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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04 17:46
M00N님// 원래 시간이 그 시간이니.. 바꾸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그 시간에 해도 시청률도 잘 나오고 참가자들에게는 시간이 문제가 되는건 아니겠죠..
09/09/04 18:11
그렇죠..
정말 이미 슈퍼스타 한 명 지정해놓고 벌인 쇼가 아니라.. 누구나 인정할만한 실력을 갖춘 슈퍼스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09/09/04 19:00
저도 시청자지만 시청자들은 보기 좋은곳에 몰표가 가는 성향이 있지않나요..
외모도 슈퍼스타의 자질이긴 하지만..-.- 시청자는 외모로 갈 가능성이 높을 가능이 높다면 심사위원은 철저히 실력만 평가해주고 비등한 비율로 가면 더 괜찮을듯도 싶네요.
09/09/04 19:12
정확히 어떤 방식으로 갈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아직까지 '골수팬'층이 형성되지는 않아서, 아메리칸 아이돌 같은 경우는 생방송 공연 후 심사위원의 한마디에 훅훅 표가 몰리는, 그러니깐 심사위원이 직접 점수를 주지 않아도, 전문가(?!!)가 나름 견해를 밝히면 시청자들은 '아 그런갑다~'하고 점수에 반영되기 때문에, 지금의 집계와는 많이 달라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요점은 심사위원들이 시청자들이 인정할만한, 슈퍼스타를 뽑을만한 전문가이냐... 는 것인데... 일단 한번 봅시다.
09/09/04 19:47
11시가 오기만을 기다리며 대기 중입니다. 한주에 2명씩 떨어진다던데 개인적으로 조문근, 정선국, 박태진 씨 세 분은 끝까지
갔으면 좋겠습니다. 조문근씨야 압도적인 인터넷 투표수로 볼때 크게 걱정은 안되지만...그래도 생방송에서 말아먹으면 이변이 일어날 수도 있으니;;;
09/09/04 23:38
TheCube님// 굉장히 예쁜 여자분 한명 있던데요.
근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요. 심사위원들도 그러던데, 예쁜데 존재감이 없다고 하핫
09/09/05 00:16
지금보고있는데요 이진 떨어트리면... 좀..
최종1인은 길학미 윤태진 조문근 정도에서 나올거같고요 박나래같은경우는 여기서 떨어져도 언젠가 연예게로 나올거같구요
09/09/05 00:16
휴 조문근, 정선국, 박태진 다 통과네요.^^
그나저나 대국민투표가 1300표...으음;;; 시청률은 5% 나왔다던데 투표는 난감;;;
09/09/05 01:08
1300표밖에 안나온다면 다음 주부터는 문자는 의미 없습니다.. 새로운 방법을 찾아보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1300표로 200원씩 받아먹느니 차라리 무료로 만명 모으는게 더 실뢰성이 높을것 같습니다..
09/09/05 09:58
TheCube님// 너무 늦은 댓글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방송을 본적이 없습니다. 관련글은 pgr에서 몇번봤구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런 이런 경향이 있지 않을까 그걸 말한거에요^^; 조문근씨는 방금 검색해봤네요. 이 분이 일등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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