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4/10/21 19:22
축하드립니다. ㅠㅠ/ 저도 올해 다른 직렬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서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그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으니 앞으로는 탄탄대로가 펼쳐지길 기원합니다.
14/10/21 19:25
오늘이 합격자 발표날인가 보네요. 저도 몇년전에 발표나던 날 생각이 나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도 부산에서만 공부했는데 부산에서만 해도 충분합니다. 최종합격하고 발령받기 전까지가 제일 좋을 땝니다. 지금 마음껏 즐기세요.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
14/10/21 19:44
축하드립니다!
별 뜻있는 질문은 아니지만 질문 하나 묻어가겠습니다 ^^;; 개인적으로 관세사 준비하고 있는데 혹시 관세직 공무원을 택하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14/10/21 19:47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RyuDo님께 소중한 조언 받고 내년 합격을 위해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요즘 회의감도 들고 마음이 뒤숭숭하긴 하지만 이제 더 이상 다른것을 돌아볼 수 없기에 공부를 하고 있네요. 직렬은 다르지만 꼭 내년에 뒤따라가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14/10/24 05:59
아 답변한 기억이 나네요:)
잘되실겁니다!! 궁금하신 사항있으면 부담없이 쪽지주세요. 한명이 고민하는거보다 두명이고민하는게 훨씬 빠르게 해결되고, 수험생한테는 시간이 금입니다!
14/10/21 19:50
제가 쓴 글인줄 알았네요
한달 넘게 공무원 면접 준비 중인데...ㅠ 축하드립니다. 혹시 면접시에 어떤 질문을 받으셨는지 여쭤 봐도 될지요? ^^
14/10/21 20:00
합격 축하드립니다. 어디서든 공부는 열심히 하면 되는것 같습니다. 정보가 없더라도 실력만 있으면 다 되는 것 같아요.
다만, 관세직으로 오셨으니 수도권으로 올라오실 확률이 높네요. 진급은 힘드니 각오하시길 바랍니다. 아마 내년초 정도에 연수받으실 것 같은데 그때까지 열심히 하고 싶었던거 다하세요. 연수원 밥 엄청 맛있어졌답니다.. 아 교육받으러 가고 싶군요..크크
14/10/21 20:21
축하드립니다^^
부디 좋은 부처 선택하시고, 부처 선택시에는 승진 소요기간 꼭 확인하세요~ (승진이 전부는 아니지만, 업무가 아무리 좋아봐야 승진못하면 무의미합니다 정말.. ㅠㅠ)
14/10/21 20:22
축하드립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각광받는 직업 1순위가 공무원이라던데 ... 대한민국에서 평생 직장으로는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14/10/21 20:47
합격이란 결과는 님이 한 수고와 노력의 결실이죠.
인생에 있어서 가장 행복한 순간 중 하나일 거라 확신합니다. 주위에 감사한분께 맛난거 쏘시고, 님도 빚내서라도 즐기시길 바래요. 막상 직장생활하면 돈보단 시간이 없어서 못놉니다.
14/10/21 20:59
축하드립니다 저도 합격했다고 방방뛰어다닌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작년일이네요 지금이 인생에서 가장 좋은시기니 실컷노시고 하고싶으신거 다하세요 빚내서 노셔도됩니다 발령받으시면 생각하셨던거랑 많이 다르실거에요 그러니까 지금 노십쇼!!
14/10/21 21:51
축하드립니다 옛날에 진로로 고민 할때 공무원 이나 할까 생각하고 만만하게 봤는데 주위에도 계속 하는데 떨어지는애들보고 합격수기 보고내가하면 그냥 학원에 돈 주는거다 생각해서 안하고 학교 다니는데 그 인고의 시간을 견디시고 합격하시다니 축하드립니다
14/10/21 22:11
저는 벌써(?) 임용 두 달 차네요. 엊그제 시험이 끝난 것 같은데...
초심 잃지 마시고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공직생활에 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14/10/21 23:18
축하드립니다~!!!
저도 지금 공직을 준비하는 입장인데, 이런 글을 보니 자극이 많이 되네요!!! 내년엔 같은 공직자가 됬으면 좋겠습니다 ㅠ
14/10/22 01:25
우리팀 막내가 입사 1년 됐다고 내일 그룹 교육받으러 간다고 같이 야근했는데, 오늘따라 예전 생각이 많이 나네요.
왜 그때 더 놀지 않았을까..
14/10/22 08:22
축하해주신 분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문의하신 댓글과 쪽지에 대해서는 오늘 밤에 일괄적으로 다 답장해드리겠습니다. 생각보다 많이왔네요 :)
14/10/22 11:10
피지알을 많이 쉬어서.. 과정은 지켜보지 못했지만 축하드려요~~~~^^
저도 얼른 준비해야하는데.. 애기 키워놓고 키워놓고 하다보니 둘째가 생겼네요...!!
14/10/22 12:41
정말 축하합니다. 공무원은 그 본분만 잘 지킨다면 가장 훌륭한 직업이라 생각합니다.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 지방과 노량진의 차이점이랄까? 그런게 정확히 무엇인가요? 다들 노량진이 좋다고 하는데 정확한 이유를 망하는 사람은 본적이 없어서요.
14/10/24 06:13
그냥 쉽게 말하면 정보의 밀집차이입니다. 지방에서 혼자하는것보다 노량진에 수많은 학원과 수험생들이 모여있는 만큼 정보가 더 빨리 돕니다. 물론 그만큼 쓰레기 정보도 많을수 밖에요.
어떤강의가 좋으냐, 내년 수험정책이 어떤식으로 바뀌느냐 같은 정보는 지방보다 노량진쪽이 당연히 빠를수 밖에없습니다. 강사들도 기존 합격자들에게 정보를 많이 얻기때문에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