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5/06/25 09:21:50
Name pioren
Subject [일반] [해축] 어제의 bbc 이적가십
http://www.bbc.com/sport/0/football/gossip/
(의역, 오역 범벅. 생략 빈번. 미심쩍다 싶으면 원문 확인 필수...-_-;)

맨유가 레알 센터백 세르히오 라모스(29)에 공식적으로 35m의 비드를 넣은 듯합니다. 라모스는 클럽에 오퍼를 고려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Daily Mail)

라모스가 레알에 잔류하는 게 불확실해지자, 레알은 아스날의 센터백 로랑 코시엘니(29)를 21m에 노리고 있습니다
(Daily Mirror)

AT 미드필더 아르다 투란(28)은 EPL 이적을 열망하고 있으며 최상위권 팀 3곳으로부터 오퍼를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AS - in Spanish)  

사우스햄튼 미드필더 모르강 슈나이덜린(25)은 팀을 떠날 채비를 마쳤습니다
사우스햄튼은 24m을 원하고 있으며, 아스날, 맨유, 토트넘이 그를 영입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Daily Mail)

사우스햄튼은 슈나이덜린의 대체자로 마르세유 미드필더 지안넬리 임불라(22)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Daily Express)  

리버풀은 사우스햄튼 라이트백 나다니엘 클라인(24)에 대한 제안을 10.5m에서 12.5m+인센티브로 향상시킬 것입니다
(Daily Mirror)

맨유가 리버풀이 노리는 세비야 스트라이커 카를로스 바카(28) 영입경쟁에 합류했습니다.
그는 21m의 바이아웃 조항이 계약에 있습니다
(Daily Telegraph)

맨시티 감독 마누엘 페예그리니는 라이벌 첼시의 조제 무리뉴 감독은 이길 때마다 공을 자신에게 돌리는 유형의 인물이라고 말했습니다
(Manchester Evening News via El Mercurio)

첼시가 브라질 국가대표 미드필더 하미레스(28)와의 계약 연장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Daily Telegraph)

비록 맨시티와 연결되고 있지만, 아스날은 미드필더 잭 윌셔와의 새로운 계약을 서두르지는 않을 것입니다
(Sun -subscription required)

첼시가 필리페 루이스(29)의 대체자로 아욱국의 레프트백 바바 라만(20)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지만,
이 가나 국가대표를 영입하기 위해선 아스날, 맨시티와의 경쟁을 거쳐야 합니다
(Evening Standard)

전 브라질 스타 호나우딩요는 필리페 쿠티뉴에 호베르투 피르미누(23)까지 영입된 건 리버풀의 스트라이커들에겐 꿈같은 일이라며,
둘과 한팀에 있는데 골을 넣지 못한다면 이 세상 어느 팀에 가서도 골을 넣지 못할 것이라 말했습니다
(Liverpool Echo)

아스날 포워드 루카스 포돌스키(30)는 1월에 인테르 임대를 떠났던 것은 실수였다며,
아스날로 돌아가 자신의 자리 확보를 위해 싸울 계획이라 말했습니다
(Bild - in German)

뉴캐슬 감독 스티브 맥클라렌은 자신의 전 클럽 더비로부터 중앙수비수 Richard Keogh(28)를 영입하는 것을 고려중이지만,
그를 위해서는 선더랜드, WBA과의 경쟁을 거쳐야 합니다
(Guardian)

레스터가 스토크로부터 센터백 로베르트 후트를 영입했으며, 미드필더 스티븐 은존지에 7m의 비드를 넣었습니다
(Sun - subscription required)


주요 선수 이동

Roberto Firmino [Hoffenheim - Liverpool] £29m
Robert Huth [Stoke - Leicester] Undisclosed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사과씨
15/06/25 09:26
수정 아이콘
뭐? 포돌이가 온다고?
김재경
15/06/25 09:28
수정 아이콘
뭐? 주전경쟁도 한다고?
15/06/25 09:32
수정 아이콘
"야, 왜 와"가 떠오릅니다.
킥력은 좋아서 출전시간 대비 골결이 나쁘지 않았지만 그 뿐이고, 경기력이 일단...
15/06/25 09:55
수정 아이콘
안돼. 니 자리 없어. 빨리 떠나
15/06/25 09:30
수정 아이콘
코담스 위상이 코듣보시절과 많이 달라져서 좋네요.
작년 퐈컵 결승 즈음 재계약한 것으로 아니 아직 기간도 남았을테고, 리그 탑5권 센터백을 그렇게 쉽게 내줄리도 없으니...

