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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08 12:24
러브포보아님 글 때문에 많은 도움 받은 1인....
좋은하루되시고, 너무 기분상하지 마세요.. 예전에 워3 했었고 참 재밌게 했었는데,,이번에 컴 바꾸면 가끔씩 놀러가봐야겠네요~~
10/08/08 12:27
저는 보아님께서 올려주신 글보고 지난해 컴퓨터 구입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한다는 말을 드리고 싶고., 저처럼 고마워 하시는 분들이 더 많으실테니까 기운내세요~!!
10/08/08 12:30
챀 까칠하고 그런 댓글을 다시는 분은 좋은 글을 남겨주는 분에게 실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러브포보아님의 좋은 글을 기다리고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이런 글 자주 남겨주세요. 댓글 하나하나에 신경쓰시다보면 여기 PGR에서 못 글 쓰는거 아시잖아요.. 러브포보아님을 더 기다리고 감사한 마음으로 러브포보아님을 기다리는 분 많으니 힘네세요^^..
10/08/08 12:35
러브포보아님의 글에 장사속이네라는 댓글이 달렸다는거에 놀라고, 그 댓글을 확인하러 갔는데 김스크님이라는거에 한 번 더 놀랐네요.
댓글을 잘 안 달아서 그렇지... 러브포보아님의 글을 보면서 요즘 동향에 대한 정보를 잘 얻어가고 있었습니다 ㅠㅠ 이자리를 빌어 감사하단 말을 하고 싶네요
10/08/08 12:35
ㅡㅡ.. 저도 아침에 기분좋게 러브님글 읽다 첫댓글에서 기겁했습니다.
이미 기분은 상할대로 상하셨겠지만 이런 댓글이 기분을 바꿀순 없다는걸 알지만 서도.. 기분 푸세요.. 하드웨어를 러브님 글 보면서 배운 사람도 있습니다. ^^ 잠시 기분전환하시고 이전글에서 말씀해주신 보아's PC 게시글로 돌아와 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10/08/08 12:50
지금 쓰는 컴퓨터도 보아님 글 보고 맞춘 컴퓨터 입니다.
태클거는 사람보다 잘 읽고 좋은 정보 가져가는 사람이 더 많다는걸 알아주세요. ^^
10/08/08 12:49
흐름을 알 수가 있어서 늘 보고 있었던 1인입니다.
취향에 따라 갈리고 ms 차이로 호불호가 나뉘는 곳인데, 다들 왜 그걸 이해를 못하는건지.. 계속 봤으면 합니다.:)
10/08/08 12:56
지금 쓰고 있는 컴퓨터도 러브포아님의 글을 많이 참고해서 조립한 제품입니다. (제 주변까지 한 5대 조립했네요! 회사 컴퓨터까지)
물론 다른 분들의 댓글도 참고했구요! 만약에 러브포아님과 물맛이좋아요님의 글이 아니었다면 헤매고 다녔을 겁니다. 대부분의 컴퓨터를 조금 아는 유저라면 가격과 성능에서 절충을 하겠지요. 요즘 저같이 게임을 멀리하고 있는 유저라면 비싼 그래픽카드는 내장그래픽카드로 만족하는 분도 계실겁니다. (그래픽카드 업글은 디아3에 하기로 마음 먹어서...) 힘내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려요! 컴퓨터 조립계획이 없더라도,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10/08/08 12:57
너무 지나치게 과민 반응하시는게 아닌가 싶네요.
첫리플이 분명히 잘못 되긴 했지만 지적또한 과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다른분들은 모두들 그 리플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계시는데요.. 굳이 이런글까지 남기셨어야 했나는 생각이 드네요.
10/08/08 13:29
1년 전에 컴 맞출때도 글을 보고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보라는 것을 조합해서 쓴다는 것이 얼마나 번거롭고 귀찮고, 어려운 작업인지 충분히 알고 있기에 더욱 괘념치 마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정보라는 것이 그 사람의 입맛에 맞으면 칭찬이 나오고 안 맞으면 바로 반박이 나오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 노력을 인정하는 이가 인정하지 않는 이의 몇 배가 되고, 그러한 글에서 조언을 크게 얻는 이들이 많다는 것을 알아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10/08/08 13:31
얼마나 서운하셨으면 이런글 남기셨을까요?
힘내세요..저도 지금쓰는 컴퓨터사는데 포보아님의 글을 보고 도움많이 받았답니다. 그땐 코멘트하나 남기지도 못했는데 이 기회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 전해드립니다.
10/08/08 13:40
첫댓글부터 저러면 정말 글 쓸 맛 떨어지죠.
아래 컴퓨터 견적 글에서는 아무 댓글도 달지 않았는데 이번 글에서는 수고하셨다는 한 마디 전하고 싶네요. 오전부터 글 쓰시느냐고 수고하셨습니다. 그냥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세요.
