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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17 00:13
파운데이션이 스케일은 엄청나지만 따져보면 로봇시리즈처럼 일종의 고전 추리물인데 이게 현대 드라마로도 흥미가 있을지 애매하네요.
14/11/17 00:59
크리스토퍼 놀란의 동생 조나단 놀란인가요? 메멘토 이후에 형하고는 작품하지 않는 것으로 알았는데, 몇 작품을 같이 했군요. 그나저나 영문으로 줄여서 이름이 조나 놀란이군요. 저도 많이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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