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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19 16:53
PS1,2)위의 굵은 글씨가 내용을 지배해버린 기분이 드네요.. 하하하 -
아부지 갤S를 임시로 사용중인데, 스마트폰을 처음 써보는 저로서는 다 신기하고 재미있네요. 아이폰을 안 써봐서 딱히 비교대상으로 둘 폰은 없지만..^^;;; 누군가 그 폰 어때? 라고 물어보면 괜찮아~ 라고 정도로 답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확실히 통신요금 압박은 좀 있네요...ㅡㅡ;;) 개인적으로는 옵큐가 매우 궁금합니다. 터치폰은 확실히 안 맞는걸 여실히 느끼는 중이라...
10/07/19 16:53
갤럭시스와 아이폰3GS를 비교해서 비슷하다고 하시니
결국은 아이폰4를 따라가지는 못한다가 결론이신가요? 절대 공격이나 비꼬는건 아닙니다.
10/07/19 16:55
일단 사과전화기네번째가 언제나 나올지...
아이폰3GS유저입니다만 갤럭시S를 휴대폰매장하는 형님껄 잠깐만져봤는데... 아주잠깐입니다. 터치감도 많이따라왔고 화면이 좋긴하든데.. 그래도 파인사과 제품이 끌리는거 보니... 저는 중독됬나봅니다..
10/07/19 16:57
저도 절대 비꼬는 건 아닌데,
대체적인 이런 글의 결말은 항상 이렇더군요. "갤S 괜찮은데, 전 아이폰 삽니다" 이 글도 거의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갤S 쓸만한 폰인데, 구입에는 망설여진다." 흠...
10/07/19 17:01
비꼬는건 아니라고 쓰면 비꼬아도 되는건가요;;
전 아이폰 기다리다 그냥 갤s를 질렀는데 크게 나무랄데는 없지만 아이팟터치를 사용하던터라 뭔가 확실히 부드러움은 없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10/07/19 17:01
갤S에 대한 제 느낌이 글쓰신 분이랑 많이 비슷하네요
저도 한때 갤S로 갈까 했었지만 30분 만져보고 구매 의사가 없어졌거든요. 아무래도 갤S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았나 봅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산다고 한다면 무난하게 추천할 수 있는 그런 폰인 것 같아요. 실제로도 그렇게 하고 있구요.
10/07/19 17:02
핸드폰이 메인 그외 기능부가와 그외기능이 메인에 핸드폰기능 추가는 다른것 같아요;;;
일단 둘이 비교한다는 자체가 좀 모순... 운영체제부터가 다르고 시작점도 다르니...
10/07/19 17:02
LGT 멀티터치II 쓰고 있습니다.
이거만 아니면 됩니다... 블루투스 끄다가 실수로 전화 기능까지 끈걸 하루만에 알았는데 문자 한 통 전화 한 통 안 온게 유머............. 난 바꿔도 안 될거야 아마...
10/07/19 17:03
저 역시 겔S를 보면서 끌리고 좋아보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이폰 출시 2년이 지나서여 아이폰과 비슷한 모델이 나왔다는것은 유머입니다만, 그리고 지금은 겔S 이후 모델을 개발중입니다만.. 역시나 저에게 필요한것은 아침에 나를 깨워줄 훌륭한 알람기능을 가진 시계일뿐.. 스마트폰은 사치
10/07/19 17:04
실제 경험하면 상상 그 이상이죠.
제대로 안 되는게 너무 많아서 삼성에 전화 했더니 갤럭시S가 원래 그런다 9월달에 2.2 업글 해줄건데 그럼 괜찮아 진다. 어이고 속 터져서 던져 버렸습...
10/07/19 17:08
좀 황당한 리뷰네요
객관적인 지표나 분석은 하나도 없고 그냥 느낌에 아이폰이 웬지 더 좋다 네요... 개인적인 느낌은 오히려 아이폰이 밸런스가 잘 잡혀있고 갤럭시S가 장단점이 뚜렷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아이폰3GS 보다는 갤럭시S의 장점이 많죠
10/07/19 17:08
옴니아 1 쓰다가 아이폰4 나올때까지 기다릴수가 없을거 같아서 익뮤를 질렀는데,
익뮤에 만족해버렸습니다. -_- 그냥 쭉 익뮤 쓰려구요. 아이폰이건 뭐건 전화만 잘되면 장땡인듯..
10/07/19 17:10
그런데 아이폰 3gs와 비교하면 아이폰 4도 그닥 달라진건 없지 않나요?
