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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19 14:29
노래가 너무 무난하네요 2PM 답지않게 말이죠..
안무도 조금 심심하고.. 하트비트의 퍼포먼스가 워낙 멋있었기때문에 그런지 모르곘네요
10/04/19 14:43
노래는 너무 무난하네요.
근데 2pm 티저 사진때도 느꼈지만........................ 닉쿤은 너무 우월합니다.. 너무 멋저요!!! ............나 남잔데 왜 이러지......-_-;;
10/04/19 14:44
노래가사가 본인들 얘기같네요;;; 노래자체는 괜찮은거 같은데 문제는 싸늘한 반응을 어떻게 뚫느냐겠네요...;; 정면돌파를 선택하긴했는데 요새같은 시대에 잘될려나 모르겠어요;;
10/04/19 15:12
뭘믿고 찬성군에게 두 파트나 맡겼는지... 생명체드립의 우영군은 덕분에 파트가 별로 없군요..
노래야 뭐 평타인데 안무가 발목을 잡는군요...
10/04/19 15:24
제왑쪽이 뮤비는 하트비트때도 그러더니, 그때보다 더 뮤비가 심심해보이네요.
좋게 말하자면 심플하고 나쁘게 말하자면 저렴하게찍은 느낌. 뭐 노래와 안무에 맞춰 충실하게 보여주는 뮤비긴하네요.
10/04/19 16:01
결과가 어떨지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안티로 돌아선 것처럼 보이는 팬들이 과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만약 하트비트 때처럼 또 별일없이 히트한다면, 제왑은 그저 팬들을 더더욱 호구로 볼 뿐일테니. '니들이 합심하네 어쩌네 해도 발매만 하면 좋아죽을텐데 뭘..' 하고 말이죠. 사실 아이돌 음악은 개인적으로 관심없는 분야입니다만, 팬들에 대한 제왑의 대응이 이건 아니다 싶었고, 생각보다 팬들의 반발 및 단체행동이 거새보였기 때문에 이번 곡의 결과는 관심있게 지켜보겠습니다.
10/04/19 16:02
욕먹는다고 해도 아직 남은팬들이 있으니 당장은 괜찮을겁니다
이번것도 나오자마자 음원1위했다고 하구요. 앞으로 얼마나 더 유지할 수 있느냐가 문제겠죠 근데 황찬성군은 노래 안하는게 낫겠던데.. 라이브를 어떻게 하려고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10/04/19 16:20
노래 자체는 포스는 좀 약하지만 핥빗보다는 무난하니 괜찮은거같네요
핥빗은 솔직히 노래는 그닥인데 팬덤빨+파격퍼포로 뜬 것 같고 이번엔 노래는 괜찮은데 그 두가지가 약하니..
10/04/19 17:21
제 생각도 목동저그님과 같이 그들은 아니라고해도 재범군을 연상하지 않을래야 않을수가 없네요. 꼭 이렇게밖에 할 수가 없나...
10점 만점에 10점때의 퍼포먼스와 활발한 그룹분위기는 어디가고 어겐앤어겐부터 사랑에 상처받고 우울해하는 남자의 이미지만 계속 사용하네요. 곧 식상해질듯.. 이미 비호감으로 찍혀있기도하지만요.
10/04/19 18:58
재범군없어도 1위할껄요.
아직 2pm좋아하는분들이 안좋아하는분들보다 더 많은것같습니다. 그리고 네티즌들특징이 좀 까다가 시간좀지나면 원상복귀되지않나요;;
10/04/19 18:59
2pm이라는거 떼고 노래만 보면 무난히 귀에 잘 들어오는 타입이라 생각합니다.
전 솔직히 박진영이 주문했다는 저 옥택연군의 분노 컨셉 ..이제 솔직히 질리네요. 밝은 모습이 훨 괜찮은 애들이던데.. 닉쿤 여전히 이쁘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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