빨리 체흐 오피셜 내고 쩌리 정리, 3선 보강 정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공격수는 마땅한 매물이 없어보이네요.
사과씨
15/06/25 09:36
수정 아이콘
메멀대와 코머시기 듀오 정말 오래 오래 봤음 좋겠습니다. 이 친구들이 중심 안 잡아주는 아스날 수비진은 상상이 안가고 계산도 안서네요.
15/06/25 09:41
수정 아이콘
아스날 입장에서야 일고의 여지도 없는 가십이죠. 액수도 그렇고 팀내 비중도 그렇고...
15/06/25 14:40
수정 아이콘
코듣보 시절부터 코시엘니는 제 아스날의 원탑이었습니다. 일단 생긴거 좀 잘생겼어요. 크크크크
뭔가 짧은 머리 어울리고 그리고 진짜 멀대형하고 코듣보 조합은 예전 맨유 비디치+퍼디 조합처럼 오래가서 중심 잡아줬음 좋겠습니다.
MoveCrowd
15/06/25 09:36
수정 아이콘
현재 맨유-레알 사이의 기류가 정말 재미있습니다.
1. 계약기간이 1년 남았기 때문에 레알이 데 헤아를 싼 값(은 아니지만 아무튼 요즘 거품 생각하면 저렴하게)인 20m 유로에 사가려고 했습니다.
2. 맨유는 데 헤아의 재계약을 추진하면서 레알 마드리드에게는 데 헤아의 클라스를 생각해서 35m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3. 그렇다고 페레즈(레알 단장)도 그럼 1년 뒤에 사지뭐, 할 수가 없는데 15-16시즌으로 임기가 만료되기 때문에 1년 뒤에 오는건 그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4. 이런 와중에 라모스가 주급 세후 10만 유로를 요구했고 레알은 난색을 표시했습니다. (레알은 7m 제시)
5. 맨유가 라모스에게 접근해 35m 파운드?유로? 딜을 제시하고 라모스는 레알에게 맨유 오퍼를 고려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맨유-데헤아-레알 구도에 라모스까지 추가되면서 이 드라마가 점점 막장화 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리아
15/06/25 09:49
수정 아이콘
레알은 다음 시즌 포기하려고하나.. 라모스나가고 코시엘니면 다운그레이드 아닌가요
15/06/25 09:58
수정 아이콘
아스날 팬 입장에서 말하자면, 라모스가 아니라 다른 어떤 중앙수비 갖다줘도 코시엘니랑 안바꿉니다.
코시엘니가 그리 라모스 아래라고 생각도 안하고.
15/06/25 10:02
수정 아이콘
어차피 아스날이 매물이 없어서 못사는거지, 이제 돈 아쉬운 클럽도 아닌데 저런 푼돈 들고와서 코시엘니 사가려고 하면 오퍼부터 자르겠죠.

정 돈으로 데려간다 치면 액수가 틀렸습니다. 저거 2~2.5배 밑으론 고려할 가치도 없는 비드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코시엘니랑 라모스 맞트레이드 하자고 해도 필요없다고 할 판에...
FastVulture
15/06/25 12:24
수정 아이콘
50m은 되어야 고려해보고 싶은 정도...
뭐 절대 안팔고싶은 선수지만...
Legend0fProToss
15/06/25 11:03
수정 아이콘
예전의 코듣보가 아닙니다.
15/06/25 13:22
수정 아이콘
아스날 팬 입장에선 라모스보단 코시엘니입니다. 코시엘니는 현재 무결점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명시절 자신을 영입해 키워준 클럽에 대한 충성심도 좋고요
15/06/25 14:44
수정 아이콘
코듣보가 별명이나 코듣보지 진짜 저번 시즌부터 짤 없어요.ㅠ
넴벨류야 아직 라모스에 못하겠지만 실력은 진퉁입니다.
프리템포
15/06/25 09:51
수정 아이콘
리버풀은 바카까지 노리고 있나요? 지금도 충분한 듯 한데
핀리아빠월콧
15/06/25 09:58
수정 아이콘
코시엘니 20m선 오퍼 들어오면 벵거가 '그래서 벤제마는 얼마?' 시전해야죠(...)
R.Oswalt
15/06/25 10:04
수정 아이콘
쿠티뉴와 피르미누가 스트라이커의 꿈이라면, 리버풀의 스트라이커는 공격형 미드필더에게 악몽이죠... 아우 ㅠㅠ
폴디는 인테르에서고 미적지근해서 가치가 최저가인데 쓰기도 그렇고 팔기도 그렇고 참 애매하네요.
15/06/25 10:08
수정 아이콘
[발] ...
15/06/25 10:07
수정 아이콘
현재 진행중인 코파.. 카바니 퇴장으로 우루과이는 칠레한테 완전 반코트 당하는중....
15/06/25 10:08
수정 아이콘
라파베니테즈는 자기 앞날 위해서라도 라모스는 무조건 잡는게.......
15/06/25 10:08
수정 아이콘
국대경기에서 바란-로랑 망이었는데..-_-;

