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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29 21:07
엔씨소프트는 잘 아시다시피 우리 어른들이 가장 싫어하는 게임 만드는 게임을 연구하고 판매하는 그런 업체입니다.
이건 정말이지 아놔...
13/01/29 21:08
읽어보니 지역이권 문제네요. NC는 여기에 끼였고..
위에 설명들은 그냥 겉다리일 뿐이고..결국 야구장 어디 유치하냐 문제로 싸우는군요;;
13/01/29 21:15
사실 창단할때부터 시의회와 협의가 됐니마니 잡음이 나왔지만 그 때는 9구단 반대하면 역적되는 분위기라 으쌰으쌰하고 넘어갔는데 결국 이런 꼴이 나는군요.
13/01/29 21:15
시청은 당장 더 급한데 엔씨는 일단 잡아놓은 물고기다 이거죠 낄낄
엔씨가 방 빼고(?) 창원아재들이 한번 폭발해서 크게 데였으면 합니다만....과연 어떻게 될까요.
13/01/29 21:17
그냥 창원마산진해 다시 분리했으면 좋겠네요.
합치지만 않았으면 이런 잡음도 없었을텐데.. 본가가 창원이라서 완전 좋아하고 있었지만 이런 분위기라면 연고이전한다해도 엔씨 욕하지않을거같습니다.
13/01/29 21:19
연고지 이전을 한다면 개막 이전에 옮겨야 할텐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전북쪽에서 10구단 창단에 적극적이라 하지만 과연 nc를 받아줄지 100% 확신은 못 하고 이번에 뵈서 알겠지만 어느 자자체든 신축구장은 완공되기전에 진짜 알수 없습니다.
13/01/29 21:33
대구출신 서울거주 삼성팬으로써 정말 신축구장은 신물이 납니다.
대구구장 새로 지어준다고 한 게 지금 어언 십여년이 되었는데 겨우겨우 이제야 기공식하고 삽뜨는 수준이니... 정말 야구판에서만큼은 기업이 문제가 아닙니다. 삼성이 그만큼 해준다해준다했는데도 정말 지방자치단체 일하는거 보면 어휴....
13/01/29 21:31
연고지 이전 가능성도 높다고 봅니다. KBO랑 NC에서도 강하게 나가야죠.
문제는 그렇게되면 결국 창원팬들만 고스란히 속쓰리는거죠.... 9구단 유치해서 이제 올시즌부터 우리도 1군 경기한다!!!! 라고 했지만 시즌 시작 두달 조금 더 남기고 이게 왠 병크..... 정말 유치할 때 갖가지 아첨이 넘쳐나더니 이제는 그냥 될대로대라 식으로 하는거라고 밖에 이해할수가 없네요....
13/01/29 21:43
지역간 이권 나눠먹기 때문에 최적의 부지들 대신 최악의 부지를 선택하다니 정말 이럴거면 창원시 통합의 취지는 완전히 무색해지는군요...
신축구장 문제 잘 해결되고 NC가 창원에 계속 남는게 모두에게 최선이겠지만 창원시가 끝까지 정신 못 차린다면 NC는 전북이나 울산으로 연고지 이전하고, KBO는 NC 예치금 100억 회수하고, NC는 창원시에 소송걸어서 회수당한 100억 배상받았으면 싶네요...
13/01/29 21:46
진짜 진해면 최악이군요. 창원이 된 이유가 김해,진주,밀양 등 경남권을 아우르는 지역이기 때문이었는데 진해가 된다면 이러한 장점이 전혀 없거든요..그쪽으로 들어가는 교통편이 최악이라.. 당장 매년 군항제 할때만 봐도 뭐...
13/01/29 21:56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241&article_id=0002118115
진해로 확정났네요 정말 연고지 이전이라는 수를 선택한다면 뒤도 안 돌아보고 빠른 시간안에 연고지이전 발표하고 시범경기부터 일정수정 쫙 들어가야죠 창원시장님은 천재지변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3천억으로 신축구장을 짓는다고 호언장담하시더니 뉴스에도 안나오는 천재지변이 일어났나보네요? 크크크크
13/01/29 21:57
지금 KBO는 NC 편입니다. 사실 야구장을 창원이나 마산에 지었으면 기간으로 정해져있는 2016년 3월보다 조금 뒤쳐져도 양해해줄 수 있다 라는 말을 하기도 했었죠. 근데도 진해에다가 짓는다고 하니 뭐 게임 끝입니다. 부지로 선정된곳은 그린벨트 지역이라 개발이 2016년에나 풀린다더군요.
KBO는 NC가 원하면 연고지이전 허용한다라고 밝혔고, 전북은 팀 유치할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NC의 결정만 남았죠.
