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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06 17:56
2개 빼곤 다봤네요(은밀하게 위대하게, 감기)
순서는 기억이 안나지만 확실히 기억나는건 2013년 첫번째 영화는 타워였네요. 12년 12월31일 콘서트갔다가 1월1일 새벽에 봤으니... 자려고 봤다가 생각외로 재밌어서 다 봤던 기억이..
14/01/06 17:57
2013 년은 송강호와 이정재가 다해먹었군요.
저는 감시자들이 별기대 안하고 봤는데 나름 색다르고 재밌었습니다. DVD 로도 꼭 볼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하네요~
14/01/06 19:40
진짜 아쉬워요.
개인적인 감상평으로는 9점으로 쭉 가다가 마지막에 급 6점으로 마무리 된 그런 작품입니다. 마지막을 잘 마무리 했다면 더욱 좋은 영화가 되었을텐데 아쉽네요.
14/01/06 18:00
변호인이 지금까지 780만 돌파네요..... 전체1위는 그냥 할듯...엄청나게 모든 기록들을 다 깨고 있죠..
2013년만 따져도 500만가까이..
14/01/06 18:50
근데 설국열차가 국내영화 인가요 아니면 해외영화인가요
감독하고 투자는 한국이 했는데 배우, 스텝은 대부분 외국배우 이럴 경우에는 돈의 출저로 따지나요? 한국자본으로 했으니 한국영화인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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