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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5/06/21 12:31
이번 일에 대한 공지는 원래 어제 올라왔어야 하나, 운영진들이 긴급 온/오프 모임을 계획 거듭하면서 추가적으로 몇 가지를 더 보태고 있습니다. (긴급 오프는 오늘 저녁에 있을 예정입니다.)
원래 어제 올렷어야 했는데, 몇가지의 내용 추가 때문에 못올렸다. 죄송하다. 이런 사과글을 예고편으로 받아들이는건 좀 무리가 아닌가요.
15/06/21 12:34
이건 사과글이죠. 몇 주동안 운영진이 묵묵무답이라 유저들이 화난건데요. 이렇게 중간상황을 알리는 글에 화내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5/06/21 12:34
어젯밤 공지가 올라온다고 되어있었으나 올라오지 않아서 제가 건의 게시판에 늦어지는 것에 대해 사유를 알려주십사 올렸습니다.
운영진들도 유례없이 오늘 저녁에 긴급 오프를 한다고 하니 좀 기다려보시지요.
15/06/21 12:59
정말 솔직한 내용이길 빕니다
만약 피지알의 운영시스템이 모두를 떠안기 힘들다면 그냥 일부만 같이 가도 됩니다 무리하게 커뮤니티의 볼륨을 유지하느라 서로 피로한 위선의 관계를 억지로 잇기보단 다소간의 파열이 있더라도 진솔하게 운영진의 입장을 밝히길 빕니다
15/06/21 13:08
그런데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는지 궁금하네요.
포포리 글만 봐도 오랜기간 걸쳐 쓴 퀄리티는 아닌 것같던데. 중간 과정에 대한 설명도 있었으면 합니다.
15/06/21 13:39
수고 많으십니다!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지고, 인생지사 새옹지마라고 하니 pgr도 여러 일을 겪으며 성장하리라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15/06/21 13:47
황송하게도 댓글까지 손수 달아주실 줄이야 뭐 알겠습니다 몇시간 후에 나온다니 기쁜 마음으로 지켜보도록 하죠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5/06/21 13:46
크리티컬 대미지를 입었지만 잘 마무리 될거라 봅니다.
늦어도 너무 늦었기때문에 발등에 불이 떨어지자 움직이는 느낌은 들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오프라인 회의까지 추가해서 현사태에 대한 운영진들의 협의끝에 신중하게 공지를 내놓으신다니 아예 그냥 대충 될대로 되라 나몰랑식은 아니라 그나마 다행입니다. 잘했다는건 아니고 정말 그나마요. 아마 1년 후 쯤에는 떠나간 사람들과 빈 자리를 채우는 사람들이 모여 여느때처럼 pgr이 잘 돌아갈거라 믿습니다.
15/06/21 13:56
사실 이 기회에 몸집이 좀 줄었으면 좋겠습니다
몸집이 줄면 어그로 꾼도 안오겠죠. 사람이 많아야 어그로 끄는 재미가 있으니까.... 이미 탈퇴하시는 분들이 많았지만 공지 후에 떠날 사람은 떠나는 것이 맞다고 보이네요. 다 안아보려고 무리수 두는 것 보다는 할 수 있는 것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15/06/21 14:21
동감합니다. 운영진을 향한 조롱이라 운영진이 벌점주면 또 반발이 예상되긴 하지만... 강력하게 벌점 및 삭제 필요해요. 신고도 했네요..
15/06/21 14:14
껀수잡았다고 비아냥거리는사람들 다 벌점에 찬성합니다
pgr을 망치는 운영진을 비난하면서 정작 본인들이 pgr을 망치고 있는데 언제까지 저런 감정배설을 참아야 하는건지... 그냥 감정조절 못하고 되는대로 말하고싶으면 그게 되는 다른 커뮤니티 가세요 깽판치지말고
15/06/21 14:16
댓글이...
내가 아쉬우면 극딜해도 된다는 식의 사고에 소름이 돋네요. 결국 사이트 잘 해보자고 하는 이야기인데, 그런 행동들이 사이트를 해치고 있다는 생각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게시판에 쓰는 글이나 댓글은 대화중인 상대방 뿐 아니라 사이트에 들어와서 글을 읽는 회원 모두에게 향하는 겁니다.
15/06/21 14:20
고생 많으십니다. 진정으로.
