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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30 11:37
결국 경기에 쓰지도 않을거 데려가서 리그에 지장 주지 말란말야..... 이건 리그팬의 욕심이고요
대체 조-강(자동문)수비라인은 언제까지 봐야하는 건가요. 아직도 믿겠단 말인가
10/04/30 11:49
정말 주전 11은 어느때보다 강할지는 몰라도 전체적으로 놓고 보면 하락세라고 봅니다.
윗선은 지성,청용 둘 중 하나라도 고장난다면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군요...
10/04/30 11:50
강민수는 뺴야 정상이고..자동문도 이런 자동문이 없음..
염기훈은 뭐 걍 가끔씩 터지는 왼발때문에 뽑힌듯....이건 허정무가 좋아하니까 뽑힌거지, 국대 오를만한 실력때문에 뽑힌건 아니라고 봄, 부상달고 살다가 며칠전 약체팀상대로 2골 넣고 월드컵 가고 싶다고 하니까 바로 되네 해외파도 보면 경기력이 들락날락 거리는 선수가 많아서....어찌해야 할지...
10/04/30 12:06
전문가인 감독과 코칭 스태프가 있는 만큼, 믿어 봅니다.
그래도 센터백 라인에서 강민수 선수는 믿음이 잘 안 가네요. 이정수 선수가 더 낫지 않은지. 염기훈 선수는 부상에서 회복한지 얼마 안 되어 좀 더 지켜봐야 겠지만, 왠지 그간 경기에서 받은 느낌은 월드컵에서 뭔가 기대하기는 좀 힘든 느낌인데요..
10/04/30 12:08
그리고 내국인 감독 정말 에휴.................
K리그 절대 안보는거 같네요. 보여주기식으로 외국 감독들이 자국 리그 경기 감상하러 다니니까 본인도 K리그 보면서 선수 발굴하는'척'만 하는건가요....정말...
10/04/30 15:14
대회가 한달여밖에 안남았는데 아직도 뉴페이스를 발탁하지 않냐고 질책하는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한국이 무슨 브라질도 아니고 말이죠.
10/04/30 15:44
다른건 다 괜찮은데 강민수 선수는 왜뽑나요;; 이제 쉴드 쳐주는 사람도 없지 않나요. 아무리 봐도 국대 센터백 수준은 아닌것 같은데요;; 폼을 떠나서 클래스 자체가...
10/04/30 17:25
무난하네요 전체적으로... 주전들의 폼(박주영,기성용등)이 빨리 올라와야 할텐데 말이죠... 그들이 살아나지 않는다면 다른 엔트리는 고만고만해서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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