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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29 15:05
정확하지는 않지만 2000년 이전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안 좋았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15/05/29 15:07
본문의 영화에서 한국에 대한 국가차별적인 발언은 구체적으로 어떤 식이죠? 기억나신다면 그 분위기나 풍을 알려주실 수 있나요?
15/05/29 15:17
1을 잼있게 봤었고 2를 기다리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1에서도 주인공 안나 캔드릭스의 룸메이트도 한국인인데 서양인들과 어울리지 않는 사람으로 비하 표현을 하죠.(안나 캔드릭스가 비하하진 않습니다.) 그것 빼곤 아카펠라 좋아하는 사람으로 기다리는 중입니다.
15/05/29 17:30
1편을 보고 느꼈는데 이 영화는 완성도를 갖추려는 의지가 없어요 딱 그만치의 웃음과 활극을 목표로 하는 영화죠 그래서 오히려 깔끔한게 장점인듯 하구요 어설픈 욕심따윈 내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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