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4/10/05 10:31
핸드폰에 처음넣어다닌 뮤비가 키싱유
친구 신입생환영회 따라갔다가 바로앞에서 본 지 입대하기 일주일전 나온 노래가 오 훈련소때 종교행사가서 신곡나왔다며 들려주던 런데빌런.. 소시가 은근히 추억 틈틈히 있었는데.. 뭐 멤버가 변해도 여전히 소시니까 활동은 이상없겠죠
14/10/05 10:49
고등학교 때 재미삼아 있었던 일을 라디오에 보냈고
그 라디오 덕에 사연 주인공이던 제 친구는 소녀시대랑 라디오 전화연결까지 하고 상품권 두둑하게 받은지가 벌써 7년 전 일이네요. 꼬박꼬박 앨범을 사진 못했지만 참 계속 응원했는데.. 얼마 전에 옛날에 쓰던 게임 아이디 찾았더니 닉네임에 태연과 시카가 들어가있더군요. 안타깝다기보단 아쉽네요. 9명의 모습을 못 본다는게..
14/10/05 14:29
소원을 말해봐까진 거의 호불호 없이 많은 사람들이 선호했고
오 부터는 대중들의 호불호가 갈렸는데 그중에서 전 아갓어보이, 미스터미스터 같은 노래는 다른 사람들의 혹평에도 불구하고 꽤 좋더라구요 근데 오랑 더보이즈는 아무리 생각해도.... 좀... 개인적으로 gee 시절 전후로 나온 앨범들 중에는 타이틀곡 외에 들을만한 노래들이 꽤 많이 숨어있다고 봅니다.
14/10/06 02:59
지금 시시비비적인건 탈퇴를 했다는 팩트이고 그 원인에 대해서 말이 많았죠.
밝혀질 것도 없고 밝힐 이유도 없는 부분인데 억측이 난무한 상황이라 그냥 조용히 지켜보려구요. 댓글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