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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4/03 11:45:07
Name 짤툴라
Subject [일반] “엄마, 제발 우리를 두 번 버리지 마세요.”

입신의 대가 스웨든 보르그에 따르면 천국에도 모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기에 천주교의
독신생활 하시는 신부님 같은분들도 거기 가서 위로를 받을수 있겠지요.


이 모성은 국가적으로 보면 ‘사회복지제도’라 할수 있습니다.


반면에 경쟁을 부추기는건 모성이 아니라 부성이라 할수 있습니다 서로서로 실력 대결을
펼쳐 우열을 가리는것 그리고 거기에 대한 합당한 보상을 받는것 참 신나죠잉


아빠가 밖에 나가서 남들과의 경쟁을 통해 돈 벌어오면 엄마는 그것을 열심히 배분하여서
식구들 먹이려고 열심히 칼질을 합니다 그래서 밥도 하고 국도 끓이고 반찬도 만드는거죠


그래서 결국은 온가족이 화기애애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가정을 비유해서 세상사를 설명했는데요 정치란 것 알고보면 어려운 것 아닙니다
종교 역시 알고보면 이 두 뼈대(Frame)를 실현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겁니다. 결코 세상하고
담쌓는거 아닙니다 이 두 프레임이 제대로 실현된 나라들이 이상적인 사회들이 아니겠나요


이 ‘사회복지제도’ 구현에 가장 선행적으로 중요한게 참여민주주의 이죠


민주주의가 구현되지않고 선거 앞두고 국민을 속이는 북풍몰이나 거짓을 또 거짓으로 메꿔
현실을 호도하려는 시도들이 여기저기서 감지되고 있습니다.  이런 풍토 하에서는 언제든지
독재로 회귀할수 있기 때문에 참여민주주의는 실종될수 있습니다 이전투구만이 조장됩니다


끝없이 속임과 거짓을 펼쳐가는 세력들이여
우리에게서 “엄마를 두 번 뺏어가지 마세요.”


우리에게 진짜 소중한 엄마는 사회복지제도 이전에 ‘참여민주주의’라고 생각합니다(끝)

http://www.dangda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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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툴라
14/04/03 11:45
수정 아이콘
사랑합니다 부족하지만
14/04/03 11:52
수정 아이콘
이상한 비유, 잘못된 전제, 연결되지 않는 논리구조, 와닿지 않는 메시지. 메인페이지에도 글쓴이 표시하는거 있었으면 안 클릭했을텐데
손연재
14/04/03 11:52
수정 아이콘
마지막 문장과 본문의 내용의 연결성이 와닿지가 않네요.
14/04/03 11:52
수정 아이콘
아버지 입장으로 숲들숲들한 글이네요...는 농담입니다.
근데 너무 비유가 거칠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약간 드네요. 소련에서 마더 로씨야 하던 것도 약간 생각나고요.
아티팩터
14/04/03 11:53
수정 아이콘
사실 제목만 봐도 이분 글일거 같아서 글쓴이를 확인하니 맞췄더군요. 스스로의 예지력이 두렵습니다.
레지엔
14/04/03 11:54
수정 아이콘
모성은 뻘글이고 부성은 귀막기라고 써도 되겠군요. 이유와 논리따윈 없습니다. 그저 감상일 뿐입니다. 저도 사랑합니다.
박초롱
14/04/03 11:54
수정 아이콘
?
마치 단어를 던져주고 글짓기를 시켜서 무리하게 엮은 느낌이네요. 그래서 뭘 어쩌자는 건지요.
노련한곰탱이
14/04/03 11:56
수정 아이콘
뭔가 제목 뽑는 능력은 기막히시는 듯 크크크
박초롱
14/04/03 11:57
수정 아이콘
항상 링크하는 기사의 제목을 갖다 쓰시더라고요. 막상 읽어보면 기사랑 별 관계도 없는 내용들..
요정 칼괴기
14/04/03 12:02
수정 아이콘
이젠 두줄 정도만 보면 작성자가 누군인지 알겠군요.
상대벌레
14/04/03 12:05
수정 아이콘
삼중사중으로 비유를 쓰고 꼬아놓은듯한느낌
14/04/03 12:05
수정 아이콘
언어 공부열심히해서 독해는 자신있었는데
도대체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사악군
14/04/03 12:08
수정 아이콘
1. 입신의 대가가 뭐죠? 저기서 말하는 입신이 뭐에요? 입신양명할때 입신은 아닐 거 같은데..

2. 독신생활하는 신부님들이 천국에서 위로를 받는다와 모성이 있다는 게 무슨 관계인지 감이 안오는데..
신부님들도 어머니는 있으신데 모정은 현실에서도 느끼실 수 있는 것이고
성적인 얘기라면 성직과 모성을 동시에 모독하시는 건데요?

