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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07 08:20
팔레르모 예상하고 들어왔습니다(?)
쥐세페 산니노(2012년 6월~2012년 9월)-가스페리니(2012년 9월~2013년 2월)-알베르토 말레사니(2013년 2월~2013년 3월)-가스페리니(2013년 3월)-산니노(2013년 3월~2013년 6월)-[강등]-젠나로 가투소(2013년 6월~2013년 9월)-쥐세페 이아케니(2013년 9월~)-[승격] 이외에도 귀돌린은 팔레르모에서만 4번 짤렸고(...), 아무튼 잠파리니 인수 후엔 감독 모가지를 1회 이상 날리지 않은 시즌이 없...
14/09/07 10:51
강등당하던 날 마지막 경기가 생각나네요..
더프의 자책골이었던가요...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성남은 돌아가는 꼴이..여러모로 정말 아쉽네요... 이상윤씨 선수시절부터 정말 좋아하던 분이었는데-
14/09/07 12:02
여기서 끝이 아닌게 더 개그죠.
저 조 키니어란 인간을 저번시즌 디렉터로 다시 데리고 와서는 이적 시즌(여름,겨울) 통틀어서 임대 2명에 그치는 기염을 토해냈습니다. 그리고 카바예를 이적시키고는 장렬하게 사퇴.. 상반기 유럽대회급 퍼포먼스를 보여주던 뉴캐슬은 하반기 최악의 팀이 됩니다... 뉴캐슬 잘하는 이야기좀 하고 싶은데.. 그럴 기회가 없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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