화질과 카메라 좋아지고 ios4.0이 3gs보다 좀더 원활하게 돌아가도록 사양이 좀더 좋아졌다 외에는?? 실제로 3gs유저분들이 4와 비교해봐도 별 차이점이 없어서 바꾸고 싶은 생각은 별로 안들었다는 평이 많던데요
10/07/19 17:15
저는 전화되고 밧데리 교환되는 pmp가 나오길 바랬는데,
갤럭시s가 나와서 쓰고 있습니다. 기대도 안했던 인터넷과 게임, 네비 기능이 추가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10/07/19 17:16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view.html?cateid=1038&newsid=20100719125509349&p=tomatotv 이런 기사가 있는데 실제로 버그 투성이 같습니다.
펌업이 연속 2주 나오는 거 보면.. 이거 뭐 제대로 만든 단말 같지가 않습니다. (다음주에 뭔가 나온다고 하던데..)
10/07/19 17:20
갤럭시 S와 아이폰을 비교하는 글을 볼 때마다 드는 의문이 있습니다.
... 비교를 하려면, 안드로이드폰 vs 아이폰이 돼야 하지 않을까? 왜 하필 갤럭시 S인가? 사실 안드로이드 진영의 대표를 궂이 뽑자면, 구글에서 직접 개발한 넥서스원이 대표 아닐까? 그리고.. 같은 스마트폰이긴 하지만, iOS와, 안드로이드는 모양만 비스무리했지, 완전히 판이한 운영체제로 보입니다. 적어도 개발자적인 입장에서 접근했을때는 말입니다.
10/07/19 17:28
왠지 우리나라에서 아이폰4는 일본 1군 느낌이 듭니다.
괜찮은 폰은 아이폰3gs와 비교할 수 밖에 없고, 그것보다 괜찮은 폰이다라는 리뷰가 올라오면 비장의 아이폰4 이야기가 나오고. 아이폰4 이야기가 나오면 프로요 이야기가 나오고.
10/07/19 17:29
기존에 아이폰 사용자들이 봤을 땐 당연히 뭔가 아쉽게 보이겠죠. 하지만 절대적으로 봤을 때 갤S 아주 좋다고 봅니다. 스마트폰으로는 아주 잘 나온 제품이라고 봅니다. 아이폰 UI에 익숙한 사용자들의 기준을 일반 이용자들에게 내세우는 것은 보편적으로 스마트폰 추천할 때 바람직해 보이지 않습니다. 아이폰의 UI는 너무 뛰어나서 그 UI를 맛본 사람들은 거기서 벗어나기 힘든게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다른 안드로이드폰의 UI가 아주 형편없는게 절대 아니거든요.
10/07/19 17:31
겔S 쓸만한 폰 인듯 합니다. 하지만 저라면 구입을 망설일 듯 합니다.
는 좀 말이 이상한데... 전 3Gs가 있으니.... 겔S로 갈아타는 것은 망설여 진다. 정도 입니다. 같은 이유로 아이폰 4도 망설일 듯 합니다. 이렇게 수정 하겠습니다.
10/07/19 17:39
그냥 일반폰 쓰는 사람으로써
아이폰 3gs야 뭐 친구를 통해서 만지작거려봤고 갤럭시스는 매장에서 30분정도 만진 결과... 큰 액정에, 끝내주는 화면을 가진 갤럭시스가 좀 더 끌리긴 했습니다. (동영상 하악) 저같은 스마트폰 초보들이 사용하기에는 좋은 폰인거 같습니다. 딱히 스마트폰이 필요는 없는데, 여친님이 폰 바꿀때가 되어서 갤럭시스나 아이폰 중에서 비교해보고 고를 생각이었는데 이놈의 아이폰은 나올 생각을 않네요-_-;
10/07/19 17:46
엊그제 친구 3놈과 술자리에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 있는데
한 녀석(친구c)이 자기도 이제 2g핸드폰 때려던지고 스마트 폰으로 갈아 탈 생각이다 해서 아이폰 4 살라고 했는데 안나온다고 해서 그냥 아이폰 3gs살까 고민이라고해서 나(햅틱1): 3는 나온지 좀 됐는디.. 그냥 기다렸다가 4사던가 갤럭시 s사... 갤럭시 s도 좋다드라. 친구a(아이폰3gs): 갤럭시 s 쓰레기 폰이여 무조건 아이폰 사야지. 친구b(햅틱소유): 뭔 폰 쓸데 있냐 그냥 그대로 써..-_- 이런 말 하다가 저랑 친구a랑 붙었네요. 제가 친구가 아이폰 칭찬만 하면서 갤럭시는 이런 것도 안되고 저런것도 안된다고 하길래. 제가 태클을 걸었더니....아이폰 안써봤으면 말을 하지 마라고 해서..-_-; 어플 수 어쩌고 저쩌고 하길래 아니 아이폰 애들껄로 자주 만져봐서 알고 갤럭시도 뭐 아이폰에 있는 필수 어플들은 다 있고 동영상 보기도 좋고 어쩌고 저쩌고 하니까 동영상은 거의 안본다고 아이폰만의 특유의 터치감은 누려본 사람만이 안다고 갤럭시는 그거 따라올려면 멀었다길래.. 너 갤럭시는 한번이라도 만져보고 이야기 하냐? 라고 물으니 안써봤다고 해서 벙쪘네요. 사실 두 폰 다 좋은 폰이고 뭐 제가 쓸일은 없겠지만...아이폰 쓰는 사람들의 정말 종교처럼 애플을 극찬하더군요 (저저번주 친구 결혼식에 한테이블에 고등학교 친구 7명이서 앉었는데 저빼고 다아이폰이었는데 진짜 대단한건 6명 모두 다 아이폰 칭찬만 한다는거..-_- 정말 좋긴 좋은거겠죠...) 제가 성격이 삐딱해서 그런가 이렇게 일방적으로 한쪽을 칭찬하고 그러면 그쪽에 대해서는 반감이 생기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제 삐딱한 눈으로는 아이폰 사용자들중 많은 분들이 아이폰에 비견될만한 새로운 물건이 나왔다고 하면 인정하기 보다는 그래도 아이폰이 더 훌륭해...라고 흠잡을려고 하는 것 같더군요. 서로 다른 부분에서 강점이 있으면 그 부분 인정하고 받아 들이면 될 것 같은데 굳이 줄세울 필요 있나 싶네요.