해답이 구성원들 각자의 마음 속에는 존재할지 몰라도, 그게 대충이라도 모아져서 하나의 방향성을 이루고 있나 물어보면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운영진에서 제시하는 방향이 어떤 방향일지는 모르지만, 그게 마음에 드는 회원들은 가만히 있고 마음에 들지 않는 회원들은 또 격렬한 반발을 보이지 않을까 우려되네요. 이젠 PGR 운영진으로 경찰관이 아니라 정치가가 필요해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15/06/21 14:33
더스번 칼파랑님 사과문에 당황하고 포포리님 사과문에 황당하고... 이미 2번이나 당했는데 설마 3번씩이나 똑같을까요. 기다려봅니다.
15/06/21 14:52
공격적인 댓글이 많은 이유는 그만큼 깊이 쌓인 빡침이 있었으리라 생각해 심정적으로는 공감이 가지만 문제 해결에는 도움이 안 될것 같네요.ㅜ
아무튼 이번에는 좀 더 나은 해결책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ㅜ
15/06/21 15:02
조금 늦은건 맞습니다만..
너무 날이 서있습니다. "나 빡쳐있으니까 너 내가 이렇게 말해도 할 말 없어" 이런 식의 접근이라니.. 할 말 안할 말 가려서 하시길 바랍니다. 본문도 불편한데 댓글까지 불편하니..
15/06/21 15:10
몇몇 댓글들이 이제 눈썩정도의 더러운 수준까지 온거 같은데요.
운영진 사과 및 대책과 별로도 저런 댓글도 걸러내야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네요. 니가 잘못하니까 내가 이러는건 정당하다는 좀 아닌거 같습니다.
15/06/21 15:57
애정이 있어 한마디씩 하는 건지 아니면 건덕지 잡았다 싶어서 한마디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전자가 맞겠지요.
애정이 있다면 일단은 일부러 양해도 구한 상황이니 관련 공지가 올라오면 읽어보고 의견을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15/06/21 15:58
감히 첨언하자면 납득 할 수 있을 만한 변명 혹은 여지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랬어? 보단 사과와 앞으로에 대한 계획 및 실행 가능성 등을 잘 구상했으면 합니다. 이번 사태로 더 나은 모습으로 발전하는 피지알이 되었으면 싶구요.
15/06/21 16:09
어제 타임리스님 글에서 어제 밤에 올라온다고 하셨는데 이 글은 어제 밤에 올러오는게 맞지 않았나 싶습니다. 어제 밤 올라오는걸로 알고 기다린 분들이 계실 것 같거든요.
15/06/21 16:11
네 사실 어제 밤에 마무리해서 공지를 올리려고 했는데 약간의 논의가 더 생기면서 좀 더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15/06/21 20:02
이런 일들 하나하나가 모여서 운영진이 아무리 무급봉사라곤 하지만 pgr 운영을 우선순위 꽤 아랫쪽에 두고 있구나라는 인상을 줍니다. 실제는 아닐지 어떨지 몰라도요. 특히 이번 건 관련해서는 심하게 그렇네요.
15/06/21 17:11
늦는다고 공지가 어제밤에 올라왔어야 했을 것 같긴 합니다.
하지만 늦게라도 올라왔으니 공지를 기다려보는게 좋아보여요. 워낙 심각한 사안이니 변수가 많이 생길수 있으니까요.
15/06/21 16:19
저정도 조롱댓글은
그게 운영진에게 한 것이든 일반 회원에게 한 것이든 벌점 받아야죠 운영진이라는 이유로 너무 감정의 쓰레기통화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벌점 주세요. 받을 사람들은 받아야해요
15/06/21 16:34
단체로 왜이리 까칠하신지 모르겠는데요 진짜.
저도 밑에 포포린지 하는 분의 자기변명문에 감정 실은 글 집어던지긴 했지만 그건 그 양반이 그럴만 하니까 그랬던거고, 이건 그냥 늦어서 죄송합니다. 하는 글 아닙니까. 안올라와서 까는거면 몰라도 올라왔는데 어제 밤에 올리지? 이딴 소리나 하고 있고 무슨 갑질할 기회 잡으셨나요? 적당히 하세요
15/06/21 17:44
원래 어제에 공지가 올라오게 예정 되었는데, 어제 올라오지 않았죠.
"제발 존중 좀" 공지가 1년이 훨씬 넘었는데 아무런 후속대책이 나오질 않으니 솔직히 좀 삐딱하게 보게 되네요.
15/06/21 18:45
이해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저도 운영진 하는거 맘에 안들어요. 몇몇 댓글들 처럼 콘크리트도 실드도 아닙니다.
사람에 따라서 의견이 다를수 있고 의견이 같다 하더라도 그 정도가 틀릴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가려서 '[이 글을 깔 이유]는 찾아볼수 없겠네요. 다만, 이래놓고 아몰랑 공지 올라오면 아마 저도 만만치 않게 발광할거 같습니다.
