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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12/15 23:36:10
Name 豚692
Subject [일반] 더러움주의+19) 남자도 브라질리안 왁싱 할 수 있나요?
https://ppt21.com../pb/pb.php?id=qna&no=49282&divpage=11&ss=on&sc=on&keyword=%EC%99%81%EC%8B%B1

12/11 저는 위와 같은 질문글을 올립니다.
열화와같은 뜨거운 성원은 없었지만, 응원해주시는 분들에게 용기를 받아 실행에 옮깁니다.

왁싱이 불법까지는 아닐텐데, 피쟐서 흔히 말씀하시는 모두가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컨텐츠는 아니라
많은 고민을 하며 일단 시작해 봅니다.
글에 표현이나 자세함?이  불편하신 내용이 있으면 지적해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운영진의 규정에 의해 삭게로 간다하면 할수 없이 보내드려야겠지요.
그래도, 최선을 다해 수위조절을 하여? 읽을만한 정보글/체험후기로 만들어보고자 노력해보겠습니다.

시작합니다.
왁싱이란 무엇인가 먼저 보고 가지요
" title="source: img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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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15 23:43
수정 아이콘
추천이요
14/12/15 23:43
수정 아이콘
똥얘기도 모자라서

이제 PGR에 곧휴털, 똥꼬털 미는 얘기까지 나온다!!! 우오오오~~
얻다대고화를내시는거에요
14/12/15 23:44
수정 아이콘
저도 앞털?은 스스로 숱을 치기는 하는데.. 뒷털은 혼자서는 무리더군요
뒷털? 한번 받고 싶네요
원달라
14/12/15 23:45
수정 아이콘
이럴 땐 무슨 표정을 지어야할지 모르겠어..
14/12/15 23:45
수정 아이콘
선댓글+추천 후 감상 들어갑니다.
닭이아니라독수리
14/12/15 23:45
수정 아이콘
호...호옹이!
pgr은 정말로 산지식의 보고네요
다리기
14/12/15 23:45
수정 아이콘
와 이거 파워풀하면서 은근히 유용한 후기네요..?
피지알이야 여초사이트라 이렇게 느낄 연령대의 남성이 많은 곳은 아니지만서도.. 흐흐
첫째날
14/12/15 23:47
수정 아이콘
와우..오늘은 이걸로 정했다..추천이요..
저 신경쓰여요
14/12/15 23:48
수정 아이콘
추천 드립니다...
꿈꾸는사나이
14/12/15 23:49
수정 아이콘
오오 잘 읽었습니다.
하게되면 어떤점이 좋나요??
14/12/15 23:53
수정 아이콘
아직 좋다기엔 시간이 쌓이지 않았는데,
가볍고, 관계시 감각이 꽤나 다르고 보들보들하네요..
깔끔한 느낌이 좋고
좋은점은 더 찾아봐야겠네요

항문왁싱이후엔 확실히 청결해요 닦이는 기분이!
꿈꾸는사나이
14/12/16 00:07
수정 아이콘
자세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크크
어강됴리
14/12/15 23:50
수정 아이콘
우주에서 지구를 처다보면 이런느낌일까요 -_- 새로운 세계를 발견했습니다.
스웨이드
14/12/15 23:51
수정 아이콘
일단 추천부터 누르고 봅시다 -0-
2막4장
14/12/15 23:52
수정 아이콘
이런 사용기 꽤 재미있네요. 크크크 실생활에서 어떤 장점이 있나요?
말씀하신 건 그냥 지엽적으로 보입니다만...흐흐흐
yangjyess
14/12/15 23:52
수정 아이콘
디시에서 여자분이 올린 후기를 읽은 기억이 있는데 .. 남자가 하면 이런 느낌이군요..
재문의
14/12/15 23:53
수정 아이콘
근데 이런 하반식 왁싱의 경우 한번하면 계속 해야되서 문제가 된다고 어디서 들었는데;;

그건 어떤가요?
14/12/15 23:54
수정 아이콘
장점을 많이 물으시는데..
제가 완료한지 3일밖에 안되서 장점을 아직 잘 모르겠어요 사실...
제가 애기된 기분이 들어요..
응애응애
14/12/15 23:55
수정 아이콘
선추천 후정독이요. 크크크
14/12/15 23:56
수정 아이콘
많은 음모론자들을 봐왔지만 이런 음모론은 처음봤습니다.
탑망하면정글책임
14/12/15 23:56
수정 아이콘
항문왁실 하면 털이 약간 자라게 되면 따가워서 계속 왁싱해야되서 오히려 별로라던데

