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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12 23:20
제 올해의 베스트 영화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될 것 같습니다. 보는 내내 너무 재밌어서 행복했어요. 물론 아직 저도 인터스텔라를 못봤네요
14/11/12 23:26
어릴때 쥬라기공원 스타워즈 반지의 제왕을 엄청 좋아해서 질리도록 보고 요새도 가끔 보는데 새로운 내용을 영화관에서 볼 수 있다니 너무너무 기대가됩니다.
14/11/12 23:34
호빗은 그래도 기대 중입니다. 다 필요 없고 스마우그 나오는 장면하고 전투만 웅장하면 만족합니다.
내년은 일단 어벤저스네요. 주라기 공원은 어째 느낌이 불안해서... 스타워즈의 새로운 에피소드는 기대 반 걱정 반입니다.
14/11/12 23:41
[터미네이터 제네시스]는 그냥 안 만들었으면 좋겠는데...아놀드 형아가 잘 할지...이 형 참...믿음이 안 가네요...--;;;
14/11/13 03:03
올해는 가오갤의 코믹, 보이후드의 드라마, 인터스텔라의 음악이 좋았고 내년에는 매드맥스, 스타워즈가 기대되네요. 예고편만봐서는 매드맥스의 전망이 좋진않지만 뚜껑은 열어봐야하니..
14/11/13 10:43
올해의 영화는 일단 나를찾아줘 입니다
데이빗핀처 차냥해!!! 아직 인터스텔라를 안보긴했는대 놀란 참좋아하고 sf도 사랑하는지라 뒤집힐지도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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