15/06/21 16:43
뒤늦게 '제발 존중 좀' 본문을 본 후라 이런글도 삐딱하게 보게 되는군요... 아무쪼록 진정성있는 공지가 올라오길 기대해봅니다..
15/06/21 17:06
온전히 존중받을 만한 타이밍을 훌쩍 지나버린터라 공지 하고서도 많은 부대낌과 부침이 있을듯 하네요.
예전처럼 기꺼이 감당할 만큼 PGR에 대한 애정이 남아있길 바랍니다.
15/06/21 17:30
pgr회원이 뭐라고
아니면 pgr 발전을 위해 얼마나 고상한 노력을 했길래 이런 글마저 댓글로 비아냥 대는건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15/06/21 18:44
욕하고 비아냥거리지 말라고 하면 감싸주는걸로 보이나봅니다?
욕, 비아냥 없이 불만 표시하는법 많아요. pgr 기본 규정이고요. 자기 기분 더럽다고 규정 어길거면 커뮤니티 떠나는게 정답입니다. 잘 가세요~ 커뮤니티를 너무 아끼신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앞장서서 규정 어기고 있는데 참 진실성이 느껴지네요
15/06/21 20:36
그러게요. 커뮤니티에 문제가 생겨서 그걸 해결하는 과정에서 응당 격한 소리도 나올 수 있지만
자기 자신과 주장이 다르다고 콘크리트니 뭐니 비아냥 거리는 뭐같은 댓글 퍼질러놓으시고 일일이 반박댓글에 '주장'이 아닌 '어그로'만 달고 계신 분한테 뭘 기대하겠습니까 [주장] 을 하세요 [빼애애액] 하지 마시구요. 또한, PGR21이 맛이 갔다고 해서 PGR21의 분위기, 암묵적인 룰을 어겨도 되는건 아닙니다. 먼저 선을 넘어가신건 본인아닙니까? 덧붙여서 자기편 아니면 싸그리 나쁜놈 식의 수준낮은 프레임 가르기 까지..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분이네요 피쟐러 스러움을 스스로 내던진 피쟐러 분이 아무리 피쟐에 대해서 궁시렁대봐야 수준낮은 [어그로] 밖에 안되보입니다.
15/06/21 20:45
어이없네요. 부심이라뇨? 불특정 다수에게 '콘크리트' 운운하면서 사람 함부로 몰아세우던 분께서..
애초에 [수위를 지키자], [공지를 기다려보고 판단하자]는 분위기의 어디가 콘크리트며 감싸주기 입니까? 저급하게 비꼬면서 이미 당신하고 의견이 다른 사람에 대한 존중이 없잖아요? 내가 수타군님한테 그딴대접 받을 이유가 없으므로 어따대고 라고 말했습니다. 그게 왜 부심인가요? 그런 주제에 남 수준 운운하는 모습이 정말 할말을 잃게 하네요. 게다가 '멍멍멍' 이라뇨. 제 말이 개소리같단걸 표현하신거 같은데, 표현 적당히 하세요. 덧붙이자면 어따대고의 2번째 줄에도 이미 '님' 이라는 존칭이 있습니다. 글은 끝까지 읽어보시고 말꼬투리 잡으실거면 제대로 하세요. 그리고 누차 말씀드렸지만 [주장] 을 하세요. 제 주장은 이겁니다. 아무래도 이해력이 많이 떨어지시는분 같으니 요약해드릴게요 [님 주장과 안맞다고 콘크리트니 하는 편협한 댓글은 잘못되었다] [의견을 다세요 쓸데없이 본인의 안좋은 감정을 표출하지마시고]
15/06/21 19:39
비판을 하려면 비꼬지않고 차분히해도 충분합니다. 욕을 할꺼면 블로그나 개인적인 공간에서해도 충분하구요.
그리고 이런식의 비꼬는 댓글이 더 의미없는 것 같은데요?
15/06/21 18:41
공지를 본 후 운영진을 욕하든 칭찬하든 하셔야죠 뭐 그냥 운영진 글이면 득달같이 달라들어서 날을 세우는것도 적당히 하셔야 비판으로 보죠 형은 애정있어 까는거다 이런건가요 실망과 싫음은 다른겁니다 몇몇 댓글이 정말 실망입니다
15/06/21 19:06
왜이렇게 쓰레기같은 댓글이 많은지 모르겠내요
제가 보기엔 운영진이 문제가아니라 저런 댓글남기는 몇몇분들이 문제같은데요? 이번기회에 그렇게 불만이 많으신분들은 좀 옆동네로 다 가셨으면 좋겠내요 !