어떤가요?
14/12/16 00:00
수정 아이콘
아직제가 3일밖에 안되서 모르겠네요 크크
시즌2로 한두달쯤후 찾아뵐게요..
칸나바롱
14/12/15 23:57
수정 아이콘
젤 중요한 가격이...없내요 'ㅡ'
14/12/16 00:00
수정 아이콘
위에 설명드린 부위별 파트별로 좀 편차가 있고,
업체마다 차이가 있는데
평균적으로 5~15 사이에서 결정되네요

저도 첫샵이라서 다양한 업체를 경험 해봐야 할 것 같아요 ^^;
칸나바롱
14/12/16 11:55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유우머
14/12/16 00:00
수정 아이콘
어멋 이건 꼭 추천해야해
14/12/16 00:02
수정 아이콘
사진이 없네요(어?)
Frameshift
14/12/16 00:07
수정 아이콘
그동안 피지알생활하면서 가장 쇼킹한 주제입니다 크크크크 고해똥사 글들속에서도 담담함을 유지했는데..
에바 그린
14/12/16 00:10
수정 아이콘
저 손이 갈 필요가 없어진다는 말에 엄청 혹하네요.

그리고 안 되었다는게 신기하네요...
14/12/16 00:11
수정 아이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나저나, 비교적 점잖은(?) 피지알 자게에서, 더러움 코드를 통한 감정 해소가 하나의 전통으로 자리잡는 느낌이네요 ^^
소라의날개
14/12/16 00:11
수정 아이콘
왁서분은 남자죠?
14/12/16 00:41
수정 아이콘
여..여자요
레드벨벳
14/12/16 00:15
수정 아이콘
이 글을 읽고 포털에 검색을 해보고 후기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오랜만에 이런 신선한 충격을 느꼈습니다 크크 오늘 잠은 다 잤네요.. 오늘 밤 책임지세요!!
산성비
14/12/16 00:16
수정 아이콘
한글로 씌여진 왁싱 후기 중에 가장 디테일한 남성 왁싱 후기가 아닐까요? (보통 커플로 한다던데... 남성 단독(?) 후기는)

구글에 남성 왁싱 검색하면 이 글이 똭!
바람모리
14/12/16 00:18
수정 아이콘
어.. 왁싱은 안해봤지만 적당히 숱을 치고 적절한 곳을 적절히 뽑아주면..
시각적으로 커진듯한 기분을 느낄수 있어요.
약간 알아봤던 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세서 안했었죠.
따듯한 물로 충분히 불린 후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을 뽑거나 하지 않으면 그리 안 아프게 뽑힙니다.
14/12/16 00:44
수정 아이콘
정확하십니다.
2센티정도 커진거 같은데
이게 실제로 깊이(?) 되는지는 아직 확실하지가 않네요
영원한초보
14/12/16 00:23
수정 아이콘
스크롤 내리다가 검은 털이 있는 사진이 나오려고하는데
설마했는데 다행이네요
최근 텐가이 사용기를 보고 충격먹은지라 이정도야 뭐
14/12/16 00:43
수정 아이콘
터....털이 없어서 털은 못나오죠..
물론 그게 더참사일듯합니다 크크
14/12/16 00:24
수정 아이콘
햐 똥얘기를 넘어 똥꼬털 미는 얘기라니...이래야 내 피지알이지!
추천합니다.
오빠나추워
14/12/16 00:27
수정 아이콘
정말 잘읽었습니다!
당근매니아
14/12/16 00:30
수정 아이콘
음 저도 한번 받아보고 싶었는데....
나중에 커플로 시도해보려구요.
이게 특성 상 정보가 많지 않았었는데, 좋은 체험기 잘 읽었습니다.
닭강정
14/12/16 00:31
수정 아이콘
아, 장수원....... 어쩌다가 길이 남을 짤방을...-_-a
Cazorla Who?
14/12/16 00:36
수정 아이콘
저도 하고싶은데 가격이 너무 쎄요 ㅠ_ㅠ
가난한 대학생에겐..
장가가야지
14/12/16 00:51
수정 아이콘
요즘 생각보다 많이 하는 것 같더라구요
14/12/16 01:25
수정 아이콘
문제는 이게 주기적으로 해줘야된다는건데, 고통과 수고를 겪을만한 가치를 어떻게 찾을까요...
14/12/16 02:18
수정 아이콘
문득 궁금한게 생겨 자체 질문글 남겨봅니다. 영구제모가 100%확실한게 아니란건 아는데 수명이 더짧은 왁싱으로 정하신 이유가 있나요?
14/12/16 08:13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처음이라서
한타에 완전히 처리(?) 해버리기엔 너무 부담스러웠고,
일종의 파일럿 첫회로 장단점을 몸으로 체험해보고자 왁싱을 골랐습니다.