13/01/29 21:59
지역이권이 걸려 있는 문제라 쉽지 않을겁니다.
현재 통합 창원시의 경우에 모든 이권자체가 창원 지역에 모두 몰려 있는데다가 이번에 야구장도 창원 지역에 건설하게 되면 마산이나 진해에 사는 분들의 원성이 만만치 않을 겁니다.
13/01/29 22:00
야구장 접근하기 쉬운곳에 번듯하게 잘 지어서 프로야구단 유치하고 관객 많이 들어차면 시민들 여가생활에도 기여하고 도시이미지도 제고하고 구장광고료, 임대료수익으로 시 재정도 쏠쏠하게 챙길건데 '너희 동네엔 그거 지으니까, 이건 무조건 우리 동네에 지어야되' 이런 논리로 적합하지도 않은 부지를 고수한다는게 말이나 되나요?
어우 진짜 세금도둑놈들이란 욕이 안 나올 수가 없네요... 저야 창원 시민은 아니긴 하지만...
13/01/29 22:05
효율성만 따지게 된다면 모든 시설을 한곳에 모으는게 나을수도 있겠죠. 지금 정부에서 하는 공기업 지역 유치도 다 부질 없는 거죠.
하지만 그렇게 한다면 현재 가장 발전되어있는 창원만 계속 발전되게 될겁니다. 이게 원래 분리되어 있던 도시 3개를 합친거라 그렇게 한다면 창원시장도 원성 감당 못할겁니다.
13/01/29 22:10
야구장 부지 후보에는 창원말고 마산도 있지 않습니까? 진해가 비록 타지 사람이지만 제가 알기로는 교통문제가 매일 프로야구 경기를 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효율성만 따져서 창원에 올인하자는게 아니라 아무리 그래도 사전 적합도 조사에서 세 후보지중 유일하게 낙제점을 받은 곳을 정치논리만으로 부지로 정한다는건 옳지 않아 보이는데요.
13/01/29 22:12
지금 이게 시청사랑 얽혀 있어서...마산 창원 둘 중 야구장 먹는쪽은 시청사 뱉어야 되는 그런 분위기입니다-_-; 그러니 양측에서 야구장 오는 것을 꺼리는 거죠.
13/01/29 22:15
통합 창원시 같은 경우 환승 시스템이 잘되어 있어서 세 지역 중에서는 가장 나쁘지만 그렇다고 못 지을 지역 까지는 아닙니다.
현재 통합 창원시의 경우 결국 창원시청, 경남도청, 신축야구장 이 3군데의 부지가 어디로 가느냐가 초미의 관심사 입니다. 지금 홍준표 경남 도시사가 경남도청을 마산으로 이전하겠다고 공약을 한상태라서 마산으로 야구장 가는것도 쉽지 않을겁니다.
13/01/29 22:08
차라리 이렇게 된 이상 한 도시내에서 인구 100만 이상인 울산이나 야구장 있는 성남쪽으로 방향을 잡는게 좋을것 같네요.
아니면 올해 합쳐지는 83만명의 통합청주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움직였으면 좋겠네요. 시작부터 이렇게 잡음이라면 차라리 제대로 리그 진입하기 전에 결정을 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13/01/29 22:12
아마 울산은 쉽지 않을겁니다. 이미 롯데가 제2홈으로 지정하고 구장까지 짓고있어서요.
성남은 프로구장으로 쓰지 않은지가 오래인지라 사실상 무리일것으로 보이고.. 청주가 그나마 현실적으로 보이긴한데.. 지금 기사 찾아보니 청주구장 1만500석으로 리모델링 중인데 공기가 늦어져서 내년 6월에나 완료.. 거기다 현재 한화가 쓰고있지 않나요? 청주는? 따지고보면 결국 전주밖에 답이 없어 보이네요 현재로서는
13/01/29 22:15
그래도 근처에 군산구장이 있으니깐요. 전주 구장은 10구단 유치못해도 신축하겠다고 했으니 그걸 기다리면 될테고...
문제는 군산도 기아가 쓰고있는지라.... 근데 연고지 이전해서 전북에서 강력히 요청한다면 아마도 군산에서 전주구장 신축때까지 진행되지 않을까싶네요.
13/01/29 22:17
차라리 전주보다는 청주가 현실적이지요. 순수 도시 인구로 봐도 그렇고 연령대도 청주가 훨씬 낮을것 같고요
당장 프로경기 유치하고 있는 구장도 있고, 정치권에서 야구장 만들 의지가 없어서 그렇지 의지만 있다면 명분은 얼마든지 만들수 있을것 같은데 의지가 없나보네요. 지리적으로도 바로 세종시와 붙어있기도 하고요.