10/08/08 13:44
막 쓴 글이면 몰라도 정말 몇 시간에 걸쳐서 정성들여 쓴 글인데 하나라도 저런 댓글이 달리면 정말 속으로 욕나오죠.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래도 피지알에 글 자주 남겨주세요. 안 그런 분들이 더 많으니..^^
10/08/08 13:49
어떤 집단이든 좋은 방향으로든 나쁜 방향으로든 그 집단의 표준에서 벗어나는 사람은 있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 자체가 문제가 크진 않을지 몰라도 경우에 따라서 큰 실수를 하나씩 할 수도 있는 것이고요. 말씀하신 경우는 재수 없게 첫리플에서 그런 문제가 튀어나온 것으로 생각하고 넘어가시면 좋겠습니다. 덕분에 벌점도 먹었으니 그냥 좋게 생각하세요. 저도 지금까지 리플은 안 들았지만 러브포보아님께서 올린 글 보고 참고도 많이 되었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10/08/08 13:59
한분이 그랬고, 그 다음 댓글들 보시면서 힘내시길. ^^
인터넷에서 이런저런 것에 일일이 스트레스 받으면 자신만 손해입니다. 피곤해지려고 인터넷하는게 아니잖아요 ^^ 잊어버릴건 깔끔하게 잊어버리고 즐깁시다.
10/08/08 14:15
전역 120여일 남은 육군병장입니다. 전역즈음에 러브포보아님 글 보고 컴퓨터 참고하려고 대기하고 있습니다 -_-;;
너무 마음쓰지마시고 힘내세요. 말복인데 맛있는것 드시고요
10/08/08 15:26
작년에 pc 교체할때 러브포보아님의 추천 그대로 하나 장만했습니다.
아직까지 대만족하고 사용하고 있고, 스타2도 웬만큼 잘 돌아가더군요.^^ 언제나 러브포보아님의 컴퓨터관련글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100명의 응원보다 1명의 비난이 더 맘에 많이 신경쓰이시겠지만, 묵묵히 응원하는 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잊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PC 인증 기다리겠습니다. ^^
10/08/08 16:11
거의 눈팅만 하는 유저입니다.
여기에서 컴퓨터의 C자도 모르는 저에게 러브포보아님의 린필드 견적글이었나요? 그 글을 보고 그대로 이 길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글들을 보지 않고 시작했으면 엄청 헤메고 지금도 다나와의 장삿속을 헤메고 있었겠지요. 저도 플웨즈 파코즈 기글 기타등등 별아별 사이트들 다 헤메고 다니긴 한데 남에게 추천이라는게 정말 힘들더군요. 그래서 러브포보아님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견적이라는게 다 짜보신 분들은 아시지만 좀 높다 싶으면 내리기 시작하면 몇십만 내려가고, 너무 싸지면 또 욕심내다보면 몇십만원 올라가는게 견적이고, 천차만별에 선호하는 브랜드따라 달라지는게 또 견적인데 소수의 사람들이 막 말하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쨌든 화이팅이고 인증 기다리겠습니다.
10/08/08 16:46
2008년에 샀지만 스타2도 돌아가기에 디아3나올때까진 버티고 있지만, 예전 부터 추천 견적을 잘 읽었습니다. 컴퓨터 하드웨어에 초보수준에서는 러브포보아님 글이 많이 도움이 되는데요. 초보들이 게임사서 매뉴얼이나 공략집을 읽어서 쉽게 접하듯이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눈팅유저라 매번 글에 리플을 달지 않았서 죄송하네요.
10/08/08 17:06
항상 러브포보아님께는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도 러브포보아님의 글을 참고로 구매한것이고 지인의 컴퓨터 역시 그렇습니다. 이미 오래전 구매는 했지만 컴퓨터에 관심이 많은편이라 견적관련 새글이 올라오면 늘 읽어봅니다. 말복인데 삼계탕이라도 한 그릇 드시고 더욱 더 힘내세요.
10/08/08 18:27
참 무슨 일인가 했더니..
신경쓰지 마세요. 2년전에 보아님 글들 읽어보면서 기운얻어서 처음 내 손으로 조립해 지금껏 잘 쓰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참 도움이 된 글들이었고요.
10/08/09 15:15
저도 동생 컴퓨터 새로 살때 러브포보아님 글 참고 많이 했어요~
둘다 워낙 컴맹이라 공통과학 물리책 펴놓고 아인슈타인한테 강의듣는 것 같은 느낌이... 없진 않았지만(=.=;;) 그래도 가이드라인이 있으니 천군만마가 있는 듯한 기분이었어요. 고맙습니다. 러브포보아님 글에서 어떤 도움도 얻지 않을 삐딱한 한명보다 많은 도움을 얻은 많은 사람들을 생각하셔서 툭툭 털어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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