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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9 17:01
312m 크크크크크크크크크
현 유로화시세 로 따지면 약 4410억원 !! 스터리지는 글쎄요 ㅡ,.- ..다우닝급 영입이 될거같은 냄새가 ..
12/12/19 17:47
뎀바 바는 무릎 리스크가 너무 크죠. 안그래도 부상자 수맥 흐르는 아스날이라서 더 불안하기도하고요.
애초에 클래스 자체도 비야 쪽이 더 좋은터라...
12/12/19 17:03
스터리지와 수아레즈 일단 조합 자체는 좋아보입니다(?)
타랍이랑 호일렛 둘이서 팀을 말아 먹고 있다고 생각하는 저는 제발 저 10번 놈의 애국심을 잘 헤아려야 된다고 마 그렇게 생각합니다.
12/12/19 17:24
스터리지는 타임즈에 의하면 15m + 주급 6만, 인스는 이적료는 모르겠고(...) 주급 2만5천에 이적시장 개장과 동시에 영입하려고 한다고...
피야니치는 제만 스타일에 적응을 못하고 있긴한데 로마에서 쉽게 넘길지는 의문이네요. 이쪽도 장기적으로 보고 있는터라; 점성술사는 그냥 점이나 보길-_-;;
12/12/19 17:44
토마스 인스는 다니엘 파체코나 나단 에클래스턴, 크리스티안 네메스같은 선수들보다 평이 좋던 선수는 아니었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신기하네요. 설마 돌아올까 싶기도 하고...
스터리즈는 나쁜 선수가 분명 아닙니다만, 플레이 스타일이 현재 리버풀 스쿼드에 있는 포워드들이랑 차이가 없다 생각되기에 의문이 드네요. 수아레즈나 보리니와 같은 스타일이 아닌가 싶어요. 아사아디는 얼마나 안좋은지 짐작도 안가고, 예실은 올리기 너무 빠른 시기인데다 보리니는 부상이라지만 굳이 스터리지를 비싼 돈에 영입해야할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다우닝이나 다시 살려보는 게 낫지 않나 싶어요. 엔리케가 요즘 잘한다지만 본래 포지션인 풀백으로 내려가는 게 더 좋아보입니다. 메시의 바이아웃은 중하위권 클럽 하나 매입 가격이랑 비슷할 거 같은데.. 덜덜덜;;; QPR이 얼마였더라...
12/12/19 22:45
뎀바 바나 훈이면 오나마나고, 100,90K? 웃죠 그냥 크크크
월콧을 포함한 애기들 재계약 소식이 좋네요. 윌셔까지 확실히 브리티쉬라인은 지키려는 움직임 너무 좋은데, 월콧 못잡으면 욕을 할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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