지금 칠레 우루과이 보는데 한명 퇴장인데도 승부차기 갈 기세...
15/06/25 10:10
수정 아이콘
딩요 멘트가 재밌네요 흐흐
15/06/25 10:12
수정 아이콘
칠레 골~~~~
15/06/25 10:13
수정 아이콘
이슬라 골이네요 크크 칠레가 올라가겠네요
15/06/25 10:16
수정 아이콘
이렇게 된거 아스날이 팀명을 저머니로 바꾸면 포돌스키가 팀을 리그, 챔스 우승으로 이끌겁니다.
15/06/25 10:18
수정 아이콘
뢰브가 폴디를 아끼긴 하지만 국대스키도 옛말...
터키리그 갔다가 친정팀 복귀할 스멜이네요
15/06/25 10:20
수정 아이콘
어찌 런던팀이 저머니가 된다 말씀이십니까

윈스턴처칠 부들부들잼
지은이아영이
15/06/25 10:21
수정 아이콘
....설득력있는데요?!
15/06/25 10:43
수정 아이콘
진작에 팀명을 덴마크로 바꿨음 벤트너가 즐라탄 됐을텐데...부들부들
15/06/25 10:49
수정 아이콘
스웨덴의 벤트너가 즐라탄 아닙니까? (진지)
FastVulture
15/06/25 12:25
수정 아이콘
뭐 어차피 [벤]은 ... 벤은 벤일뿐..
15/06/25 14:48
수정 아이콘
그래도 피파에선 쓸만하더라구요.
아스날 스쿼드 꾸려서 하고 있는데 [벤] 너무 싫어서, 좋다는 주변 말 다 무시하고 안쓰고 있다가 저번주부터 쓰는데,
와 신세계에요. 앙리랑 투톱 세워놓으니깐 와 진짜
실축에서 그 반만 했었어도....
15/06/25 11:18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
꿈꾸는사나이
15/06/25 10:17
수정 아이콘
라모스는 재계약 뻥카인줄 알았는데 어어? 하다가 진짜 오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에스쿠데로
15/06/25 10:21
수정 아이콘
감동님.. 그딴 언플 할 시간에 제대로된 영입이나 좀... ㅠㅠ
시티팬은 이번 이적 시장이 참 힘드네요,,
15/06/25 10:25
수정 아이콘
원래 맨시티 이적 시장은 7월부터 시작이라..
하지만 작년 7월처럼 페르난두, 망갈라 이런 소리 안나게 해라!!
어쩔수 없이 스털링 + KDB + 오타멘디 정도면 만족하겠습니다(+@로 이과인까지...)
에스쿠데로
15/06/25 10:30
수정 아이콘
논홈그로운 선수가 영입되려면 기존 논홈그로운 선수를 팔아야 합니다.. ㅠㅠ
15/06/25 11:39
수정 아이콘
제코, 요베티치... 그리고 이제 데미첼라스도 놔줘야죠 ㅠ
15/06/25 13:24
수정 아이콘
그나마 중앙 수비수중 사람 구실했던 데미첼라스 ㅠㅠ
15/06/25 10:22
수정 아이콘
칠레 우루과이 난장판입니다.
경기 막판에 푸실레 퇴장으로 우루과이 2퇴장..
항의 러시속에 감독도 퇴장
핀리아빠월콧
15/06/25 10:35
수정 아이콘
브라질 등 남미의 축덕들이 UFC(Uruguay Football Club)라고 여기저기서 디스를(...)
15/06/25 10:37
수정 아이콘
크크크 우루과이는 월드컵부터 여러모로 이미지 많이 깎아먹네요.
수지 감싸던것도 그렇고 -_-
핀리아빠월콧
15/06/25 10:53
수정 아이콘
남미팬들은 우루과이 연령별 대표팀한테도 당한게 많은거 같네요. 애들부터 어른까지 다 똑같다고 극딜을;;;

