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큐슈 여행기 8편입니다.

사진 사이즈가 너무 작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저번화부터 사진 사이즈를 조금 크게 하였습니다.

D700을 가져가서 너무 사진을 작게 올리면 가져간 보람이 없는듯 한 느낌도 드네요;;;

그래서 조금 키워봤습니다.

이때 부터 자전거 여행의 고난이 시작되기 시작 한 듯합니다.

이 날 부터 모든 여행의 일정이 뒤틀어져 버렸습니다.

중간에 등장하는 테츠우지와는 아직도 연락 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이미 그도 자전거 여행을 끝내고 어느새 여행기를 쓰고 있더군요.

그의 여행기에 저는 언제 등장할까 하고 기달리고 있습니다.

다음편도 시간나는데로 작성해서 빨리 올리겠습니다.

포토샵으로 작성한 것이라 오타가 있을 수 있고 일본어 폰트가 가끔 깨져서 나올 때가 있습니다.

아쉽게도 포토샵으로 수정하기가 힘들어 오타를 지적해주셔도 수정하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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