3. 그리고 그룹홈이라는 것이 결국 정부에서 돈을 받아 운영하는 것입니다. '일'로, 직업으로 하는 것이에요.
또한 그룹홈을 하면서 원장 가족-대부분 남편- 이 아동들을 학대하거나 성폭력을 가하는 문제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규제가 그냥 규제가 아니에요. 빈대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다지만 이게 정말 빈대밖에 안되는 문제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SuiteMan
14/04/03 12:08
수정 아이콘
좀 어렵지만..무슨 말씀을 하시려는지 알겠네요. 잘 읽었습니다.
짤툴라
14/04/03 15:15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14/04/03 12:09
수정 아이콘
쳇바퀴 굴리듯 매번 똑같네요.
첫플에 좋게 봐달라는 댓글 하나 다시고 댓글로 성토가 이어지고
나중에 댓글 반응이 너무한거 아니냐는 댓글도 올라오겠죠.
은하관제
14/04/03 12:12
수정 아이콘
타이틀 제목은 하단부에 링크를 걸어주신 기사 제목과 동일. 그리고 그 기사에 대해서 개인적인 의견을 제시해 주시고 있는데요.
개인적인 견해를 말씀드리자면, 해당 기사에 대해서 의견을 제시해 주시는 것도 좋지만,
그 전에 좀 더 객관적인 통계나 근거자료를 먼저 제시하시고 의견을 덧붙여 제시해 주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기사를 읽어보니 그룹홈과 관련된 법안 변경으로 인해 현재 그룹홈 운영하시는 분들이 곤란하게 되었다 이런 내용인데,
그룹홈에 대해 최소한 간략하게라도 설명을 해주시고, 그 이후에 객관적인 자료나, 설명이나, 법안에 대해 각각 매칭되는 의견을
제시해 주시는게 좋을 꺼 같습니다. 지금 글에서는 기사에서 말하시는 그룹홈과 사회복지제도, 참여민주주의의 연결고리가 너무 불확실합니다.

그리고 글쓰시는 내용을 보시면 유달리 틀에 맞춰 문장을 끊으시고 엔터를 치시는데, 굳이 그러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짤툴라님의 글은 문장이 문단으로 형성되는 것을 애써 억지로 막고 계시는 듯한 인상이 듭니다. 문장을 뭉치기를 싫어하시는 거 같은 기분이랄까요.
해당 문단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구별이 좀 어렵고, 오히려 문단을 억지로 비슷한 글자수로 하시는 데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전 글에도 한 문장은 엔터를 치지 않아서 주욱 연결되었을 뿐, 다른 문장을 거의 비슷한 글자 수로 적으려 하시는 거 같더라고요.

짤툴라님의 글이 초반에 좋지 않은 이야기를 들었다가, 점차 개선되는 내용으로 리플이 달렸다가, 다시 조금씩 여론이 나빠지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조금 귀찮고 번거로우시더라도 해당 기사와 관련된 주요 핵심 키워드나, 관련 내용에 대해 통계 자료등, 많은 이들이 객관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달아주시면 조금은 해당 글에 대한 여려 사람들의 여론이 나아지지 않을까, 그리고 보다 건실한 토론으로 이어지지 않을 까 싶습니다.

