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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06 20:25
저도 정확히는 잘 모르지만 상업적인 목적으로 노래를 틀면 그거에 따른 돈을 따로 저작권자에게 지불하는걸로 알아요.(무슨명목으로 몇회에 얼마주는지는 모르지만)
15/06/07 01:38
백문이 불여일견 맞네요.
영상 밑에 뭐가 깨알같이 있는거 같은데 그런건 별로 상관없는 거겠죠. 두번째 분은 누구신가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15/06/07 02:27
러브 큐빅은 우리 나라에서 가장 성공한 댄스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돈도 많이 벌고 유명세도 탔지요
거기서 파생된 팀이 여럿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시크 엔젤. 초창기 시크 엔젤은 지금보다 멤버 면면이 화려했다고 개인적으론 평가합니다만. 오래가지못하고 사정상 분열. 그래도 남은 멤버들이 잘 추스리고 관리해서 지금도 잘 유지하고 있죠 지금 밤비노ᆞ레이샤가 한참 가파르게 뜨고 있습니다만 이친구들도 완전 뉴페들은 아니고 앞에 거론한 팀들은 거친바 있는 검증된 신인들입니다. 특히 밤비노의 하담과ᆢ에ᆢ이름 까묵ᆢ두 명은 프리 무대에선 거의 미친듯 놀줄알고 영상의 은솔양은 비쥬얼이 감사하져.
15/06/07 11:25
댄스팀에 있다가 걸그룹으로 데뷔한 경우도 있죠 제가 예전에 글 쓰려다가 귀차니즘 때문에 말아서 기억이 좀 헷갈리는데
M.O.A라는 그룹으로 데뷔해서 한 곡 활동하다가 몇 달만에 포엘이라는 그룹(선정적 뮤비 논란이 있던)으로 다시 나온 자영하고 차니가 같은 댄스팀 출신이죠 동대문 헬로apm 무대에서 댄스팀 간의 치열한 경쟁이 걸그룹 못지 않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본문에 언급하신 팀은 밤비노를 제외하면 연식이 좀 있는 팀들이고 요새 치고 올라오고 있는 팀중엔 로즈퀸이나 위치걸 정도가 눈에 띄네요 행사에는 투엘이나 스위치 같은 팀도 꽤 잘나가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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