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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12/06 16:48:44
Name k`
Subject [일반] 오늘은 불금.. 퇴근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러분..























































































































































































































































응답하라 1994 특집 마지막 시간입니다.

1번 나정이, 2번 정대만에 이어 오늘은 주인공들을 모아봤습니다.

스크롤의 압박이 조금 있지만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

요새 몸살 감기가 극성이던데 건강 유념하시구요.

한 주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언니 오빠 누나 동생 이모 고모 삼촌 형아.. 섹시한 밤 되세요~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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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말해봐
13/12/06 16:53
수정 아이콘
각잡고 응답보다가 연느님 영접할 예정입니다!!
HOOK간다
13/12/06 16:53
수정 아이콘
와.. 정우 근육.. 장난 없네..;;;;;
해병왕
13/12/06 16:57
수정 아이콘
야근 하시는 분들 손~!
김연아
13/12/06 16:58
수정 아이콘
응사 - 꽃누나 - 나 - 마녀사냥 - 브라질월드컵 조추첨. 냐하하하하.
하스스톤
13/12/06 17:00
수정 아이콘
오늘은 회사 송년회라서 응사 본방은 포기해야겠군요.
야근도 못하는 상황이라 잘못하면 주말에 나와야 할지도요
영원한초보
13/12/06 17:01
수정 아이콘
와 저 복근 평상시에 유지 되는 건가요?;;
그아탱
13/12/06 17:03
수정 아이콘
아리야.
나는 몇 주동안 꼬맹이 한 명한테 시달리고 있어.
이번주는 졸업 공연 준비다 뭐다해서 거의 잠수 상태여서 연락도 잘 안 되네.
덕분에 밥도 잘 못 먹고 심장은 쿵쾅거리고 내 삶의 패턴이 좀 많이 꼬였어.
다음주가 되면 어떻게든 될거 같은데 이번엔 부디 잘 됐으면 좋겠다.

그런 의미로 오늘 집 근처에 새로 생긴 호식이 두마리 치킨을 먹어보려 해.
힘내게 도와주렴. :)
4월이야기
13/12/06 17:10
수정 아이콘
오늘이 불금인걸 이 게시글을 보고 알았습니다.
에헤~~ 조으다;;

근데 감기에 걸려 상태가 메롱이네요.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고 응사 한 번도 안보고 사니 대화가 잘 안되네요..
그 놈의 응사가 뭔지;;; 흠.. 나중에 아주 나중에 몰아서 봐야겠습니다.

아리야...음.. 그냥 담 주에 다시 만나자 제발~
Shurakkuma
13/12/06 17:11
수정 아이콘
와 쓰성님.. 거의 합성급이네요
푸우여친
13/12/06 17:13
수정 아이콘
아리야 안뇽, 폭풍같은 한 주가 또 지나갔구나..

언니는 일요일에 선...?!을 볼 예정이야. 하하하하하..살다보니 별일이 다 생기는구나. 선이라니..하하하하하..
근데 더 기가막힌건 말이지.. 울 어무이가 같이 가신다네. 하하하하하. 나,엄마,주선자님,남자분?! 이렇게 넷이서 밥 먹는데...하하하하하..
이왕 만나는거 좋은 사람이었으면 하는 마음 반, 어떻게 거절해야 최대한 피해가 덜 할까하는 걱정 반이야.
언니 좀 응원해죠! >_<//
13/12/06 17:21
수정 아이콘
푸우님 만나셔야죠!!!
푸우여친
13/12/06 17:28
수정 아이콘
푸우님은 꾸,꿀 찾으러 가신 듯...????!!!!! 꺄 >_<//
(푸우님께 혹시 폐가 된다면..죄송합니다 ㅠㅠ)
가야로
13/12/06 17:18
수정 아이콘
아리야, 여긴 사무실이야. 상사와 동료들은 4시에 다 퇴근하고 나만 남았단다.......손님온다고....근데 이분이 안오시네.
오늘 밤 조추첨때 만나자~
Polaris_NEO
13/12/06 17:26
수정 아이콘
오늘은 연느님!!

결과는 당연하리라 생각하지만.. 떨려요 ㅠ
13/12/06 17:29
수정 아이콘
칠봉이 핫식스 사진이 없는게 아쉽네요 크크
하늘빛
13/12/06 17:35
수정 아이콘
아리야~ 지난주에는 정모가 있어서 정말 기대되는 불금이었는데 이번주는 야근이라는구나.
제발 이 곳에서 날 꺼내주지 않겠니?ㅠㅠ
13/12/06 17:56
수정 아이콘
지금 회사 송년회 간단다
이제 올해가 다 갔다는 게 실감되서 흑ㅠ
13/12/06 19:35
수정 아이콘
아리야 여기는 우박이 쏟아져서 교통이 마비되었구나. 학교가야하는데 망했다 헿
발꼬락
13/12/06 20:05
수정 아이콘
아리야 안녕?
댓글은 첨이지만 눈팅을 자주해서 그런지 친숙하구나
아리는 잘 모르겠지만 한때 편성표를 올렸었단다 정모때문에 잠깐 들어온거라 이제 다시 탈퇴할려고
한 번 뱉은 말을 지켜야지 훗 정모때 익숙한 얼굴, 새로운 얼굴 봐서 행복했어
근데 아리야 언냐 화장실에 갔는데 피가 비치길래 큰 맘 묵고 산부인과 갔거든
......자궁경부암이 의심된다네? 얼릉 검사받자고 해서 낼 예약하고 왔어
나 무서워ㅠㅠ 아직 시집도 안 갔는데ㅠㅠ
13/12/06 22:18
수정 아이콘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힘내세요!
13/12/06 21:22
수정 아이콘
아리야 안녕? 오늘은 좀늦었지?
문득 댓글을 읽어보는데 '발꼬락'님이 걱정되네
아리도 기도해주렴 별일없을꺼라고..

이번주는 대학동기결혼식이 있는데 떨린다야
4년사귄 첫사랑이 오니깐 말야..
그사람은 얘낳고 잘살고 있지만 아직 떨리는구나
10년이 지났는데 이제 보면 웃으며 안녕이라 인사를 건내보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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