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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16 00:24
반갑습니다.
전 처음 가입하고나서의 무거운 분위기 때문인지. 자게에 인사글도 못올렸었다는.. 아직까지도 저에겐 무겁기만한 자게 글쓰기 버튼입니다..흐흐
10/02/16 01:12
니가 지금 말한 언니가 추노의 언니는 아니겠지~~(5)
언니라는 말 한마디로 벌써 이 폭발적인 반응이!! 남초 아니랄까바...ㅠㅠ
10/02/16 02:22
pgr 중독 심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퍼플님은 좋은 친구가 아닙니다. 저는 pgr 중독의 폐해를 몇 년 간 절실히 느끼고 있기 때문에 주변에 pgr을 권하지 않는 좋은 친구죠. 하하하 어쨌든 환영합니다^-^ Ps. pgr에 오셨으면 초반에 할 일 중 하나가 유머게시판에서 name으로 Timeless 검색해 정주행하는 것입니다. 안그렇습니까? 아랫분?
10/02/16 04:21
Timeless님// 은 참으로 좋은 '친구'이시군요. 벌써 부터 한분을 PGR21에서 벗어나게 권유하시는 걸 보면...
반갑습니다. 전 좋은 친구은 아닌듯 합니다. 절대 검색하시면 안됩니다.
10/02/16 05:51
푸하하.. 전 단순 가입인사글에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린걸 보고.
재미있는 이력을 가지고 있거나, 여자일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아... 저 pgr이 익숙해졌나봐요..
10/02/16 09:56
환영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런데 리플에서 풍기는 분위기가 뭔가.. 뭔가 강렬한걸요? 추노의 언니... 남초사이트... 콜록. 무튼,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ps. 1. Xell0ss님 잊지 않을게요~ 2. Timeless님 퇴근 뒤에 검색 들어갑니다
10/02/16 10:33
리타르단도님// 감히 단언하건데, 1.텍실타에 빠져 유게에서 허우적 거리시거나 2.'이게 뭐지...?'하면서 재빨리 유게를 벗어나시게 될 겁니다. 약 십이할 정도로 2번 예상합니다. 아무튼 폭발적인 환영인사 받으시는군요, 남성분들의 소개글들과는 차원이 다르군요.(웃음) 환영합니다.
10/02/16 10:46
흐흐흐.. 50 플 채워야죠. 뭐하십니까? PGR 남성분들(...)
환영합니다. 참고로 텍실타는 PGR 눈팅 2달 더 하시고 접근하시기를 조심스럽게 권합니다;;
10/02/16 11:07
니가 지금 말한 언니가 추노의 언니는 아니겠지~~(6)
퍼플'언니'라는 말에 앞으로 24시간 내에 리플 50개 예상합니다...크크 (5) 무한대로 환영합니다~~
10/02/16 13:34
'퍼플' '언니' 두 글자 모두에 눈이 번쩍 뜨인 또 한명입니다. 퍼플님이 안 계시니 피지알이 조금 허전해보인다고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02/16 13:53
잘 오셨습니다. 탁월한 선택을 환영합니다 ^_^
편하게 활동해주시고 퍼플교의 선봉장으로 기대됩니다..(응?) 50번째 리플은 제가 접수했군요.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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