그리고 브라질리안 영구제모(레이저?) 는 상대적으로 정보가 더 없더라구요;;
14/12/16 01:35
수정 아이콘
수염이 자라기 시작하면 베이비 파우더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상상만 해도 까칠까칠한데
14/12/16 08:15
수정 아이콘
면도로 깎는건 아니라서, 그렇게 두꺼운? 털이 자라는건 아니라던데..
두달 후 후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
14/12/16 02:10
수정 아이콘
해야겠다는 결심이나 이유를 어디서 찾으셨나요? 뭔가 계기가 있으실 거 같은데..
야자와 마키
14/12/16 02:13
수정 아이콘
많은 분들이 착각하시고 계시는데 샤프심처럼 자라지 않죠..모근을 제거하기 때문에 부드러운 솜털이 올라와서 따끔거리고 그런건 없습니다.
왁싱이 면도기로 미는게 아니라서 한번만 하고 하기 싫으면 안해도 아무 상관없구요.
가격은 작성자분처럼 시원하게(?) 하시면 15가까이 잡아야되고 쇼핑몰에서 왁스구해서 하셔도 됩니다. 왁스는 한통에 2만원쯤 했던거 같네요.
한번하면 두달정도 가고 장점은...커플이라면 참 좋죠...네...그래요...참 좋아요..같이하세요..
14/12/16 02:14
수정 아이콘
성감이 그렇게 좋아지나요?
GameFictionMovie
14/12/16 02:19
수정 아이콘
제 경우 성감보다도 여러 편의가 늘었습니다.
14/12/16 02:49
수정 아이콘
편의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야자와 마키
14/12/16 08:31
수정 아이콘
성감이 확 좋아진다기보다 없어진곳(?)끼리의 느낌이 좋더라구요. 여러 사이트 후기를 봐도 심심찮게 나오는 이야기입니다..흐흐
GameFictionMovie
14/12/16 02:18
수정 아이콘
사람마다 다른 것 같은데요. 전 주기적으로 하지만 거의 2주면 자라나는 게 눈에 보이고 웬만하면 한달 간격으로 받습니다. 다만 제가 전문 지식은 없지만 털도 휴지기가 있는 건지 가끔 정말 오랜 기간 안 날 때도 있고 그 때가 전 두달 정도인 것 같네요. 또 저는 자라날 때 아무리 모근이 제거되었고 털이 가느다랗게 나온다 해도 원체 억센 놈이어서 그런 지 조금 따가움이 느껴질 때가 있고요.
야자와 마키
14/12/16 08:32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차이야 당연히 나타날수 밖에 없죠...그리고 아무리 억세게 나봐야 면도기로 제거한 수염만큼은 아니죠..
王天君
14/12/16 02:43
수정 아이콘
엄청난 글이네요......
Brasileiro
14/12/16 02:51
수정 아이콘
팟캐스트에 나온 왁서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오히려 존슨이 단단해진 상태가 되어야 왁싱작업을 하기가 편하다고 하더라고요. 흐물흐물하면 뽑기도 어렵고 고통도 더 심하다고..
하게되면 위생상으로도 좋고...털에 덮여있던 숨겨진 1인치가 드러나게되어 외관상으로 존슨이 더 커보이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지금 브라질에 살고는 있지만 아직 브라질 남성의 존슨을 직접 본일은 없네요...크크 여성분들은 왁싱 하는 사람과 안하는사람 비율이 반반정도 되는거 같아요...물론 여름엔 다들 하겠죠?
14/12/16 08:11
수정 아이콘
오오 그건 또 새롭네요..
사실 그런대화까지 하긴 좀 부끄 -_- 러워서 못했네요 크크 그래도 존슨부위의 직접적 고통은 생각보다 덜했습니다
GameFictionMovie
14/12/16 03:30
수정 아이콘
왁싱을 꾸준히 하는 사람이긴 하지만 위생 관련 문제는 뭐라 말하기 그렇네요. 항문 쪽 왁싱이야 대장 증후군 같은 이유로 잦은 설사 내지는 배변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위생 상으로도 좋기야 하겠죠. 휴지로 그 쪽 음모를 깨끗이 닦아내기란 불가능에 가까우니까요. 매번 비데나 샤워를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하지만 피부가 약한 분이라면 무리가 올 수도 있고, 모낭염이나 색소 침착이 오시는 분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건 넘어가더라도 당장 제모하고 난 뒤에 털이 돋아날 때 아무렇지 않은 사람이 있는 반면 면도한 것 정도는 아니어도 어느 정도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도 있고요.

물론 저는 이런 걸 감수하고서도 계속 유지하는 편이지만 어디까지나 이건 앞뒤 재어보고 제가 저에게 최적화된 결론을 내린 거라서...당연히 왁싱을 꾸준히 하고 있는 입장이니 만큼 왁싱을 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반대는 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적극 추천도 못하겠네요.
14/12/16 04:11
수정 아이콘
혹시 브라질리언 제모하신 용자 계신가요..

