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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23 00:26
박근혜씨의 반대의사는 눈가리고 아웅이었죠..
통과되고나서 바로... 합의하에 통과되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하지만 이정도면 국민이 이해해 줄것이다라더군요..; 언론에선 친이친박 갈등에 탈당이야기까지 나오더니 황당하더라구요... 4대강은 지자체에서 강력히 원하고 있기때문에 현재 시행은 기정사실이구요.. 제발 의료민영화만 안되길 빌 뿐입니다.
09/07/23 00:30
정말 막막합니다...
전 정권보다 더 무서운게,,,제 주변친구들이나 또래들은 정치에 관심조차 없다는것...ㅜㅜ 정말 슬픈하루네요...
09/07/23 15:07
40여년전이나 현재나 다를바가 없네요.
그런데, 저는 금시초문인데 정말 현 정부인사를 반대하면 잡아간다는게 사실인가요? 이러다가 정말 중앙정보부도 다시 개설되겠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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