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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22 13:28
여자 문제로 여친을 폭행했다는게 무슨 말이죠? 이해하기가 어려워요...
여튼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이 자꾸 불미스러운 일에 연류되어서 속상하네요...
14/08/22 14:17
다른 이유면 이해가 가신다는 뜻? 크크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여성분들이 달라붙을텐데 왜 저 얼굴과 외모와 재력으로 저렇게 사는지 전혀 이해가...
14/08/22 15:29
연인 사이에 다투는 문제 중에 왠만한 건 연인이 아닌 다른 이성 만나고 다니다 들키는 것보다는 이해 할 여지가 있다고 보거든요.
14/08/22 13:29
연인이나 아내에게 물리적 폭력을 휘두르는 남자는 답이 없죠. 무조건 아웃입니다. 언젠가 고쳐질 거라는 생각은 아예 하지 않는 게 낫습니다. 참지 마세요.
14/08/22 13:38
설마 ss501로 활동한 아이돌 그 김현중은 아니겠죠? 일부 여자들이 외모본좌로 꼽기도 하던...
동명이인 배우 김현중이 따로 있나여
14/08/22 14:20
누군가 살면서 키보드 하나쯤은 부숴본 경험이 있는거 아님니꽈?
전 스타꼬꼬마시절 친구들과 저녁 술값내기 4:4헌터팀플에서 일꾼 캐논러쉬 당할때 술값+키보드값 물어준 경험이...ㅠ.ㅜ
14/08/22 14:33
이봐 미드! 내가 갱킹 갔다가 미드에게 솔킬 따이고 더블 버프를 맥인 건 내 손가락 잘못이 아니야! 단지 키보드가 말을 안들었을 뿐이라고! 에잇 빌어먹을
14/08/22 13:47
범죄가 확정되야 비난을 해도 할 수 있죠. 아직 혐의 입증은 안됐습니다. 지켜보도록 하죠. 이러다가 역관광 사례가 하도 많이 나와서 저는 판단을 유보하겠습니다.
14/08/22 13:59
고소장에 적시된 범죄사실이 상해면 진단서를 끊어서 제출했다는 말일텐데
완전 진실게임 양상으로 가든가 완전 나쁜놈 양상으로 가든가...
14/08/22 14:04
김현중군의 팬은 아니지만.. 기사 제목이 혐오스럽네요
폭행으로 신고를 당한거지.. 폭행이 확정된게 아닌데.. 마치 확정된 것 처럼 썼네요 매번 이런 식으로 제목을 보다보니.. 혐오 그자체가 되버린 신문이네요 예전에 신문을 만들때는 이런 의미로 만든게 아니였을텐데.. 아쉽습니다.
14/08/22 14:16
일단 6주라는 진단이 어쨌뜬 폭행이 존재했었다는 거 같긴 합니다만.. 어쩌면 자해이거나 과실치상일 수 도 있으니 아직 조금더 결과를 봐야할꺼 같아요.
근데 제목을 저렇게 뽑는건 형을 거의 확정적으로 보이게 하네요.. 얼마전 차승원씨 아들 성폭행으로 고소당한 사건도 결국엔 합의도 없이 무혐의 처분 됐다고 하더라고요....
14/08/22 14:29
대마초 사건은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고 성폭행 사건은 합의 없이도 무혐의 처리 됐다는 기사가 작년 12월이 있었네요..피소된 내용만 커다랗게 나오고 무혐의 기사는 눈꼽만하게 나오니 ..
제 기억에도 여자측 부모가 차승원이 사과를 안하네 어쩌네 그랬던 기억만 있었거든요
14/08/22 14:27
김현중 군을 좋아하진 않지만 여자가 연예인과 관계를 가지다가 깨질 경우 별 일이 다 발생하니 판단보류 입니다.
솔직히 초반부터 욕하다가 아니다라고 밝혀진게 한두건이 아니라서요.
14/08/22 15:03
제 근처에도 일반인이 연예인과 사귀다 저런 비슷한 일이 됬을때 일반인이 어떤 미친짓을 하는지 본적이 있어서 판단을 유보하게되네요
물론 확정되면 강아지죠
14/08/22 22:55
여자친구가 연예인인 걸로 소문이 나 있었는데 고소한 걸 보면 기사속의 여친은 비연예인인 것 같네요. 방송에서 보여지던 모습과 너무나도 다른 기사라 조금 충격이네요. 사건 결과를 지켜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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