글 작성법에 대해 그닥 내공이 깊지도 않은 공돌이 출신으로서 이런말을 드리려니 조심스럽네요 ;;;
아무튼 꾸준하게 자게에 글을 적어 주시는데, 앞으로도 꾸준히 글을 적어 주실 거란 생각이 들어서 어떻게 보다 보니 길게 리플 올립니다.
짤툴라님이 자게에 적어주시는 글들을 통해 본인이 원하시는 방향이 어떤 방향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부디 좋은 방향이 되길 기원합니다.
짤툴라
14/04/03 12:52
수정 아이콘
의견 감사합니다
14/04/03 12:12
수정 아이콘
dhsmfeh so ehrgofurdl qkekrdladmf qkstjdgkrh rkqslek.
모모리
14/04/03 12:23
수정 아이콘
오늘도 내 독해력이 바닥임을 반성하고 갑니다.
스타카토
14/04/03 12:24
수정 아이콘
azurespace
14/04/03 12:24
수정 아이콘
jfhf jdj6a;fs uuv jekdnt jdytkv k7ndhc. jdkc i9tj6 mfkc2ldifs kewkbx jd@ld ivqmfw kgwjdyfhgs ltzjcnthgs ;vsibsjdhf jd urqkgwjdhf JHH{ uvaugamfhcj4
14/04/03 12:50
수정 아이콘
아나 이양반 또 여기서 이러고 계시네. 이게 뭐야 하겠지만 결국 읽지 못할 글이라는 점에서는 본문이나 이 댓글이나 100% 동등하네요
14/04/03 13:04
수정 아이콘
3벌식인가요?!
14/04/03 13:18
수정 아이콘
14/04/03 12:31
수정 아이콘
음..글이 어려워요. 문장과 문장들이 따로 노는 느낌;;
검색어 키워드를 나열하고 조사만 붙여서 문장을 만드는 조회수 늘리려는 목적의 블로그 글들이 생각나네요..
코그모맛고구마
14/04/03 12:38
수정 아이콘
카트리나와 투아모리의 상관관계...?
14/04/03 12:40
수정 아이콘
제목을 이렇게 붙일 수도 있구나..
탕수육
14/04/03 13:03
수정 아이콘
본인이 대단한 비유를 하고 있다고 착각하시니까 계속 이런 글이 나오는 겁니다.
비유를 하기 이전에 먼저 직설적으로라도 본인의 뜻을 잘 전달하는 법을 배우십시오.
여기가 짤툴라님 메모장입니까?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이런식으로 글을 배설하면 어쩌자는 건지 참.
14/04/03 13:07
수정 아이콘
개인화 설정변경에 확신이 들었슴다 흐흐
대패삼겹두루치기
14/04/03 13:07
수정 아이콘
전 입양간 아이가 친부모를 찾았을 때 외면되는 사건이 벌어진 줄 알았는데 뜬금없네요...
요즘같은 맞벌이가 당연시 되는 사회에서 부성, 모성의 정의가 저게 맞는가하는 의문도 많이 들고 정치가 어렵지 않다는 결론을 내리는 근거가 뭔지도 모르겠고 거기서 종교가 왜 나오는 지도 모르겠어요... 혹시라도 글 올리시기전에 퇴고하신다면 어휘가 적절한가와 논리 구조의 타당성을 다시 훑어보고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로하스
14/04/03 13:13
수정 아이콘
글과 제목이 도대체 뭔 상관인질 모르겠네요..
지은이아영이
14/04/03 13:21
수정 아이콘
그냥 하고 싶으신 말씀만 하세요. 비유같은거 하지 마시구요.

그편이 읽기가 편하겠네요.
눈부신날
14/04/03 13:22
수정 아이콘
저 진짜 죄송한데 무슨 얘기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부성과 모성이야기 하시다가 갑자기 종교가 나오고 그러다가 갑자기 참여민주주의와 사회복지제도가 나오는데 어떻게 이렇게 연결이 되는건가요?
Shurakkuma
14/04/03 13:25
수정 아이콘
자연어 처리 수업을 들을 때
문장은 단어의 집합이라고 배웠습니다만
오늘은 그 예외를 본 것 같습니다.

부성, 모성 이야기는 너무 옛날 이야기 같구요.
그리고 종교로의 연결이 너무 어색합니다.
유리랑 나무를 풀로 붙이려는 것 같아요.

나사 조일 때 속된 말로 빠가난다고 하죠.
문단(같아 보이는 것)들의 연결이 그렇게 보입니다.
드라이버는 도는데 나사못 대가리는 대가리대로 갈리고 나무는 갈라지고 유리는 깨집니다.

