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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22 16:17
김민종씨의 전성기였죠..
이런 트렌티 드라마의 단골 주연이었는데.. 김희선, 송윤아와 함께한 토마토, 송혜교와 함께한 수호천사가 생각이 나네요
10/08/23 00:34
그 당시 같은 시간에 '형제의 강' 이라는 드라마가 인기였죠. 저도 형제의 강 봤습니다.
머나먼 나라는 나중에 종영후 유선방송에서 재방으로 봤는데 너무 재밌게 봤어요.
10/08/23 01:06
이때가 초6인가 중1이였나 되었을 텐데.... 아 그립네요... 김민종을 너무 좋아해서...전편다보고... 흑흑
주제곡도 좋았구요... 친구들끼리 걸어다니면서... 세탁세탁 외치고 다녔을때가 생각나네요.. 하지만 제기억상으로는 시청률은 그닥이였던걸로 기억나네요... 아마 mbc에선가 유동근 황신혜 나오는 드라마 그게 엄청난 인기였을듯 한데요... 같은시기가 아니였나..
10/08/23 10:50
네이버에서 검색하다보니까
41. 머나먼 나라 (KBS2) ------------ 47.8% (1997년 2월 27일) 역대 드라마의 최고시청률(편당) 41위에 랭크되어있더군요.. 전.. 참 재미있게 봤었던 기억이 있네요.. 김민종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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