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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21 23:36
가온차트 공지 보면 4월 첫 주차부터 다운로드 집계 방식이 바뀌었습니다.
- 기존 : MR상품을 스마트폰으로 스트리밍 할 경우 해당 음원이 스마트폰에 자동으로 보관(다운로드)되기에 MR상품의 스트리밍과 다운로드를 모두 다운로드 상품으로 간주. - 변경 : 스마트폰 MR 상품을 다운로드, 스트리밍 서비스로 각각 분리하여 집계.
13/01/21 23:43
디지털종합차트 100위안에 버스커곡이8곡 빅뱅이5곡. 지드래곤이 3곡. 지드래곤도 8곡이라고 볼수도있겠군요.
씨스타는 단 2곡인데 2곡이 3,4위;;
13/01/21 23:52
잘봤습니다. 이제 음반시장은 20의 비중도 없다는게 실감나네요. 그냥 아이돌 판이니 그렇다 치고 디지털 음원으류 보자면 버스커버스커 + 씨스타의 해였네요. 싸이야 뭐 싸느님이시니...
13/01/22 00:18
참 아이돌 팬들은 모범 소비자라는 생각이 많이드네요
앨범도 여러장씩 사줘 음원도 스트리밍해줘 다운도받아줘... 이러니 너도나도 아이돌장사 하는거겠죠
13/01/22 02:20
작년 15곡 올해 8곡이라고 해서 아이돌 몰락이라는 표현까지 쓸 정도는 아닌것 같네요
자세히 들여다 보면 인기 많은 아이돌 중에 그닥 활동 안한 아이돌들도 있고.... 지금 추세를 보면 작년에 제대로 활동안한 아이돌들이 올해 활동할걸로 보아 올해는 다시 아이돌이 차트에 많이 들어갈것 같은데...
13/01/22 17:08
몰락입니다. 이유는 2011년에는 아이돌이 상당히 다양한 장르의 가수가 인기가 좋았지만
2012년에는 특정 아이돌 가수로 몰려있습니다. 실제 차트를 봐도 그렇구요. 그리고 작년 만큼 아이돌이 많이 활동한 시기도 별로 없습니다. 또 작년 만큼 아이돌이 잔뜩 나온 해도 없어요. 그런데 이른바 떴다는 신인 아이돌이 거의 없습니다. 이건 아이돌 시장의 참신함이 뚝 떨어지고 있고, 매리트도 떨어지고 있다는 증거죠.
13/01/22 02:28
제와피, 힘좀 내야겠어요.
샤이니랑 동급이고 비스트보다 앞서가전 투피엠이 이년째 공백이니 팬덤 다 무너지고 씨에프도 끊기고.. 좋은 작곡가를 더 영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쎄이도 컨셉을 좀더 확실히 잡구요. 페이가 한국인이면 좀 더 밀어줘도 좋을텐데, 아쉽네요. 그리고 주, 선미 넣고 에이핑크풍 걸그룹 하나 냈으면 좋겠어요 6,7인조로....
13/01/22 03:13
미쓰에이의 용병 2명은 한국말을 아직도 잘 못하는것같습니다. 빅토리아에 비해... 그래서 잘 나오는데도 없고 안타깝네요
페이는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13/01/22 17:07
오히려 상위가수의 음반판매량은 꽤나 많은 편입니다.
이게 아이돌 팬덤이 확고해진 점과 한류열풍으로 인해 외국에서 사들이는 음반도 꽤나 많기 때문에 생긴 점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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