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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12 13:42
저는 개인적으로 Layla를 가장 좋아하는데 한번 들어보세요^^
Eric Clapton은 굴곡 많은 삶을 살았는데 ㅠ_ ㅠ Wonderful Tonight이랑 Tears In Heaven 모두 사연이 있는 곡이라 더 좋아합니다.
09/08/12 13:57
전 에릭클랩튼이 부른 Change the world 가 정말 좋더라구요.
http://blog.naver.com/whaa842?Redirect=Log&logNo=140069051761
09/08/12 14:37
아, 저도 Layla 좋아합니다. 왠지 사랑받는 기분이 들어서 이곳저곳에서 서브 아이디로 사용하고 있어요.
노래에 드라마가 있어서, 어쩐지 더 좋더군요.
09/08/12 15:09
에릭클랩튼의 언플러그드 앨범은 mtv언플러그드 앨범 역사상 최고의 명반이라 부르기에 손색이 없죠...
어릴때 테이프 늘어날때 까지 듣고 다시 구입하고... 세번을 그렇게 했었더랬죠. 저를 기타에 미치게 했던 두 곡, 하나는 에릭옹의 'Tears in Heaven' 그리고 하나는 익스트림의 'More than Words'
09/08/12 15:30
제 mp3는 자주 곡이 바뀝니다. 사실 누구라도 대부분 그렇죠.
그런데 꼭 두곡은 항상 바뀌지 않습니다. Let It Grow...와 밥 말리의 No Woman No Cry...죠.
09/08/12 15:37
전 change the world 좋아합니다.
제가 처음으로 좋아했던 팝송이죠.. 지금도 가끔 듣는데.. 그때 생각이 나곤해요.. 너무 멋진분..
09/08/12 15:51
one more car, one more rider 투어에서 Reptile, I want a rillte girl
crossroad 페스티벌의 마지막 앵콜곡으로 제프벡과 함께한 cause we've ended as lovers~ 너무 좋더군요~
09/08/12 16:55
저는 그저 Derek and the Dominos 시절이 좋더군요. 예전의 블루지한 기타를 듣다보면 블루스팬이 아님에도 열광하게 되더군요.
09/08/12 21:24
Tears in Heaven에서 시작해서 다른 곡들 많이 들었지만......다시 Tears in Heaven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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