13/01/29 22:22
문제는 청주에서는 유치의사가 전혀 없었다는거겠죠. 전북은 구단 유치하겠다고 적극적으로 얘기를 했었구요.
이게 뭐 KBO랑 NC가 창원에서 연고지 이전하게 되면 자기들이 콕 찝어서 가고싶은데 가는게 아니니깐요... 만약에 청주에서 의사가 있다면 저도 괜찮다고 봅니다. 세종시랑 지리적으로 얼마나 가까운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세종시도 가깝다고하니..
13/01/29 22:23
청주는 야구단을 유치할 의사가 없어요.
지자체에서 관심도 없는데 당연히 청주구장 보수 정도에서 그칠거고, 그럴거면 창원 버리고 뜰 이유가 없죠.
13/01/29 22:14
울산은 이미 롯데품으로 갔죠
8개 구단 제외하고 9구단 창단시 가장 알맞은 도시가 창원이고 대안인 전북보다도 훨신 낫기때문에 옮기기가 쉽지 않을겁니다 전북간다고 해도 도지사보니깐 영 아니던데 창원처럼 또 말바꿀게 뻔합니다 군산,익산,전주중 어디 지을지 또 징징될게 뻔하죠
13/01/29 22:19
그래서 제 생각엔 더 문제입니다.
창원은 통합시인데도 이런데 전북으로 결정나면 또 한바탕 정치권에서 입지 선정때문에 말이 많겠지요. 그리고 말이 10구단 유치못해도 신축한다는거지 과연 실제로 실행될지는 의문이라고 봅니다.
13/01/30 00:23
뭐 일단 전주 구장 예정 부지 위치가 참 좋거든요
군산익산에서 30분가량 걸리는 거리이고, 호남고속도로에서도 가깝고, 10km 이내에 전주역과 터미널이 있죠 일단 전북 10구단 구장으로 예정되었던 곳이기도 해서 타 지역에서의 반발은 그다지 크지 않을 수도 있어요 뭐 그렇다고 해서 전북으로 온다! 그랬을때 타 지역의 반발이 아예 없을것같지는 않습니다만-_-;;
13/01/29 22:12
울산이 계속 거론되는데 크보에서 '그 지역 사업성 적합하니 너네가 해라' 이런 구조가 아닙니다.
지금 상황에서 창원이랑 협의하거나 결국 사단나면 전북으로 가지 울산으로 갈 가능성은 없어요
13/01/29 22:13
시청이나 도청 야구장 모두 유동인구가 발생하지만
시청 도청은 낮시간 동안 일정하게 유동인구가 발생하지만 야구장은 저녁 경기 시작 시간과 종료 시간에만 집중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교통이 편리하고 가급적 이동시간이 덜 걸리는 곳에 거주지가 있는 곳이어야 하는데... 진해는 아무리 봐도....
13/01/29 22:22
전주 가면 되겠네요.
이미 10구단 유치 과정에서 신구장 부지까지 마련해 놨으니 지금 삽 뜨면 2015년까지 지을 수 있죠. 군산 좀 정비해서 쓰다가 가면 됨. 청주는 야구단 유치 쪽에 관심이 없는 지역이라 NC입장에서 굳이 창원 떠서 그리 갈 이유가 없죠.
13/01/29 22:27
전북 갑시다. 야구구단 유치 못해서 안달난 곳 있는데 왜 통수 맞고 외진 곳으로 쫓겨가야 하나요?
10구단 유치 결정 안났으면 수원 이전하기 좋으니까 10구단 수원 발표나고 진해 발표 띄우는 것만 봐도 상종 못할 사람들입니다.
13/01/29 22:31
껄껄 동수형님 크크
무소속으로 시의원당선되시더만 한나라당에 입당하시고 크 아마 39사 앞에 지으면 찬성하실 양반이 크 개인적으로 겪은바에는 참 깐깐한 사람입니다.
13/01/29 22:34
군산에 야구장 있으니까 거기 있다가 전주에 2.5만석 구장 지어서 거기로 가면 되겠네요.
부영이 스폰서도 좀 하구 말이죠. 전북 갑시다.
13/01/29 23:06
진해라.. 약간 예상은 했지만 않좋네요.. 내일 네이버에 라디오볼에서 어떠케 창원을 깔지 그게 눈에 보이네요..
이젠 NC가 칼자루 가지고 있으니, 연고지 이전쪽으로 생각해보는게 나을듯보이네요. 그 개드립은 참 논리정연하지 않네요..차라리 유치를 하지말지..;;
13/01/29 23:09
당연히 우리시에 유치하겠다 인줄알았는데, NIMBY였을줄이야 크크크
KBO에선 차질이 조금있더라도 다른 곳 알아봐야 할텐데 제가 NC라면 그럼에도 전북보단 창원을 택할거 같네요. 아무리 그래도, 진해가 전주보단 수익도 홍보도 더 될거 같으니까요. 더러워도 이익되는 쪽으로 가야죠.
