국 없애버린것처럼
(改) Ntka
10/09/11 09:30
수정 아이콘
정말 기가막히게, 앞니쪽은 탈이나지 않고, 어금니쪽만 탈이나서, 어금니만 다 뽑았을 확률이 제로는 아니라는거죠-_-;;;


----------------------------

제 얘기랑 비슷하네요-_-;; 앞니~송곳니까진 탈 없는데 어금니들만 상했습니다. 참 특이한 일이였지요.
그리고 금전적 요소가 심각해서 임플란트는... 계획에 없습니다. 아직 이 이빨로 먹고 살만은 해요.

아, 물론 전 병역 의무 다했습니다(...)
10/09/11 09:38
수정 아이콘
린카상//어이없네요..제가 처음 쓴글이 타블로로 논란을 일으키려고 쓴게 아니라는건 글 쓴거 보면 아실텐데요..윗글에 타블로씨를 잘못이 전혀 없는 연예인들과 함께 말해서 제가 글을 쓴거구요..저역시 나름대로 중립적인 입장으로 쓴거라고 생각하고 쓴건데 어이없이 공격을 당하네요..(소위말하는 타빠나 타까들의 눈에서 보면 중립입장이라는 뜻입니다..빠나까로 낮춰서 이야기한건 죄송하지만..딱이하게 댈만한 명칭이 없어서..)논란이되서 다른 이야기로 새나간건 죄송합니다만..저보다 제 댓글다신분한테 먼저 타블로이야기 그만하라고 말하는게 옳지 안나요?조금 어이가 없네요
10/09/11 09:42
수정 아이콘
zregaa//거짓말을 안하셧다고 하는데..스탠포드를 타블로씨가 나온시간대에 다녔었다면..리즈위더스푼이야기와 강남어학원 이야기는 확실한 거짓말이잔아요..이건 살을 붙인게 아니고 전혀 없는 이야기를 한겁니다..뭐 이거 2가지말고도 잡히는거짓말은 한두가지는 아니지만요..그리고 검증하는걸 타블로에게만 적용한다구요..그건 절대 안그렇습니다..요즘 네티즌들이 우습게 보이시나보네요..연예인도 아닌 케이블에서 명품녀 한건 말한거 가지고도 국세청에 조사해달라고 요청하는게 네티즌입니다..거짓말한번들통나면 그거 끝까지 캐내는게 네티즌이구요..
10/09/11 09:47
수정 아이콘
20살 즈음 첫 신검을 받을 당시엔 별 이상이 없어 1급을 받았지만, 시간이 지나 이상이 발견되거나 혹은 사고로 병이 생겨 급수가 낮아지는 일은 허다하긴 합니다. 일단 저부터가 그러네요. 20살땐 1급이었지만, 6년후에 없던 병이 생겨 4급처분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mc몽이 과연 '의도적으로 발치를 했느냐, 혹은 병환에 의한 발치를 한것이냐'에 초점을 맞춰야 할것이지, 7년간 7번 연기에 맞추면 안된다는거죠. 당장에 연예인들,운동선수들,프로게이머들 다 한번 조사해보죠, 다들 공무원시험 접수 한번쯤은 했을걸요?

(우스갯소리긴 하지만 현직 판검사도 조사해보면 우수수 나올겁니다. 사시 길게 준비한 사람들도 다 공무원 시험으로 연기하거든요.)

저 스스로도 정황상 생니를 뽑았을것 같긴 합니다만, 아직 죄가 밝혀진것도, 판결이 나온것도 아닙니다.
씹는건 그 이후에 해도 늦지 않을것 같습니다.
느린발걸음
10/09/11 10:08
수정 아이콘
아랫글에도 댓글달았는데 여기에도 달아야 겠네요.
좀 더 지켜봐야 겠으나 병역비리가 사실로 확정되더라도 MC몽 복귀하고 잘 살겁니다.
언제부터 우리사회가 병역비리에 엄격했나요?

연예계 은퇴라느니 다시는 못볼 거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수많은 연예계 병역비리자들 지금 잘 살고 있습니다.
또 프로야구는 어떻습니까? 병역비리에 연루된 야구선수들 지금 영웅취급 받으며
선수생활 잘하고 있습니다. 이런사람들 팬들이 앞장서서 쉴드 쳐주구요.
국회의원, 정치인들은 논외로 칩시다...

MC몽이 위 사람들과 특별히 다들게 있나요.
매머드
10/09/11 10:36
수정 아이콘
국민예능 일박이일이 이제 하향세를 타게 되나요;;;

저는 안보지만

가족들을 포함해 주변친구들이 빠져사는데 말입니다...ㅠ
허저비
10/09/11 11:11
수정 아이콘
타블로 얘기는 피쟐에서는 이미 익스큐즈 된거 아닙니까? 엠씨몽 관련글에 난데없이 타블로 거짓말 운운하는 분이 계시네요.
'스탠포드는 나온것 같은데 타블로가 잘못했다' ...라니 할말 없네요. 인생의 티끌 하나하나 세면서 깔 생각인가요. 그분들은 본인 인생이 그렇게 까발려졌을때는 어떻게 반응하실지 궁금합니다. 분명히 살아오면서 단 하나의 작은 잘못도 하지 않고 살아오신 분들이니 자신 있으시겠죠.
윤수현
10/09/11 11:22
수정 아이콘
이젠 게시판에서 '타블로'란 글자만 봐도 머리아프네요.
제발 자게에 타블로관련글 올리실거면 토론게시판글부터 쭈욱 읽어보시고 글을 달아주세요.
같은 주장을 하실거라면 토게에다 올리시구요.
10/09/11 12:35
수정 아이콘
이빨은 하나만 뽑아도 얼굴이 변형되기 때문에,특히 연예인이라면 반드시 임플란트라도 하려고 할 겁니다.

