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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01 03:33
아 이거 읽다가 벌써 시간이...
옛날 옛적에 봤는데 이거 읽으니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그 시절엔 트라우마로 인해 정신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중2병적 치유법의 애니라고 생각했는데.. 리뷰를 보니 뭔가 치밀한 고퀄 애니였네요...
13/03/01 12:23
으어어어어어 좋은 링크 정말 감사드립니다.
수어시간동안 정신없이 정독했네요.. 고이 모셔뒀던 에반겔리온 애니를 다시 봐야겠습니다. 흐흐
13/03/01 13:24
이 정도 설정을 가지고 등장하는 애니메이션이 다시 있을까 싶네요
이러니 우려먹고 또 우려먹어도 사골국물처럼 계속 나오는게 아닌가 싶네요
13/03/02 00:13
타임슬립인가요. 읽다보니 몇시간이 훌쩍....
결국 레이가 엄마 아스카는 애인 미사토는 옆집누나(?)의 공식을 따라가며 진 히로인은 아스카라는걸 다시한번 일깨워주는데 신극장판에선 어째서 열혈신지가 레이루트를 쫒아가며 아스카를 하후카로 만들었을까요. 가이낙스에 다시한번 분노하기 위해서라도 빨리 Q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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