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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29 11:35
나홀로 집에 초등학교 6학년때 여름방학 전에 친구들하고
버스타고 단성사가서 본기억이 나네요 살면서 처음가본극장 어린시절 기억나서 좋네요^^
12/12/29 13:17
또마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
주인공 남자아이의 분장은 마치 람보, 악당의 분장은 산타 클로스. 나홀로 집에 처럼 어린 남자아이가 집을 지킨다는 내용이라 코미디일 줄 알았는데.... 이게 웬... 잔혹극..
12/12/29 15:07
솔드아웃이죠 크크
개인적으로 아놀드 최고의 영화로 꼽습니다 크리스마스 배경은 아니지만 미세스 다웃파이어도 이때쯤 보기좋은 영화같고요~
12/12/29 16:40
다이하드가 크리스마스 영화로 분류가 되는군요 크크크
저는 개인적으로 그렘린이 정말 기억에 남는 작품입니다. 기즈모 정말 귀여워요. 어릴때 토요명화로 하던 그렘린 녹화시켜놓고 정말 늘어질때 까지 봤었는데... 그 당시에는 기즈모가 너무 귀여워서 자꾸 봤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피비 케이츠 짜응이 영화의 중심이 아니었나... 마 그리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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