글 올라올 때마다 한번씩은 다 읽어봤는데
기사에 대한 대략적인 이야기도 해 주시고 의견을 개진하시든지 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14/04/03 13:33
수정 아이콘
동시에 여러커뮤니티에 글을 올리시는 데다가
여타 커뮤니티에서의 반응도 비슷한데...
음 여러모로 대단하십니다.
우수(?) 논객으로 PGR21 간담회에서 뵙는건 아닐지 기대가 되네요
바나나안바나나
14/04/03 13:49
수정 아이콘
내용은 없고 허세만 있네요.
여러모로 구인네스의 스멜이 풍깁니다
Teophilos
14/04/03 14:05
수정 아이콘
댓글읽는 재미로 클릭하는 것도 이제 끝이 보이네요. pgr의 자정능력을 보여주는 기분입니다.
JISOOBOY
14/04/03 14:21
수정 아이콘
비약과 사고의 전환이 오직 자신을 기준으로 향해있기에 대부분 공감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독 짤툴라님을 비판하는 댓글에는 반응을 안하시는데 이러한 반응들이 누적되어 지금의 반감이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내가 이 글을 왜 쓰는지 부터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읽는 사람 생각도 좀 해보시고요. 내가 이렇게 쓰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읽을지에 대해서 말이지요.
글쓰기를 복싱으로 비유한다면 주먹을 내지를 곳에 항상 상대의 머리가 있는 게 아닙니다. 상대도 피하고 반격을 하기 마련이죠. 짤툴라님의 글은 움직이지 않는 샌드백에 힘 없는 주먹질을 하고 있단 생각이 듭니다. 제대로 된 논리와 예시를 갖춘 주먹이 되셔야 상대도 섣불리 덤비질 못합니다. 지금 갖고 계신 주먹으로는 상대를 납득시키기 어렵다고 봅니다.
14/04/03 14:51
수정 아이콘
댓글의 반응으로 미루어볼 때 제 생각에는 현존 피지알 3대 논객을 뽑자면 글쓴분께서 들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뇌업드래군
14/04/03 15:19
수정 아이콘
모르는 분야 영어논문읽는기분..
알파스
14/04/03 15:29
수정 아이콘
왜 자꾸 비유를 해서 글을 쓰는지 모르겠네요. 그냉 직관적으로 쓰세요. 멋져보이고 싶어서 그런다면 정말 볼품없는 글이고 유식해보이고싶어서 그런다면 정말 무식해보입니다.
그냥 여기저기서 주워들은거 제대로 이해도 못하면서 막 같다 붙인거 같아요.
HELIOS_K
14/04/03 16:01
수정 아이콘
제 독해력이 문제인거겠죠. 그렇게 생각할래요.
바스테트
14/04/03 16:09
수정 아이콘
초등학교 혹은 중학교때 백일장 못 써서 안달이 나셨나
내용과는 상관없이 읽을 수나 있게 써주시지
하긴 뭐 댓글 읽고 글 쓸거였으면 애초에 이렇게 되도 않는 글을 쓰지도 않았겠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비판하고 고쳐달라고 백번 말을 해도 안 고치는 데
(이건 못 고치는 게 아니라 그냥 안 고치는 거죠. 본인이 애초에 남의 말 귓등으로도 안듣는 타입인데 잘못됬다고 생각할리가 없으니)
낭만토스
14/04/03 16:57
수정 아이콘
비유나 한자어 자제하시고
쉽게 쓰시는 것이 좋을 듯 싶네요

구어체로 쓰세요
짤툴라
14/04/03 18:17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보편타당한글을 쓰려고 노력합니다만 잘 안되네요
캡슐유산균
14/04/03 17:14
수정 아이콘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팬이 되기로 했습니다. 비꼼이 아니라 진심이네요.

저 말고도 추천드린분 계시네요.

추천드리며 화이팅!
짤툴라
14/04/03 18:15
수정 아이콘
우왕 진심으로 믿고 격려하심으로 받아들일께요 감사합니다
전기돼지
14/04/03 17:20
수정 아이콘
글 못쓰는 거야 이미 수도 없이 확인했으니 그렇다치고 독신생활과 신부님들의 모성결핍에 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악의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표현인 것 같은데요.
14/04/03 17:27
수정 아이콘
어렵고 교묘한 말로 꾸민 글이 최고의 경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지만. 그것은 문장의 재앙이다. 글이란 자신의 생각이 다른 사람에게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쉽고 간략하게 써야 한다. - 허균
14/04/03 19:51
수정 아이콘
잘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비유가 참 좋은듯합니다.
짤툴라
14/04/03 20:07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바스테트
14/04/03 20:34
수정 아이콘
본인한테 좋은 말 해주는 사람들에게밖에 답변 안다는 거 보면 진짜 제대로 겁쟁이네요 ^0^
사람들이 안 좋은 말을 해준다고 그게 다 비난이 아니거든요. 사람들이 충분히 들을만한 비판을 해줘도 받아들일 줄 모르면 평생 겁쟁이로 사셔야할겁니다.
아 아니지 그런 와중에도 이렇게 글 쓰는 거 보면 철판하난 굳세니깐 겁쟁이로 살진 않겠네요 교활하게 살 뿐이지
짤툴라
14/04/03 22:16
수정 아이콘
[단독]조선일보 대형 오보…‘아니랍니다
그대의품에Dive
14/04/04 01:39
수정 아이콘
다음 글 예고인가요?
인간실격
14/04/04 00:08
수정 아이콘
글이나 리플 행태나 한심 그 자체
도들도들
14/04/04 07:09
수정 아이콘
댓글쓰신 분들에게
- 이 정도까지 비난받을 글은 아닌 듯 한데요.

작성자에게
- 착상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그런데 사고의 비약이 많아요. 이건 글을 잘 쓰고 못 쓰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생각 자체가 정리가 안되고 이리저리 뜁니다. 기사 하나에 즉자적으로 반응하여 글을 쓰지 말고 조금더 차분하게 입장을 정리해 보세요. 짤툴라님에게 부족한 것은 글쓰기 능력이 아니라 사고 능력이고 이것은 글을 자주 쓴다고 해결될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호떡집
14/04/05 10:14
수정 아이콘
포스트모더니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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