그냥 뽑기만 했다는건 말이 안되죠.
무도빠
10/09/11 13:10
수정 아이콘
밑에글에도 말했지만 mc몽은 단 한번도 자기입장을 공식적인 기자회견을 가진적이 한번도없습니다 꿀먹은 벙어리처럼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자들 요리조리 피해 다니고있습니다 mc몽 회사만 의견을 내놓고있습니다 그리고 mc몽은 꾸준히 치과 진료를 받았다는게
치과 의사들의 말입니다 기사로 예전에 떴었죠 현재 앞니 상태를 봤을때 mc몽은 꾸준히 치과 치료를 하고있다.
치아가 빠질때까지 치과 진료를 안받을수가없다 즉 치과를 갔으면 치아 빠지는것에대해서 예방을 했다이겁니다 다빠지고
치과를 갔을까요?? 연예인인데 치과 엄청 갑니다 그리고 인플란트를 안해넣은것은 상식적으로 이해 불가입니다
입대 의지가 있었으면 인플란트를 했을것입니다 입대의지가 없으니깐 안했던거뿐이죠
2005년 네이버 mc몽 글쓴거보면 의도적으로 안갈려고 한게보이고 2005년에 쓴글이니 5년이상 6년동안 치아가 없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그시간에 인플란트를 할 시간이 없었을까요..?
김일병 사건을 보더라도 증거 증인 지문 단 한가지도없습니다 2008년 재판때 김일병이 재판장님 증거가 없지않습니까? 라고물었고
재판장은 집적 증거는 없지만 주변 여러가지 상황을볼때 판결한다 라고 하였죠
mc몽씨는 집적 증거가 없을수도있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상황을볼때 충분히 검찰이나 경찰에서 유리하게 수사를 할수가있다는거죠
빨리 심판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mc몽이 혹시나 정말 엄청난 확률로 무죄가 입증된다고하더라도 그의 이미지는
평생 발치몽으로 살아갈것입니다 차라리 싸이처럼 군대갔다와서 용서를 비는게 빠른방법일지도 모릅니다
빨간당근
10/09/11 13:30
수정 아이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9/11/2010091100056.html
경찰조사결과 4개는 치아 기능점수를 떨어뜨리기 위해 생니를 고의로 뽑은 것으로 확인됐다는군요!
개념은?
10/09/11 22:45
수정 아이콘
아 여기서 타블로 얘기는 또 왜꺼내는건지... 타진요 아직도 gg 안쳤나요...
(글쓴이 분한테 하는말 아닙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5015 [일반] 여러분은 누구를 선택하실건까요?(슈퍼스타 K TOP11) [81] 청춘불패7381 10/09/11 7381 0
25013 [일반] 프로야구 중계 불판 올립니다 [213] EZrock4142 10/09/11 4142 0
25012 [일반] 무한도전, 3단로프 위에서 뛰다 [31] 慙愧12995 10/09/11 12995 15
25011 [일반] 슈퍼스타K 아 정말 사악해서 미치도록 재밌네요. [52] 무얼11080 10/09/11 11080 0
25009 [일반] [잡담] 게으른 고시생의 하루 [6] 해랑5778 10/09/11 5778 0
25008 [일반] 애플빠(?)가 된 이유. 아이패드. [31] 시랑6452 10/09/11 6452 0
25007 [일반] 규제와 인권침해 그 미묘한 경계. [17] 불멸의이순규3497 10/09/11 3497 0
25006 [일반] 아프리카 최후의 전쟁? [28] 마빠이7588 10/09/11 7588 0
25005 [일반] 마루 밑 아리에티를 보로 CGV를 갔는데 매표소 직원 여자분이.... [22] Eva0107813 10/09/11 7813 0
25004 [일반] MC 몽 사건이 어떻게 결판날지 참 궁금하네요.. [58] 마르키아르8795 10/09/11 8795 0
25003 [일반] 시계를 사볼까?---- 1편 (지름신의 임재하심) [29] 곰주8162 10/09/11 8162 0
25001 [일반] 이번주도 역시 슈퍼스타k2 [157] 완성형토스9969 10/09/11 9969 0
25000 [일반] 내가 애플(혹은 애플빠)를 싫어하는 이유. [182] sungsik11295 10/09/11 11295 23
24999 [일반] 신정환씨와 같이간 연예인이 있다..? [40] 하나10453 10/09/11 10453 0
24998 [일반] AraTa님이 보내주신 선물 인증합니다! [11] 삭제됨4309 10/09/11 4309 0
24996 [일반] 투애니원!! [17] awnim5409 10/09/10 5409 0
24995 [일반] 2010 마구마구 프로야구 9/10(금) 리뷰 & 9/11(토) 프리뷰 [11] 멀면 벙커링4080 10/09/10 4080 0
24992 [일반] MC몽 사실상 연예계 은퇴해야 할 상태네요. [127] 아유12231 10/09/10 12231 0
24991 [일반] 다단계, 피라미드, 네트워크 마케팅에 관하여 [12] sonmal5850 10/09/10 5850 0
24990 [일반] [음악] 비오는데 노래나 감상해볼까요? [2] 코리아범3566 10/09/10 3566 0
24989 [일반] 4억 명품녀에 대한 다른 기사가 올라왔군요. [13] 눈시BB8946 10/09/10 8946 0
24988 [일반] 금요일 밤이 즐거웠으면 - 어느 논술강사의 푸념. [24] 헥스밤5780 10/09/10 5780 3
24987 [일반] 프로야구 중계 불판 올립니다. [202] EZrock3854 10/09/10 385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