10/07/19 17:56
예전에..
아이폰 vs 옴니아 일때는.. 무조건 아이폰을 추천해줬는데.. 갤럭시 s vs 아이폰4 는.. 그 사람의 사용목적과, 취향에 따라서 추천해주는게 달라집니다.. ( 동영상이 주 목적이면 갤럭시... 동영상을 중요시 여기지 않으면 아이폰4 뭐 이런식으로요.-_-a) 뭐 이제는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수 있을만큼 , 갤럭시 S가 잘나오긴 한거 같더라고요~
10/07/19 17:56
저도 갤럭시스 만져보기만 했습니다만, 음........
뭐 또 말 잘못했다간 애플빠로 몰려 잡스 쉴드나 쳐주는 짜증나고 웃기는 놈이 될 지 모르겠어서 좀 조심스럽습니다만. 좋은 폰 이라고 생각합니다. 버그같은건 다 집어 치우고,단순히 액정화면과 옴니아시절에 비하면 완전 용된 터치감도요. 허나 가지고 싶단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동네 LGU+ 가판에서 만져본 옵Q가 더 가지고 싶더군요. 그런의미에서 옵Q 후속모델에 쿼티 달 생각 없는가 LGE... - 왜 전혀 갤스가 끌리지 않는지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뭔가 특출나게 내세울 점이 하나도 없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폰의 미려한 디자인과 좋은 터치감, 옵Q과 블랙베리의 미끈함과 쿼티자판같이 소위 '땡기는' 부분이 제게는 없네요. 글쓰신분의 모든 부분에서 80점..이라는 평에 공감합니다.
10/07/19 18:05
약간 논외지만 요즘 전화기로 이렇다 저렇다 하는것을 보고 제 입장에서 생각을 해 봤습니다.
저에게는 전화기로 무엇을한다... 에 상당한 회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능상이나 품질의 문제가 아니라 전화기에다 대고 할바엔 그냥 컴퓨터로 하고 말지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그래서 전화기 기능이 되는 소형화된 컴퓨터를 원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PDA라고 할수있겠네요) 스마트폰도 연장선상이라고 볼수 있겠는데 사실 일반사용자, 아니 제가 가지고놀 수 있는 기능을 제외한 상태에서 업무라던지, 일상생활으로 스마트폰(PDA포함)을 어떻게 활용할지 가 의문이네요. 이유를 대충 생각 해 보았는데 아마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사용하기가 어려운점도 있을테고, 모바일에 적화되지 않은 생활형태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런건 있었으면 좋지는 않겠냐 하는것이 굳이 생각과 생각을 거듭해서 떠올린게 GPS를 통한 도보 네비게이션기능정도인데 이것도 잘 활용 할 수 있을지 의문이기도 합니다. 결론적인 비유를 하자면 같은 금액으로 음향장치를 구성한다고 봤을때자동차에 구성하는것 보다 집에 구성해 놓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10/07/19 20:05
PGR 구경하다가 관심이 생겼고...
갤스와 아이폰4g 비교해놓은 사이트 ,블로그를 미친듯이 돌아다닌 후 갤스를 질렀습니다. '일단은 닥치고 동영상'이라는 생각 때문에 지르기는 했는데 제가 핸드폰을 산 건지 pmp를 산건지 당최 모르게 되어버렸습니다... 하하. 뭐 어쨌든... 일단 지르고 나니 좀 그렇습니다. 나름대로 나한테 맞는 쓰임새 생각해서 고민, 고민 끝에 산 건데 제 갤스 보자마자 '이거 문제 많다던데?' '아이폰 사지 왜 이걸 샀냐?' 등등... 괴롭히는 사람들때문에 짜증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내가 내 돈 썼는데 왜 남들이 난리인건지... 내가 무슨 죄라도 지은 건지... 그냥 푸념하는 꼴이 되어버렸군요. 예전에 어떤 분께서 남기셨던 댓글이 떠오릅니다. ....자기가 산 폰이 최고입니다.