15/06/21 20:23
비난성 댓글은 저도 보기 좋지 않습니다만
예의없는 댓글을 지적하려면 본인은 예의를 갖추는 쪽이 설득력이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포포리님이 쓰신 글을 못 보셨을 것 같지는 않은데 그쪽 댓글에는 훨씬 심한 비꼼과 조롱과 심지어 욕설까지 있는데 거기서는 아무 말 안 하다가 여기서 같은편 좀 있는 것 같으니까 나타나서 막말하는 것도 비겁해 보이네요.
15/06/21 23:08
포포리님이 쓰신글을 보고는 저도 좀 아니다 싶어서 딱히 실드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같은편이 있어서 저한테 좋은게 있는지는 잘 모르겠내요 그냥 솔직한 제 심정을 말한거고 그냥 그걸로 답니다.. 예의가 없었던건 사실이네요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15/06/21 19:25
몇몇 댓글보고 답답해서 뭐라 한마디 남길려다...
굳이 나까지 기름 끼얹을 필요가 있나 싶어서 그냥 넘어갑니다. 공지가 늦어진 점은 분명 잘못이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보는 눈이 많고, 개중에는 어떻게든 꼬투리 잡아서 매타작 하려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움직이는 것은 나쁘지 않은 판단이라고 봅니다. 물론 그만큼 기대치가 너무 높아져버려, 괜히 사태만 키우게 될거란 생각을 가지는 분들도 있겠죠. 그런 생각도 일리있다고 생각합니다.
15/06/21 19:53
조금 전 운영진 모임이 끝났습니다. 작성도 거의 다 되어 항즐이님이 집에 들어가는대로 공지 올릴 예정입니다.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15/06/21 19:57
따로 진행 상황판같은 것이 없어서 내용 공유차 댓글로 남겨보자면
현재 포포리님께서 올리셨던 글은 삭제되었고, 작성자 본인이 삭제한 것으로 나옵니다. 그 글 뿐 아니라 제일 위에 올라와있던 피지알 규정과 관련된 공지 및 기타 운영진 자격으로 올리셨던 글들을 포함해 본인 명의로 올렸던 겜게, 자게 글 등은 모두 작성자 본인 삭제로 나옵니다. 운영진분들 오늘 긴급오프 및 공지글 게시 예정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과 관련 있지 않을까, 싶네요. 진행된 논의에 따른 것인지, 개인의 돌발 행동인지는 알 수 없으나 회원분들의 수많은 의견이 달린 글의 본문 삭제는 유감스럽습니다.
15/06/21 20:16
Pgr이란 사이트의 규정에 깔려있는 기본적인 기조 자체를 강력하고 엄격한 제재에서, 최소한의 규제, 적당한 느슨함으로 바꾸실생각은 없으신지요?
더 엄격하게 운영하려고 하면 할수록 역효과가 난다는것을 이번일의 교훈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더 섬세하게 다루려고하면 할수록 운영에 신경써야할 부분도많아지고 자연히 자의적 판단에 의한 미스도 많아질겁니다. 운영진에 대한 가장큰 불만도 바로 그것이라고 보구요. 사이트의 분위기는 구성원이 만들어가는것이지 몇몇의 운영진들이 만드는것이 아니라고생각합니다. 최소한의 규칙, 존대말사용, 자음연타금지, 논제에서 벗어나는 개인신상과 관련된 인신공격 금지. 이정도의 규정만 남기고 나머지는 회원들에게 맡긴다면 지금의 피지알의 성격을 잃지않으면서도 훨씬 좋은 커뮤니티가될거라 생각합니다.
15/06/21 20:23
운영진이 노답이라고 자기도 노답처럼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몇명 보이는군요. 이공간을 아껴서 저런다기보다 욕할건수 잡아서 기분좋은거 같아 보이는건 저뿐만은 아니겠죠?
15/06/21 20:53
저도 그러네요. 깨놓고 말해서 구체적인 대안제시 의견표출을 하면서 화내는 분은 잘 없어요.
그냥 물들어올때 노젓는것 마냥, 때는 이때다 싶어서 신나게 까자 유후~ 이런거 같네요. 무슨 매드맥스 보는 기분입니다.
15/06/23 12:16
벌점 먹인거보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pgr이 아무리 요즘 아프다고해도 저런 초딩욕설을 여기서 보게될줄이야 제발 저분은 자기동네에서 놀고 여기 안왔으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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