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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12 03:06
아.... 부럽습니다. 짙은 정말 잘하죠. 노리플라이는 아마 본인들도 슬슬 고민이 많을테고요. 이승열씨 라이브야 뭐~
별밤축제 출연진 특히 이번 주는 정말 제 맘에도 쏙 들던데, 혼자 가기엔 너무도 먼 그곳이네요. 아흑...
10/08/12 09:23
일요일에 크라잉넛 공연 보고 왔는데.......역시 신나고 재미있더라고요
끝나고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오기가 힘들 정도였어요;;;;;
10/08/12 17:13
저는 별밤축제에 대해 늦게 알아서 짙은의 공연 밖에 못 봤네요 ㅠㅠ
노리플라이 공연은 정말 꼭 보고 싶었는데... 저도 남은 일정 중에 데이브레이크나 이승열씨 공연 둘 중 하나는 가서 보려고 합니다. 오늘이 아마 데이브레이크 공연일텐데... 비가 올 것 같아 갈까 말까 망설이는 중입니다.
10/08/12 17:41
이런 공연들의 소식이 들릴 때마다 역시 사람은 서울에 살아야 해-라는 생각이 들어 우울...
아놔- 저녁 8시라니... 주말이라 해도 망설여지는 시간이네요. 흑
10/08/12 19:38
이런 글 반갑습니다, 저도 공연 몇 개 보고왔지만 필력이 달려서 글 못 쓰고 있었습니다..흐흐
전 노리플라이와 크라잉넛을 보고 왔습니다. 여름밤 야외공연..역시나 좋더군요~ 사실 이번주 짙은과 이승열 꼭 가고 싶었는데 회사 야근계획으로 인해 올 캔슬..ㅠㅠ 이제 3일 밖에 안 남았지만 시간 되시는 분들 많이많이 보고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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