10/07/19 22:13
엑스페리아X10에 대한 관심이 없네요..
옆동네에선 몬스터폰으로 불리는 폰인데 .. 영 안좋나요? 소니의 멍청한짓은 정말싫어하지만(독자적 미디어개발따위) 그 디자인만큼은 후.. 아이폰이나 갤럭시스가 디자인인가 싶을정도의...
10/07/19 22:41
정말이지..
애플이 소비자 마켓팅 공략을 잘 했다고 봅니다...... 정말 애플의 희한하지만 먹히는 (디자인포함)마켓팅 전략이란.........하하하하 배울점이 한 두개가 아니라능.... 마켓팅으로 종교를 만들어도 될 듯...
10/07/19 23:35
갤럭시 사용중입니다. 초기 모델 구매해서 버그 하나 없이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유저들의 가장 이해 안되는 소리중 하나가 삼성은 사후지원이 안되서 사면 안되! 라고 말하면서 이번 갤럭시 같은 경우 펌업이 아주 잘되고 있는데...하는 소리는 애초에 버그 없이 만들었어야지!! 입니다.-_-;; 그래서 아이폰은 과연 무결점의 기기인가? 라는 의문이 들어 찾아봤더니 아이폰 역시 -_-;; 빠심의 쉴드빨을 많이 받는 기기더군요. 스마트폰 까페에서 아이폰게시판 눈팅 죽어라 해도 아이폰 단점 올려주는 사람은 없었는데 꽤나 충격이었습니다. 저역시 아이폰과 갤럭시 정말 많은걸 고민하고 스마트폰 까페 가입해서 눈팅 정말 많이하고 갤럭시를 골랐는데요. 정말 많은 고민을 하다가 최종적으로 결정을 하고자 아이폰4게시판에는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좋은점이 뭔가요? 라는 글과 갤럭시 게시판에 갤럭시가 아이폰보다 좋은점이 뭔가요? 라는 질문을 동 타이밍에 올렸는데 게시판 성격 그대로의 답변이 나오더군요. 그 결과 갤럭시를 구입하게 되었고 스마트폰 쌩초보에서 여러사용강좌와 팁들을 보면서 하나하나 공부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갤럭시 사면서 가장 크게 느낀점은 배터리는 무조건 착탈식이어야 한다 입니다. 피쳐폰 쓰다 스마트폰 쓰려니 배터리가 말 그대로 줄줄 -_-;; 이번에 동미참 예비군을 다녀오면서 착탈 안되는 아이폰을 안산걸 정말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집과 사무실만 왔다갔다 할때는 충전기 하나 더 사면 되겠지만 가벼운것을 추구하는 저로써는 어디 나갈때 마다 충전기를 들고 다녀야 한다는것은 정말 못할짓이더라구요; 딴거 다~ 빼고 배터리 하나만 봐도 갤럭시 산거 정말 만족합니다.
10/07/19 23:42
버그에 대해서 펌업안해주면 사후처리 안한다고 욕먹고
빠르게 펌업해주면 처음부터 버그 없는 폰 내놨어야지 라고 욕먹고... 제가 생각해도 좀 어이없었습니다. 제가 쓰는 s9도 계속되는 펌업이 장점이고 최근에도 펌업이 되어 속도가 엄청빨라졌는데 누구는 이제서야 완성된 s9를 내놓는군요. 지금까지는 다 베타테스트 라고 까더군요. 정말 맘만 먹으면 어떻게든 깔수있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솔직히 문제가 생겼을때 니 손가락이 문제 다른 폰도 마찬가지 라고 하는거보다 빠르게 펌업해서 버그잡아주는게 훨씬 나아보이는데요.
10/07/20 02:34
아이폰 안써본 입장에서 아이폰의 최대문제입니다
편의점에 들고와서 Q: "저기... 이것도 충전이 될까요...? ㅠ ㅠ " A: "대리점 찾아보세요 ^^; "
10/07/20 10:34
지금 댓글 단다고 아무도 보실 분 없겠지만
스마트폰이 메일, 일정이 잘 안 되면 어쩌라는건지 이런건 펌업을 해줘도 까야지 펌업 안 해주면 안 해준다고 까고 해주면 펌업 없이 쓰고 싶다고 깐다고 하시는데 애초에 저런 거 때문에 펌업 해줄거면 그게 무슨 스마트 폰인가요. 그냥 동영상 재생 잘 되는 핸드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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