궁금하네요

아 여기서 제모라 함은 여자들 겨드랑이처럼 레이져 쏴서 아예 모근을 뿌리뽑는 방법을 말합니다.
14/12/16 08:03
수정 아이콘
저도 매우 궁금합니다.
14/12/16 08:35
수정 아이콘
저도 궁금함에 줄서봅니다..
Aye Caramba
14/12/16 04:15
수정 아이콘
오 부탁드렸던 후기가 이렇게 알찬 정보로 거듭났군요!! 재미난 글 감사합니다!
14/12/16 08:17
수정 아이콘
...... 그때 댓글 달아주셨었군요 크크
그게 생각보다 큰 용기(?) 를 주었습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훗훗
ilo움움
14/12/16 05:31
수정 아이콘
제일 중요한 사진이 없네요!
14/12/16 06:35
수정 아이콘
감당 가능하시겠숩니까?
저도 아직 멘탈 회복이 안돼서 제가 저를 못찍겠네요 크크크
ilo움움
14/12/16 08:50
수정 아이콘
님 차단!!!
14/12/16 16:34
수정 아이콘
저 감당할 수 있어요크크 결과물의 미관이 아름다운지 궁금합니다
참룡객
14/12/16 08:15
수정 아이콘
이런거는 before/after 사진이 있어야되는거 아닙니까?
(열차표는 끊었습니다.)
14/12/16 08:22
수정 아이콘
그 브라질리언 왁싱이란게....
어느정도 제모를 하는건가요?

머리로 치면 완전삭발인가요?
14/12/16 08:40
수정 아이콘
음.. 굳이 따지면 삭발은 깎아 내는건데
머리로 치면 머리를 다뽑는거죠.. 안뽑힌 머리는 쪽집게로..

으엉? 이건 비유가 좀 그렇긴 하네요....
종이사진
14/12/16 08:23
수정 아이콘
추천+스크랩.

커플이 같이 하면 그렇게 좋다는데,
전 유부남이니까, 함께 좋을 일은 없는 거죠.
걍 위생상 장점으로다가...
14/12/16 08:36
수정 아이콘
하려고 했죠.

브라질 친구들이 왜 안하냐고 욕까지 하던데 매너가 아니라고

매너는 무슨놈의 매너야 이놈들아 밀었으면 한국가면 목욕탕도 못가
14/12/16 09:42
수정 아이콘
현재까지 파악된 최대 단점입니다
크크
켈로그김
14/12/16 08:46
수정 아이콘
장르는 다르지만 우리는 하나.. 라는 느낌이 들어서 좋네요 크크크
14/12/16 08:53
수정 아이콘
요즘 관심가는데 흠...
개코는촉촉해
14/12/16 09:18
수정 아이콘
오오오..
라이트닝
14/12/16 09:30
수정 아이콘
의외로 무난(?)한 후기네요 크크
14/12/16 09:41
수정 아이콘
오해를 최소화하기위하여 표준화(?) 작업을 좀 거쳤습니다
VinnyDaddy
14/12/16 10:20
수정 아이콘
저는 왁싱 정보도 왁싱 정보지만 삭게행 열차를 피하기 위해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신 글쓴이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크크. 잘 읽었습니다.
낭만토스
14/12/16 11:46
수정 아이콘
나체로 하는거군요
흐...

신세계
라이트닝
14/12/16 13:05
수정 아이콘
옷입은채로 브라질리언 왁싱은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크크
가운 걸치고 하는곳도 있긴있지만 시술할땐 풀어 헤치기때문에 별 의미는 없는...
라이즈
14/12/16 12:30
수정 아이콘
제가 맹장수술해서 제모를당하고 퇴원한뒤 이점을 인지하지못하거 아무생각없이 목욕탕을갔다가 받은그 시선들...
아이고 의미없다
14/12/16 12:31
수정 아이콘
음... 댓글까지 모두 읽은 결과 왁서는 반드시 여자분으로 해야겠군요.
라이트닝
14/12/16 12:59
수정 아이콘
왁서는 거의 피부관리사 출신이라 어차피 대부분 여자인것으로 압니다.
그래도 같은 남자 원하는분, 난 여자라도 남자관리사 원하는 분~이라면 남자왁서도 일부 있긴 있습니다
언뜻 유재석
14/12/16 13:32
수정 아이콘
불알털 괜찮으신가요? 이거는 살이 쭈글쭈글해서 고통이 어마무시할것 같은데...
14/12/16 14:51
수정 아이콘
저도 그생각을 했는데 의외로 그쪽이 모밀도가 낮아서 쫘악 안뜯겨서 괜찮았어요 크크
한번에 왁싱하는 면적도 좁(다고 느껴졌)구요
Tiggeryun
14/12/16 17:35
수정 아이콘
태초의 모습으로 돌아가셨으니 존슨즈베이비로션을 발라서 보습하시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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