그나저나 첼지현의 디스가 제일 빵터지네요. '경기력을 봤을때 여기까지가 적당한거 같습니다' 크크크크
히라사와 유이
15/06/25 10:33
수정 아이콘
라모스는 정론지가 하나둘 뜨기시작하는거 보면 언론압박용으로 안끝날수도 있겠네요;;
그나저나 AT는 투란은 지켜야 할듯..가비 투란 코케 삼각편대는 시너지 자체가 다른데..
15/06/25 10:57
수정 아이콘
투란 너 가지고싶다..
아직도 투란이 28세인거보면 깜짝깜짝 놀라네요
유로에서 봤을때 20세였던건가..
류세라
15/06/25 11:03
수정 아이콘
라모스 루머가 사실이면
라모스가 만족할만한 계약이 아니면 떠나겠다 라고 보입니다.
분명 안들어주면 떠난다 생각도 분명한듯 합니다.
OnlyJustForYou
15/06/25 11:13
수정 아이콘
라모스를 35m에 팔면 레알은 호구 인증이죠 뭐, 계약도 17년까진가 그러니..
결국 남을듯.. 카시야스, 라모스 둘 다 나가면 주장 마르셀로, 부주장 페페라는 상황이.. 하..
Shandris
15/06/25 11:22
수정 아이콘
코시엘니 레알이라니...그 코듣보였던 선수가...
15/06/25 11:24
수정 아이콘
왜 그동안 바란, 베일, 벤제마 등 계속 레알 선수들하고 링크가 많이 나나 했는데 결국은 이적 가능성을 떠나 이런 식으로 흔들 선수를 찾았던 것 같네요. 마침 라모스가 레알 핵심이면서 맨유가 영입할 법한 선수이면서도, 주급 문제 때문에 트러블이 생겨서 흔들기 딱 좋은 그런 선수였고 제대로 먹히고 있네요.
15/06/25 12:34
수정 아이콘
레알은 이제 슬슬 갈락티코 정책의 문제점이 터질 때가 됐죠. 영입해오는 애들은 계속해서 퍼주고 기존 선수들은 홀대하고.
아무리 레알이라도 문제가 안생기는게 이상한 일입니다.
다비드 데 헤아
15/06/25 13:15
수정 아이콘
맨유 내부기자들이 전부 라모스에게 오퍼했다고 하는거보면 영입성사를 떠나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나보네요
뭐 어떻게든 되겠지..
15/06/25 14:08
수정 아이콘
뭐든 대형건 하나 시작되면 연쇄반응이 있을거 같은데.... 참 감질나네요 이번 이적시장은
15/06/25 14:08
수정 아이콘
코시엘니는 본인 기량도 기량이지만 메르테사커와의 파트너쉽이 워낙 시너지가 좋습니다.
수비수 자체로만 보면 라모스보단 떨어지겠죠. 그렇게 최고급 만능 수비수라면 국대에서 부진을 거듭하는걸 설명하기 힘들고
올시즌에도 낙차지점 캐치미스나 공중볼 등에서 몇몇 실수가 있었어요. 옛날처럼 대박 실수는 많이 줄었지만
근데 라인 잡아주는 멀대랑 서면 괴물같은 1 on 1 능력이 빛을 발합니다. 뭐 코시엘니 자체도 처음 왔을 때보다 많이 성장했기도 하고

그러니 레알과의 거래는 돈 액수를 떠나서 아스날 팬들이 꺼려할만한 딜입니다.
꿈꾸는사나이
15/06/25 18:46
수정 아이콘
코시엘니는 제가 아스날 경기 볼때마다 진짜 잘해서 침흘리게 되던데...
21m은 요즘 이적 시장 추세 보면 말도 안되는 가격같아요.
거기다 센터백으로서는 3~4년은 거뜬하게 기량 유지할 나이라
흑마법사
15/06/25 14:12
수정 아이콘
리버풀은 피르미누 영입을 시작으로 공격수로 바카, 론돈, 요렌테, 심지어 라카제트까지 링크가 진하게 나고 있네요.

