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4/05/19 22:26:31
Name style
Subject [일반] god 1~4집 앨범 노래 영상


god 컴백에 요새 다시 god 노래를 듣고있습니다. 활동 영상을 추려봅니다.
저는 2, 3, 4집과 콘서트앨범을 소장하고 있어서 좋아했던 앨범 수록곡 중 괜찮은 곡도 같이 올려봅니다.





어머님께 & 관찰 & 날 기다려줘



잠실 단독 콘서트에서 날 기다려줘



5집 팬미팅에서 니가 다시 돌아올수 있도록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애수



Friday Night



왕중왕 스페셜 (애수 3주연속 1위, Friday Night 3주 연속 1위)
이 시기가 가장 god의 하늘을 찌르는 듯한 인기를 보여주지 않나 싶습니다.
당시 지방 공개방송 녹화장 주위에서 위엄을 느껴봤습니다...
이 두 곡의 중간에 창정형의 나의연인 2주 1위했습죠



그대 날 떠난후로
정우성이 뮤비 연출을 하였지요



가요대전 거짓말
조성모 가시나무+아시나요의 2000년 3사 가요대상 그랜드슬램을 막았지요.
(육아일기의 mbc가 아니라 조성모가 활약한 출발드림팀의 KBS에서)



휴먼콘서트 윤계상 직캠 촛불 하나



네가 필요해



드림콘서트 2001년 클로징 하늘색 풍선



단독 콘서트 돌아와줘







골든디스크
음판이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이 시상식에서 밀리언셀러였던 미안해요의 김건모가 그래도 이거는 먹겠다 싶었지만,
발매한지 단 1달된 이 곡이 뒤집었지요.



네가 있어야 할 곳



나는 알아



모르죠



팬들이 부르는 다시



전설의 아이돌과 아이돌이 된 팬이 노래방을 갔을 때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4/05/19 22:32
수정 아이콘
돌아와줘는 아직까지 꼭 넣고 다니는 god 노래 중에 하나 입니다.
정말 좋아하는 노랜데 역시 좋네요
다시한번말해봐
14/05/19 22:35
수정 아이콘
돈도 없고 부모님의 벽이 너무 높고높아 백일콘만 겨우 두번 가본 불쌍한 중딩팬인 제가 드디어 그렇게 되고싶던(?) 직장인팬이 되어 만나러 갑니다!ㅠㅠ
오빠들 기다리세요 엉엉 ㅠㅠ
최강삼성
14/05/19 23:17
수정 아이콘
god는 3집이 정말 명반이라 생각합니다. 거짓말, 촛불하나, 돌아와줘, 니가 필요해, 하늘색 풍선.....
손연재
14/05/19 23:23
수정 아이콘
저는 관찰의 춤이 정말 좋았어요. 절도있는 핸들꺾기 춤 크크
치토스
14/05/20 02:43
수정 아이콘
저는 보통날이요.
god표 발라드를 제일 잘 표현한곡이 아닌가 싶습니다.
네오유키
14/05/20 03:55
수정 아이콘
경주에 살던 한 소녀는 중학생 때 처음 god 콘서트에 갔지요. 그러고는 한번도 콘서트 못 갔는데 이번 7월에 하는 콘서트에 가네요. 이제는 스탠딩을 버틸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나이가 되었지만요.... 버틸 수 있을까요 ㅠ
14/05/20 08:25
수정 아이콘
제가 좋아하는 god의 곡은 왜, 모르죠, 다시 였는데 말이죠. 영상 감사합니다. ^^
이상한화요일
14/05/20 10:37
수정 아이콘
보통날도 넣어주세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가 많네요.^^ 잘 보겠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1848 [일반] 경찰의 유가족 미행, 박근혜 대통령식 사과? [168] 어강됴리12233 14/05/20 12233 26
51847 [일반] 연애사진. [74] 종이사진9885 14/05/20 9885 8
51846 [일반] [해외축구] 5월19일 / 5월20일 BBC 가십 [38] 걸스데이4309 14/05/20 4309 0
51845 [일반] 자취생의 영양 보충, 불고기로 해보자. [15] 저글링아빠7152 14/05/20 7152 8
51844 [일반] [해외축구] 바르셀로나FC 루이스 엔리케 감독 선임! 그외, [12] V.serum5890 14/05/20 5890 1
51843 [일반] 새벽에 야구 싸이트를 폭팔시킨 호르헤 칸투 [83] 常勝9313 14/05/20 9313 2
51842 [일반] I prefer... Magneto. [5] 냉면과열무4838 14/05/20 4838 0
51841 [일반] 야밤에 생각나서 써보는 인턴경험. [22] 단신듀오9212 14/05/20 9212 5
51840 [일반] 5.18. 34주년 + 2일 기념 [12] 김승남3827 14/05/20 3827 16
51839 [일반] 해양경찰 채용시험 무기한 연기? [68] Realise9330 14/05/20 9330 6
51838 [일반] 서양은 어떻게 동양을 이길 수 있었을까? [115] 기아트윈스10754 14/05/20 10754 18
51836 [일반] god 1~4집 앨범 노래 영상 [8] style3581 14/05/19 3581 3
51835 [일반] [해외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루이스 반할 감독 선임. 그외, [34] V.serum5610 14/05/19 5610 0
51832 [일반] 4호선 금정역서 전동차 절연장치 터져... 운행 재개 [53] dokzu5983 14/05/19 5983 0
51831 [일반] 1980년 5월 18일 전후 어느 한 청년의 이야기 [13] 하나4929 14/05/19 4929 34
51830 댓글잠금 [일반] 이제는 말 해야겠습니다. 피지알(PGR21.COM)에 대한 소고. [291] 가는세월15873 14/05/19 15873 38
51829 [일반] 영어 공부하러 간 강남. 그리고 그녀.(2) [16] 착하게살자4362 14/05/19 4362 2
51828 [일반] (스포일러有) 고질라(2014) [18] 주먹쥐고휘둘러4187 14/05/19 4187 0
51827 댓글잠금 [일반] 여왕의 연기, 그리고 시나리오와 연출. [52] 가는세월10243 14/05/19 10243 20
51826 [일반] [연예] 아이유 - 너의 의미(feat.김창완) 공식 뮤비 클립.swf [41] 오블리비아떼5751 14/05/19 5751 7
51825 [일반] [해외축구] 5월18일자 BBC 가십 [42] 걸스데이4313 14/05/19 4313 0
51824 [일반] 기대되는 스마트워치 모토로라 360 [46] 삭제됨6504 14/05/19 6504 2
51823 [일반] 그들의 외침에 짜증이 나는 제가 이상한 걸까요... [53] 까망탱이8169 14/05/19 816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