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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14 21:30
etude라는 곡은 처음 들어봤네요. 좋은 곡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지난번 피아노포엠, 존슈미트편도 잘 봤어요! 계속 지켜보고 있답니다. 흐흐~
10/08/14 21:41
크크크 3번째글까지 다듣고있는데 역시 첫번째 피아노포엠곡이 너무좋아서 그것만 반복해서 듣고있네요 좋은피아노곡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쭈욱 올려주세요!! 저는 다 듣고있답니다.... 4번째글에는 "나는 빗방울처럼 혼자였다?"같은 감동이넘치는곡 부탁드려요!!
10/08/14 23:08
^^ 평소 뉴에이지 음악, 특히 피아노 연주음악들에 관심이 있다보니 그 동안 올려주신 여러 곡들 잘 듣고 있습니다.
오늘 올려주신 곡, 특히 첫번째곡은 정말 몸이 들썩이는게 기분이 좋아지네요. 주로 서정적인 연주음악만을 들었는데 덕분에 다양한 느낌의 곡들을 알게 되어 좋아하게 되는 곡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곡들 많이 소개해주세요. ^^
10/08/14 23:46
이번 곡도 잘 들었습니다^^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는데 저는 약간 우울한 음색의 피아노 연주가 더 좋더라구요 지난 번 댓글에도 달았지만 지금까지 연습해온 곡들이 대개 밝은 느낌은 아니었어요 댓글에서 추천해주신 노래중에도 쳐보고 싶은 곡이 파이널 판타지의 ost인데 역시 귀에 익으면서도 슬픈 듯한 느낌의 노래네요 이런거 좋아하니 안생기는건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도 연습해 보려구요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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