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4/04/08 18:17
루키즈님 Daydew님 ThehM 다솜님 ArcanumToss님 지나가다...님 Tiny님 Leeka님 녹산동조씨~!님 켈로그김님 눈시BBv3님 Purple Haze님
모두 감사합니다. (_ _)
14/04/08 18:37
누나 좀 누워봐님 기차를 타고님 광개토대왕님 PDD에게전해!님 마음을 잃다님 설탕가루인형님 영원한초보님 mocoa님 Dexter님 tannenbaum님 고고님 공룡님 애기찌와님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게요 ㅠ_ㅠ
14/04/08 18:40
시험 준비하는 사람으로서 먼저 부럽고...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생많이 하셨구요. 지금의 그 벅찬 마음 계속 잊지 않으시길...정말 축하드려요 ^^
14/04/08 18:44
여자친구도 내년에 변시 준비하는데 벌써부터 많이 긴장하네요..
로스쿨입시 까지 치면 삼년 넘게 준비하고 많은 돈 들인 시험인데 삼분의 이면 높은 확률은 아니죠.. 축하드립니다^^
14/04/08 19:04
축하합니다^^
제 친구도 오늘 합격발표 났는데, 다른 법조인 친구가 그러더군요. 이번에 한 번 쏘고, 등록할 때 한 번 더 쏘고~
14/04/08 19:05
와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왜 법조인이 되기로 마음먹었는지, 어떤 법조인이 되기로 마음먹었는지. 처음 로스쿨 지원서를 쓰던 날 그때 떠올렸던 기분을 다시 한 번 머리속에, 가슴속에 새겨넣는 날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 마음 잊지 않으시면 꼭 훌륭한 법조인이되실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14/04/08 19:13
사악군님 Julia님 오즈s님 얼씨구님 금요일=酒Day님 Revere님 그리드세이버님 꽃피는봄이오면님 cafri님 烏鳳님 Eugene님 배두나님 homy님 레지엔님 바다코끼리님 Cmoon님 NeoeN님 행쇼님 Timeless님 mcmc님 zigzo님 꽃보다할배님 bachistar님 Tigris님 지나간자리님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4/04/08 19:14
축하드립니다. 이로써 이 다양한, 괴물같은 사이트에 괴물같은(?) 분이 하나 더 추가되어가는군요.
법조인이 되신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4/04/08 21:04
축하합니다. 본인이 하신 말씀처럼 오늘 이 기쁨, 지금 이 기분을 좀 더 오래 간직하는 다짐을 이루며 사신다면, 누구도 뒤따를 수 없을 만큼 잘 되실 겁니다.
14/04/08 21:22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릴 때 꿈이 변호사였던지라 더욱 축하드립니다. 꼭 멋진 법조인으로 끝까지 남아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지금 이 기분을 마음껏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
14/04/08 21:36
공식적으로 법조인이 되었습니다. (2)
오늘 하루 저와 같은 경험을 공유하신 분을 PGR에서 뵙다니, 무척 반갑네요. 지금 그 마음 변치 않으셔서 멋진 법조인이 되시길 빌겠습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14/04/08 21:53
축하드립니다. ^^
67.6%,는 수치는 무조건 저 비율이 합격 비율로 정해져 있는건가요? 아니면 1년에 몇명 뽑을거 정해놓고 거기에 맞춰서 정해지나요?
14/04/09 00:06
로스쿨 정원은 2000명이고, 합격자 수는 정원 대비 75%인 1500명을 기준으로 약간의 변동만이 있습니다(1회 1451, 2회 1538, 3회 1550). 해마다 불합격자가 누적되기 때문에 인원을 고정시켜 선발하면 합격률은 점점 더 떨어질 예정입니다.
14/04/08 22:24
축하합니다. 옆 게시판에 타락을 주제로 한 얘기가 있는데, 인생에서 타락하지 않으시고 폼생폼사 멋진 법조인으로 남으시길 바랍니다.
14/04/08 22:59
축하드립니다. 저도 내년에 공식적으로 법조인이 되었다는 글을 남기도록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수고 많으셨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4/04/09 00:05
진심으로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점점 합격문이 좁아지는 상황에서 한명의 변호사로서 사회생활의 첫발을 내딛으시는 게 참 부럽네요. 언젠가 로스쿨생들에 대한 글에서 더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만이 답이라는 뉘앙스로 말씀하셨던 게 기억나는데 합격한 후에도 그 뜻 잊지 않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4/04/09 06:35
백분이 넘는 분들이 이렇게 축하를 해주실줄은 몰랐네요. 어제도 괜찮던 눈시울이 괜스레 지금 다시 시큰해집니다.
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기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이 평생 지켜보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너무나도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이곳에 다 감사를 전하지 못하지만 한분한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4/04/09 16:09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길고긴 터널을 뚫고 나오셨군요 ^ㅡ^ 앞으로 힘들고 거친 길이겠지만, 정의를 위해 항상 힘써주시기를 바랄께요!!
14/04/13 01:27
같은 경험을 가진 분을 PGR에서만 두분을 뵙네요;;
저희학교 1기 선배 중에도 PGR 활동을 열심히 하는 분이 계시는데..^^;; 여하튼 반갑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