제가 느끼기에 스털링이 맨시티로 간다는 확신을 하고, 일단 선수를 산 후에 스털링을 맨시티에 팔아서 메꾸려는 의도 같습니다. 코바시치는 콘도그비아가 인테르로 가면서 자연스럽게 리버풀행 기사가 나오고 있고, 라카제트의 에이전트가 리옹이 제시한 계약내용이 마음에 안 든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리버풀이 다시 접근했다고 하네요. 바카도 바이아웃 지를 계획이라고 하는거 보니, 벤테케한테서는 떨어진 듯 합니다. 클라인은 계약에 근접했다는 기사가 많이 보이구요. 방출 소식은 발로텔리가 터키 베식타스나 세리에로 간다는 소식이 있고, 보리니도 아마 떠날거고, 램버트도 나갈거 같고 아예 새로운 공격진을 구축하려는 움직임입니다. 코바시치, 쿠티뉴, 피르미누에 좋은 스트라이커 한명만 오면 다음 시즌은 분명 기대가 되는데.. 불안감을 감출 수가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
15/06/25 15:07
수정 아이콘
불안감을 감출수 없는 이유는 로브렌
흑마법사
15/06/25 15:54
수정 아이콘
수비수 링크는 클라인 말고는 한명도 못 본걸로 짐작해보건대 중앙수비는 그대로 가려나보네요. 빡센 수비코치라도 좀 데려오지.. 히피아옹이 리버풀에서는 감독이 아니라 코치로라도 일하고 싶다고 그랬는데
15/06/25 18:10
수정 아이콘
히피아 옹 코치로 오면 로브렌을 살려두지 않을지도... 캐러거를 센터백 짝꿍으러 조련해낸 분인데 캐랴옹 성격을 배려놨 ...=_=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9358 [일반] 본격 자기소개 시대 [16] The Seeker4210 15/06/25 4210 8
59357 [일반] [EPL]괜히 다음 시즌 기대하게 만드는 리버풀의 영입 [21] 린세3809 15/06/25 3809 0
59355 [일반] [취업] 내가 생각하는 취업난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이유 [63] 삭제됨6526 15/06/25 6526 2
59354 [일반] 100년후 - 조지프리드먼, 일본이 동북아시아의 패자가 된다? [29] 삭제됨7657 15/06/25 7657 3
59353 [일반] [KBO] 한화는 이미 일주일 전에 알고 있었습니다. [402] nein19483 15/06/25 19483 7
59352 [일반] [KBO] 두산 임태훈 선수, 본인 요청으로 임의탈퇴 공시. [69] 다야10040 15/06/25 10040 0
59351 [일반] 후지 락 페스티벌에서 기대되는 밴드(DJ) (1) [27] 원더월3152 15/06/25 3152 1
59350 [일반] 1 [157] 삭제됨10002 15/06/25 10002 7
59348 [일반] 메르스 감염 의심자에 전자발찌 채우자는 얘기가 나왔네요 [39] Vibe5953 15/06/25 5953 0
59347 [일반] 10년만에 시 뜯어먹기 [4] 터치터치3294 15/06/25 3294 2
59346 [일반] 朴대통령 국회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 정국 파행 [116] 어강됴리10275 15/06/25 10275 0
59342 [일반] [KBO] 한화 최진행, KBO 반도핑 규정 위반 제재 [336] 라뱅14473 15/06/25 14473 3
59340 [일반] 페미니스트라 주장하는 메르스 갤러리 유저들의 수준 [400] 삭제됨12730 15/06/25 12730 5
59337 [일반] 아청법 합헌 판결 [104] swordfish-72만세11095 15/06/25 11095 2
59336 [일반] 대한민국 국부(國父)의 클래스 [50] 뜨와에므와8446 15/06/25 8446 2
59334 [일반] 다음팟의 반격(?)이 시작됩니다. [74] 알베르토11719 15/06/25 11719 1
59333 [일반] 신도리코와 필경사(2) - 필경사의 죽음 뒤 남은 것 [3] 사람의아들3511 15/06/25 3511 3
59332 [일반] 한국에서 주로 쓰는 이력서가 가진 문제점 [38] swordfish-72만세6091 15/06/25 6091 12
59330 [일반] 설리가 에프엑스를 탈퇴하고 배우의 길을 걷는다고 합니다 [131] 카랑카13799 15/06/25 13799 0
59329 [일반] 콜라, 카페인이야기 [32] 삭제됨5675 15/06/25 5675 16
59327 [일반] [해축] 어제의 bbc 이적가십 [60] pioren3857 15/06/25 3857 1
59326 [일반] 강레오 셰프가 최현석 셰프를 저격하는 인터뷰를 했네요. [178] 개념은?21968 15/06/25 21968 3
59325 [일반] 나는 왜 타로를 볼까? [7] 비타에듀3011 15/06/25 301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