13/01/29 23:31
가장 가능성 큰곳은 전북인데 nc입장에서는 그래도 창원쪽에 홍보도 많이 하고 기반 만들어 놓아 옮길만큼 큰 매력을 느끼지 못 할거 같아요.
문제는 100억이겠죠.nc입장에서도 정말 큰 돈 입니다.진해는 2016년 이후에 공사가 가능하고 하니 무조건 100억은 날리는 상황인데 사실 그것도 예정이죠.시의원 인터뷰 보니 신축구장 자체를 반대하는 사람도 있네요.대전 대구 광주 하는거 보면 알겠지만 정말 못 믿을 약속입니다. 하여튼 전북이 잡을려면 2016년 안에 야구장 건립 약속하고 못 지키면 100억 우리가 낸다고 하면 가능할거라 생각합니다. 고척 성남 울산은 매력적이긴 하지만 여기도 창원 못지않게 이권 싸움이 엄청나 정치적으로 갈께뻔해서 힘들거 같네요.
13/01/30 00:25
일단 10구단 발표때 전북의 계획대로면 15년 2월에 완공 예정이네요
말로는 10구단 유치를 못했지만 야구장은 계획대로 짓겠다. 라고 했으니까 어느정도의 행정적인 진행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봅니다. ...근데 아직 삽은 안펐을거에요;
13/01/29 23:18
어쨌든 엔씨 입장에선 짜증나겠네요.
전주 간다 해도 사실 조건은 여러모로 창원이 좋아서 선택한거 일텐데, 진해쪽으로 가나, 다른 지역으로 가나 손해니 난감한 상황이네요. 창원에 소송이라도 걸어야할듯
13/01/29 23:50
경상도 지리를 몰라서 네이버지도로 확인하고 왔네요.
위치를 보니 진해에다가 지으면 팬들이 많이올지 의문이네요 ;; 경상도에서 부산은 롯데가 있으니 울산이 딱인데..
13/01/30 00:41
연고이전을 한다면 전북이 낫지 않을까 싶네요. 아니면 고척돔이라던지...
제가 성남에 사는지라 야구장 하나 있으면 좋겠다싶긴 한데.. 현재 성남은 전임시장님이 남겨주신 빚을 갚는중이어서 재정에 부담이 될만한 신규사업은 쉽게 못한다는게 성남시장님 말씀이시더군요. 올해면 그 빚도 다갚게되는데 성남시장 임기도 끝난다는건 함정...
13/01/30 00:45
제가 알고있는 진해육군부지가 그 부지라면..... 경기가 열리는 날마다 헬게이트가 열릴 가능성이 높겠네요.
원래라면 제 모교가 있던 자리였는데 군인들이 수십년동안 차지하고있다가, 통합전에 빠지길래 학교 이전하나 했더니 시청사 문제로 시끌시끌... 또 이번엔 야구장 부지문제.... 그냥 마산에다가 야구장 짓고 진해에다가 통합시청 짓는게 낫지않을까 생각하는데... 허허
13/01/30 01:29
이런 젠장. 경남 야구 홈 경기 하나 보겠다고 5년 공들여서 실컷 마산으로 직장 옮기면서 이주했더니만... 뭐? 진해?
이런 Xx 쌔퀴들...
13/01/30 02:13
NC 와 KBO는 아쉬울 것 없습니다.
연고지 이전으로 인한 여러 문제가 생기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몇 년을 참느냐와 몇 십년을 참느냐는 비교불가입니다. 대체지역이 없는 것도 아니고... 청주가 됐던 전주가 됐던 성남이 됐던... KBO는 NC가 원하면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이니... 옮기길 바랍니다. 그런데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자연요새와 다를바 없는 곳에 야구장을 짓겠다고 하는 것인지...
13/01/30 07:56
저도 NC와 KBO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고 여론도 그런쪽이겠지요?
2군 경기 보면 팬분들도 상당히 관심가지고 하셨는데 창원쪽 아구팬분들에게는 안타깝게 되었네요. NC도 창원에 공들인것도 ... 쩝쩝.
13/01/30 10:05
이게 다 이달곤+홍준표때문에 벌어진 일입니다... ㅡ.ㅡ
머하러 통합했으며 머하러 도청이전한다고 한건지.. 근혜누님도 좀 두들겨 패야지.. 아버지 박통이 손수 도청자리 찍었는데 그걸 이전한다고 하니
13/01/30 10:51
진해가 교통이 외곽지대인 것은 맞으나 자가 운전자들은 외곽부지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현재 창원시 경륜장부근에는 절대 안들어 오면 좋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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